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벰국의 도전
성큼 다가온 갈,,, 이름만 들러도 쎈치해지는갈,,,, 하늘은 높고 애마부인은 가슴커지는갈,,,(드뎌 애로틱,,키키)
맥림에도 어느덧 토마토 아파리가 누렇게 뜨는 갈이왔다,,,
맥림인 들도 갈을 타서 그런지 조금 가라앉은 분위기가,,,
톰 : 우하하하 맥림인 들이여,,,, 나 또왔다네,,, 근데 항국의 광고계는 어떤가 요즘어떵가?
(이인간은 자기위치가 불안했는지 자주온다,,,,)
백호 : (맘속으루) 조또,,,쓰,, 내가 다 키워놨드니 어디갔다가,,,(갈이라 예민함,,,노트북을 잃어버려 더 예민함)
푸른하늘 : 여러분 제가 이름을 업그레이드 했담미다 ^^ 이쁘죠?(어린것이 겉멋만 들어가지구)
백호 : 오우,,, 이쁜데,,, 어울린다 얘^^(자기편을 조금이라두 만들려는 절박한 백호)
--- 이때,,, 저멀리서 만신창이가된 헤머가 온다
해머 : 흑흑흑,,, 여러분,, 저좀 도와주세여,,, 참고로 말씀드리자면 저두 이름을 바꿨담미다
이쁘죠? 흑흑(여자란,,, 쩝 푸른하늘이랑 듀엣하면 되겠네)
백호 : 아니 무슨일루(유난히 자상떠는 백호,,,권력이란,,,쩝)
해머 : 그쎄 아이벰국 애덜이 날 바보라구 놀리면서 다구리를 까는거 있죠흑흑(다구리란 집단폭행- 작가주)
--- 퍽!! 퍼버벅!! 쿵!! 퍽!!너무 은어를 쓴다구 윤리위원회로부터 다구리를 당하는 작가--또 퍽!!---
해머 : 잉잉잉,,, 어뜨케좀 해 주세여(패달라구?--무섭네 이여자)
-- 일동 광분한다,,, 우,,,,, 무선 살기가 맥림 전체에 퍼진다(살티까는 맥림--또 퍽!! )
--- 여기서 잠깐 : 우리는 저렇게 맞아가면서두 리얼리티를 살리기위해 희생하는 작가에 대해 경의를 표해야한다
일동 : 와~~~~~~~
작가 : ^0^(자길 칭찬해주러 오는줄아는 작가)
---- 퍼벅, 우지끈!! 쿠쿵!! 지근지근(완죠니 뭉게지는 작가)

