쏘스님의 열혈맥림투쟁기 8편

쏘스님의 열혈맥림투쟁기 8편

샤키C077f 0 1,813 2001.02.10 05:31
필살기의 등장
-- 8편을 시작하기 전에---
본 작가는 한국 율리심의의원회루 부터 저속한고 폭력적인데 대해 경고를 받았슴미다,,, ""너,,,주거""라고,,,
한동안 쫄았죠,,, 그러나 본 작간 이에 굴하지안코 붓을 들기로 했슴다,,, 목숨걸고,,,(나 용감하죠?)
전 여전히 저속하고 폭력적으루 나가겠슴다,,,극의 리얼리티를위해!!!!!,,,,박수!!박수!!!모든 사전심의 철폐하라!!
어느덧 성큼 갈로 접어든 맥림,,,,(아~엽구리 시려)모드덜 저마다의 무공연마에 열중한다,,,,(무선넘들)
역쒸,,, 맥림인 덜은 날라리가 아니였다,,, 저마다 한가닥씩하는,,,,
겉으론 서로 헐렁한척 해도 그속에서 자기자신을 다지는 거시다(엽기적인 넘덜,,,치가 떨린다)
그 가운데 맥림을 시기하는 자가 있으니,,,,,,

하늘 : 여로분~~^^, 저 드뎌 드라이브경공을 완성했소요!!!
일동 : 추카혀~~~ 어린것이 고생 마났구먼^^
-- 이때 맥림방주인 백호는 장롱속에 잠자고있는 자신의 드라이브경공비기를 생각하곤 쑥쑥 커오는 맥인들에
대한 위기감을 느낀다(무처기나 소심해진,,,노트북을 이저버려 더 소심해진,,,--상처를 자꾸 건드리는작가,,)

백호 : 난,,,이만 3D회룡복제술을 연마하러 충무산으로 가야겠소,,,--휘리릭---
-- 가다가 자신이 넘 자릴 비우면 자기존재가 약해질지 모른단 생각에 다시 돌아와 맥림 최대의 비열기인
몽혼유락취화당 슬렘덩크를 세워놓고 간다,,, (증말 대표적인 엽기성 인물이여,,,)

톰 : (맘 속으루)흐흐흐,,, 요때 내가 잘 해야 되는디
--- 대뇌와 간뇌 사이의 잔대가릴 마구 굴려대는톰,,,--윙윙-- 그러나,,,,
톰 : 여러부~운설서바여,,,,, --- 왕~~썰렁~~~~(이것이 그의 한계인가??)
--- 썰렁한 정도가 아니라 그것은 한파였다,,, 옷깃을 단단히 매는 맥림인덜,,,우쒸,,춥따!!!,,,,
--- 이때 등장하는 샤키,,,비장한 눈비스로,,,,,
샤키 : 우허허허허,,,, 난 알고있쏘 그가 지난여름 한 짓덜을,,,,
--- 영문을 몰라하는 맥림인덜,,,,
샤키 : 우리 맥림에 가끔오던 존사이의 방주인 찾어영화는
우리 맥림에 침투된 스파이였쏘!~엿쏘!~엿쏘!~쏘~쏘~쏘 (극적분위기에 어울리는 에코,,쥐긴다)
일동 : 으엉? 머시!!!!!!
차저영화 : 어,,,어라,,,뭐,,,뭔가,,오해가,,,(빠짝쫀 영화,,,차식,,쫄긴)
레오나토 : 허헛!! 맥림에 뭐 건질게 있다구,,,(칼라글씨 다 배웠다 이거지)
-- 분위기가 험악해지는 맥림,,, 레오나토,,, 그대 실수한겨,,,,
--- 푯푯!!!!표표푯!!푹!!푹!!푸~~욱!!!(우 무선 집딴똥침!!,,, 이보다 더 아플순 엄따,,우~~~잔인한 맥림인덜,,,)
--- 레오나토의 똥꼰 거짐 걸레가 되어 내용물이 샐때가징 헐렁한 정도가되어서야 멈춰졌다,,, 잔힌해,,,맥인덜,,
--- 질질질,,,줄줄줄,,,주루룩(걸어가는소리,,흘러내리는소리,,눈물소리--와우 증말 리얼리티에 극치다,,,)
샤키 : 저잔 분명 첩자요,,,존사이1542번을 보시욧,,,
---우루루 ~~몰려가는 맥림인덜,,, --- 질질질~~ 똥꼬를 부여잡고 따라가는 레오나토(호기심은 아픔보다 강하다)
--- 우루루~~ 몰려오는 맥인덜,,,__질질질~~ 따라오는 레오나토(그냥거기 있지,,,쯧쯧)
샤키 : 핫핫핫!! 어떻소,, 글구 또 있소 ,,1567번을 보시오 거기 맥림운운하며 선동하는 말이 있쏘
(한번에 말하지,,아 ~증말 짜증나는 넘이여 이넘은)
-- 우루루~~ 또다시 몰려가는 맥인덜 --- 지리질질~~ 또 따라가는 레오나토(거봐,, 그냥있으랬지?)
-- 우루루~~또다시 몰려오는 맥인덜(똥개 훈련 시키냐?)
-- 질질,,털퍽!! 따라오다 힘들어 걍 퍼지른 레오나토(불쌍한 레오나토,,,, 묵념10초간)
샤키 : 우허허허허헛!!! 어떠쏘?? 내말이 맞지않쏘?캬갈걀걀 (아~~ 이넘은 남 안돼는걸 넘 조아해,,,조심하자)
-- 새파랗게 질리는 차저영화,,,급기야 파랑영화가 되부렸다,,,(BGM: 혜은이의 '파란나라')
맥인덜 : 우~~ 당신이 어뜨케 이럴수가??? (물론 모두덜 믿진 않았겠지만)
찾어영화 : 어,,, 저,,,,저기,,,,(그치? 할말이 엄겠지~~)
샤키 : 오오~~ 맥인덜이여,, 광분하라~~ 너희덜의 그 피의 울부짖음을 잠재우지말라~~
(박정자 아줌마 목소리로,,,--요주의 인물이여 이넘은)
-- 광분한 맥인들 자신의 내공서버를 하나로 모은다,,,, 땅이 흔들리고 하늘이 갈라진다,,,, 증말 무섭다,,,
맥인들 누깔엔 퍼렁 광채가,,, 급기야는 입에 거품을 무는이도 있으니,,,(누굴까? 뭐하니? 어린것?히히)
드뎌 파짓파짓 소릴내며 하나로 뭉쳐진 내공,,, 그 형상은 거대한 손 두개가 합쳐진 형상이다,,,
일명 개나소나합심일체 울트라 초강력 똥꼬 파열권,,,오오 말만 들어도 똥꼬에 힘이 폭폭 들어가는
무선 일격인 거시다!!!(졸지엔 개나소가된 맥인들--작가의 놀라운 평가절하 능력이다)
---- 하아앗!! (일동의 기합과 함께 그 섬광은 무선 속도로 돌진하고,,,)
---- 피요요요용(소린 별루다)
찾어영화의 얼굴은 이 세상의 모든 공포를 모두 껴안은 그런 형상이었다,,,(오늘 완죠니 밥이군)
------ 퍼어어어어~~~~~~~~~~~~~~~~~~~~~억!!!!
----- 일격과 함께,,, 주위엔 연기가 피어오르고 이윽고 그 연기가 가라앉자,,,,
윤맨 : 오오옥,,,, 왜,, 왜,,, 나,,,나를,,,,(기막힌 반전,,,,증말 놀라워)
--- 아앗!! 이럴수가,,, 그 일격은 빗나가 윤맨의 똥꼬에 꼬친 거시였다,,,(댁이 예전에 내글 씹었지?-복수의 화신 작가)
일동 : 아,,,, 아닛????
-- 바로 그랬다,,, 토마토밭의 최대 약점,,, 500써버 에라,,,그것이었다,,,,
토마토밭의 불안정한 기류땜시,,, 그 표적이 윤맨으로 빗맞은 거시였다,,,불쌍한 윤맨,,(난 꼬시다,,히히--작가)
윤맨 : 너,,,너무해,,,,(눈물조차 쪼그라 들었다--거봐,, 조심하랬지?)
-- 처참하게 일그러진 똥꼬를 하늘로 처들며 엎어지는 윤맨,,,, 마치 플레툰의 명장면처럼,,,
---맥인들은 자신들의 실수를 만회하려 서둘러 다시 힘을 모으는데...
--- 픽,,피식,,,
-- 내공이 안모아 지는 거시다,,, 그렇다 모든 필살기가 그러하듯,,, 한껨에 한방씩만!!!,,, 고것이 껨의 법칙이다,,,

