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맥에서는 홈페이지 관련 프로그램이 어떤것들이 있나요?
누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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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11.02 15:54
> 맥에서는 어떻게 홈페이지를 제작하며 드림위버나 플래쉬같은 프로그램은 맥용이없나요?
> 관렬프로그램들 좀 알려주세요. 어디서 어떻게 깔아야하는지요.
> 또,야후메신저를 다운 받았는데 에러메세지로
> 네비게이트라이브가 없다고 나옹는데 어떻게해야 깔리나요.(응용프로그램 열때 변환장치 같은데...)
> 모르는 것이 너무 많지요?아직 맥은 초보라서요. 자세히 알려주세요.
BBEdit 6.0.1 (가장 널리 이용되는 HTML 지향적인 텍스트 에디터)
PageSpinner 3.0.1 (상당히 좋은 HTML 지향적인 텍스트 에디터)
TexEdit Plus 4.0.2 (상당히 좋은 텍스트 에디터)
VisualPage 1.1 (68k용 중에 제일 좋은 그래픽 html 에디터)
Freeway 3.0 (Quark 사용자에게 편리하다고 함.)
Netscape Communicator 4.7.6 (간단한 웹페이지를 편리하게 작성가능)
PageMill 3.0 (아도비의 실패작, 그래서 GoLive를 샀음.)
GoLive 5.0 (드림위버를 따라 잡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했으나 가망이 없어 보임. 버그가 좀 고쳐지면 쓸만 함. 단, 뱉어내는 코드가 비표준적인 문제가 있음.)
Frontpage 2000 (M$가 파는--지네가 만든 거 아님--전형적 M$ware. M$ware의 특징은 주로 지네가 안 만들고 사다가 고쳐서 팔며, 항상 베타판 수준의 안정성 밖에 없으면서 다른 경쟁 프로그램을 죽이기 위한 술수로 가득차 있음. PC 쓰는 사람들도 이 프론트페이지는 가급적 피하려고 함.)
Dreamweaver 3.0 (사실상의 표준이 되어버린 그래픽 웹에디터.)
Dreamweaver UltraDev 1.0 (드림위버를 웹어플리케이션 개발환경으로 확장시킨 결정판.)
Flash 5 (인터액티브 벡터 에니메이션 저작도구)
(Media) Cleaner 5 + 소렌슨 비디오 코덱 디벨로퍼 에디션 3 (현재 버전은 2.1) + QDesign Music 2 Pro 코덱 (웹미디어를 만들기 위한 결정판. 음향이나 동영상이 들어가는 경우 필수적임. 거의 모든 최신 웹미디어 포맷 지원함.)
파노라마 사이트 워리어 + 파노라마 데이타 베이스 (초강력 데이타베이스 솔루션)
Anarchie (초강력 FTP 프로그램)
Fetch (전통의 FTP 프로그램)
LinuxPPC 2000 (맥 플렛폼용 리눅스.)
Web Object (초강력 웹어플리케이션 개발환경. 오픈스텝--현재는 코코아라고 불림--의 웹어플리케이션 개발용 환경임. 현존하는 최고의 웹어플리케이션 개발환경으로 평가받고 있음.)
이 밖에도 많이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피씨 사용자들이 착각하는 것과는 달리 위의 대부분의 프로그램들은 맥 기반으로 만들어져 피씨로 포팅되거나 맥 기반인 회사가 피씨용도 함께 만들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아도비의 대부분의 프로그램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 마켓팅의 위력은 윈도우즈 3.1이 나왔을 때부터 그것이 사상 최고의 그래픽 인터페이스인 것처럼 컴퓨터 사용자들이 착각하게 만드는 데 충분했습니다. 빨리 이런 착각에서 깨어나시기를...
단, 현재의 클래식 오에스에서는 자바2의 지원이 안 됩니다. 치명적 결점이지만 오에스 X에서는 오히려 내이티브로 자바2가 지원이 됩니다. 그리고 만약 비쥬얼베이직 기반의 웹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하시기를 원하시면 맥이 적당한 플렛폼이 아닙니다. 또, 오라클이나 마이크로소프트의 데이타베이스 솔루션들은 대부분 인텔 기반 플렛폼에서만 돌아갑니다. 우리나라는 NT 계열 서버가 주류임을 명심하세요. 그리고 거의 모든 컴퓨터 사용자가 한글윈도우즈 98을 쓰는 우리나라 환경에서 맥은 웹사이트 개발하기에 적당한 플렛폼이 아닙니다. 맥으로 저작을 해도 (왜냐하면 더 편하니까) 꼭 피씨로 다시 교정을 봐야 합니다. 인터넷 익스플로러 조차도 완벽한 호환이 안 되고 맥과 피씨의 화면 감마도 다릅니다. 전세계 인터넷 사용자 중 윈도우즈가 93 %이고 맥은 3 % 밖에 안 됩니다. 우리나라는 더 적습니다. 미국도 맥이 4 %를 간신히 넘고 일본만이 10 %에 육박합니다. 이런 실정에서 아무리 맥이 저작에 더 뛰어난 환경을 제공한다고 해도 강력한 비호환정책을 강요하고 있는 윈도우즈에 맞설 수 없습니다.
결국 마이크로소프트 덕분에 좋은 플렛폼, 좋은 저작환경을 놔 두고 형편없는 환경에서 작업하도록 전세계인이 강요받고 있는 것입니다. 재민님도 이러한 부당함에 항거하기 위함이 아니라면 고개 푹 숙이고 마이크로소프트가 하라는 대로 따를 수 밖에 없을 겁니다. (저는 여전히 맥으로 작업해 왔고 앞으로도 그럴 겁니다만...) 그럼...
◈ 김소영 ─ 이중에서 꼭 있어야만 하는 프로그램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