샤키 : 후훗,,, 헤머님,,,(은은한 목소리루,,예를들면 한석규톤) 바보들하구 상대할 필욘 없담니다
그냥 무시하세여,,후훗(사실은 싸우기가 검나는 샤키,,, 관대한척)
헤머 : 어머,,, 샤키님! 맘을 비우셨군여,,,,예,,,(아직 샤키의 정체를 모른다)
---이때 나서는 백호
백호 : 아니 뭘 참으란거여(유난히 광분하는 백호)
맥림이 을마나 훌륭한데 아이벰 애덜한테 당하란말여!!(흥분하는게 수상타,,,)
맥이 존 이유 대볼까!!!(369번을 참조 하세요),,, 좔좔좔,,,,(말했다 치구)
이래두 참아야 한단 말여!!!(봤느냐,,톰!!! 나의 명석함을!!! --- 그쿤 이유가 있었군,,, 그대두 인간이니께)
--- 이에 질세라 나서는 톰
톰 : 헤메님,,, 맥은,,,---중략---(371번을 보세요--- 간편하게 살려는 작가),,, 라오,,, 헛헛
(나두 말 잘한다 임마--뒤지지 않으려는 톰)
---- 파지직!!!(서루 째려보는 백호와 톰,,,불꽃튀긴다야,,,, 무시라)
---- 우성거리는 맥림,,, 드뎌 결심하는 맥인들,,, 우ㅡㅡㅡ 드뎌 아이벰국과의 전쟁이 시작되는가??
--- 이때 등장하는 루루(타이밍 쥑이다)
루루 : 안냐세여~^^ 아이벰국의 자객이자 애플의 친구 루루예요~~ 방가,방가(분위기도 모르구 까불대는 루루)
--- 무선 눈빛의 맥림인들---
맥림인들 : 우~~~~(전투력 높아지는 소리) 눈치챈 루루,,, 그러나 때는 이미,,,불쌍타 희생양 루루,,,
샤키 : 저잔,,, 이이벰의 첩자!!! 그리구 며칠째 씻지두 않은 드런여자!!(남의 약점을 잘잡는 샤키)
루루 : 그,,, 그건 단수가 되설라무네,,,,(그러게 안씻었단말은 왜해?)
일동 : 어쨌든 드런 여자다 주겨라~~(쉽게 흥분하는 맥인들,,, 지들두 못씻었으면서,,,설은 며칠째 단수)
---푸악! 뻑!! 와장창!!! 쿠쿵쿵!!! 떠꺽(턱 돌아가는 소리)우지끈!!!!(우,,, 살벌한 다구리의 현장)
--- 여기서 또 잠깐!!! : 지금 누가 젤루 쎄게 때리구 있을까요????,,,, 애플과 푸른하늘요!!!,,,
--- 딩동댕!!^^ 맞슴니다,,, 이유는 아시죠(살아남을려구 몸부림치는 가증스런 여인네들의 모습)
--- 하도 맞아서 작은 경련만 일으키는 루루-- 허꺽,,허꺽(숨넘어가는 소리,, 아마 맥림 역사상 최악의 구타일것임)
푸른하늘 : 씩--씩--- (아직두 흥분한 푸른하늘,,, 월래 애들은 흥분을 잘한다)
이런건 죽여부려야돼,,, 씩씩(흥분함으루 자신도 아이벰 이란것을 감추려는 하늘,,, 어린것이 고생많네)
루루 : 그,,, 그래두,,, 애푸리,, 너마저,,,
애플 : 모얏!!!(깜짝 놀라는 애플) 이게 아직 입은 살았네!!!!
--- 콱콱콱(입을 완죠니 뭉게는 애플,,, 살기위해 친구도 버리는 생존경쟁의 맥림)
윤맨 : 아,,, 자,자 이제 그만 합시다(허헛,,,댁두 아이벰 써봤다 이거유?)
루루님은 그래두 존글 마니올리자나여,,,
--- 숙연해지는 일동,,, 자신들의 경솔함이 부끄럽다,,,아~~ 부끄런 맥인들
--- 이때 나타나는 으놔
으놔 : 여러분 안뇽,,, 랄랄라(방정 떠는게 맞을것 같다)
제가 여러분께 기쁜소식 가져왔어요,,, 금화지보인 ''G3''를 세일함미다 재수 조으면 천광신경 ''imac''두
얻을수 있어요,,, 호호호(상업화에 물든 엘렉수 대마왕의 심복 으놔)
--- 자신들의 경솔함을 풀길이 없었던 맥인들 (자~알 걸렸다)
샤키 : 저런자 땜에 아이벰 애덜이 우릴 우습게 보는것이요!! (남 때리는 것을 넘 좋아하는샤키)
푸른하늘 : 죽겨!!! (또 흥분하는 어린것,,, 사실요즘 사춘기에 빠졌다)
---- 퍼버벅!! 쿠쿵!!!우장창!!!(작살나는 으놔)
샤키 : 저기 여지껐 출연해 한대두 않맞은 인간두 있따!!!(선동하는데 재미들린 샤키)
톰 : 뭐,,, 뭐여,,,(위기감을 느낀 톰)
톰 : 하,,하하,, 나,, 항국갈때 선물 사갈께여,,,(은근히 선물을 가져오게 만드는는 작가,, 맥님들 나 잘했죠?^^)
--- 물욕이 강한 맥인들은 마음을 풀며 자기 이름을 말한다
으놔, 푸른하늘, 러브애플, 루루, 헤머, 윤맨, 제니아,백호, 샤키,,,
-- 이때 자기들두 있다고 나서는 사람들이 있으니
좋은사이의 찾어영화와 뿌비 또 뷰티, 만화방의 레오나토, 벤처의 K, 그리구 남자가 그리운 &양
(여러분~ 나 잘했죠?^^--난 천잰가봐여)
톰 : 허허,, 뭐 그러죠(목숨이 돈보단 났다고 위로하는톰,,,흐흑)
---집에 전활거는 톰"" 엄마 나 이번에 못가,,"" 라구 할려다 맥인들의 다구리가 무서워 포기하는톰
톰 : 근데 똥침 놀건가여???
일동 : 아~~~뇨^0^(완죠니 선물에 맛들이 갔구만)
--- 화기애애 해진 맥방(역시 꽁짜는 조은거여)
백호 : 여러분 우리 힘을 합쳐 아이벰이 까불지 못하도록 합시다!!!
일동 : 그럽시다!!! 와아~~~(유독 톰만이 떪은 표정이다,, 또 선수를 놓쳐서,,, 권력이 뭔지,,,쩝)

아~~~ 살벌하던 맥림에 이런 화합의 분위기가 있을 쭈리야
월래 외부로 부터 공격당하면 내부에선 뭉치는법,,,, 고러나 이 사악한 맥림의 단결이 언제까징 갈겄인가,,,,
한치앞두 예측할수 엄는 맥림,,,, 과연,,,


열혈맥림투쟁기·7 마침

며칠 쉬엇드니 잘 안되네요,,, 요즘 작가사정이 좀 그래서,,,죄송,,,
이해해 주시길,,, 그래두 선물이 잇자나요,,,톰님의,,(킥킥 걱정되죠?--- 은근히 선물로 화젤 바꾸는 얍삽한 작가)
더 존모습으루 만날것을 약속하며,,,,그럼 샤샤샥 =3 =3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