차저영화 : 여,,여러분 그럼 전 존사이방 일때메 바빠서,,,,담에 뵈여~~샤샤샥
-- 얍삽하게 토끼는 찾어영화,,, 오널 운 좋은줄 알아라,,,
(사실은 작가와 친분이 있음,,, 머여?? 누가또 불만 있단겨??? 나와 보드라고,, 학! 본떼를 보여줄텡게,,,쓰!!)

-- 이자리에 더 있다간 서로가 비난을 면치 못하겠다고 느낀 맥인덜.. 샤키는 도망간지 이미 오래다
헤머 : 난 일이있어,, 2달간 맥림을 비워야 겠소요(오래두 도망가는군,,,, 크크 돌아오면 안전할줄알고?)
으놔 : 나,, 나두 얼라들 갈켜야 되서리,,,쫌(맨날 수업시간에 딴짓하믄서,,)
루루 : 여로분,, 백수가 더 바쁜거 알죠??(핑계댈게 그렇게 엄냐?)
하늘 : 전 아직 어려서,,, 남잔 늑대래요,,,그럼안녕(먼말이여?? 어린것이 얼렁뚱땅,,,)
애풀 : 샤샤샥~~ (월래 말없이 사라지는게 특기)
레오나토 : 난 월래 만화방주니까,, 거기가야죠,,, 어이 윤맨!! 댁의 아픔 내가 이해허이,,,
(질질 새는걸 막고가는 불쌍한 레오나토)
톰 : 설서 봐여,,, ^^(으이그,,,한계여 한계)

모든이가 사라진 맥림의 한가운데 오직 윤맨만이 퍼질러있다,,,눈물과 똥궁물이 뒤섞여 흐느낀다,,,
그리고 다짐한다,,, 말조심하자!!

요런 교훈을 남기며 맥림의 해가 저문다,,, 새로 등장한 필살기인
개나소나합심일체 울트라 초강력 똥꼬 파열권의 다음 대상은 과연 누구인가
어제의 동지가 오늘의 적이되는 비열한 맥림의 세계,,,, 아~~ 맥림은 계속 혼돈속으루만 빠져드는가!!


열혈맥림투쟁기·8마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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