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킨토시 파워북1400cs를 얼마전 구입하였습니다(진짜 구식이죠?^^)
제가 맥을 많이 써보질 못해서 질문 좀 드리려고 합니다.
1. 이놈의 노트북엔 fdd가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 달려고 하는데 맥은 어떻게 해야하는지
전혀 모르겠네요. 요즘도 1400cs에 달 수 있는 외장fdd가 나오긴 한가요? 나온다면 어디서 구입해야 하는지요.
2. 제게 고장난 파워북520c가 하나 있는데 여기 내장된 fdd와 ram을 1400cs에 쓸 수 있을
런지요.
3. 이건 퍼포머5.5와 프리미디 질문인데요. 파워북에 프리미디1.3버젼이 설치되어있는데 여기엔
제가 쓰는 악기가 많이 없습니다. 프리미디 최신버젼을 다운 받을 수 있는 사이트
아시면 좀 가르쳐 주세요(프리미디는 프리웨어로 알고 있는데... 맞죠?^^)
4. os가 영문8버젼입니다. 한글 7.51인가가 있긴한데요. 이거 깔아도 되나요? 혹시 노트북이라서
안되고 그러는건 아닌지요.
5. 하드 포맷하고 os를 깔줄 모릅니다 -_-: 아시는 분 절 불쌍히 여기시고 가르쳐주세요.
귀찮은 여러 질문들 올려서 죄송합니다. 읽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리고요. 답글 달아주실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
누구게 12/11[16:19]
요즘 외장 FDD는 전부 USB입니다. 가격은 아주 쌉니다만, 1400은 USB가 없는 지라... 그 컴에 맞는 플로피 모듈이 있겠지만, 그걸 돈 주고 사기는 좀 그렇습니다. (거시기합니다.^^) 왜냐하면 그 컴 자체의 값어치가 사실 0에 근접하기 때문입니다. 520의 FDD는 내장입니다. 모듈이 아니라... 메모리는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오에스는 1400이라면 어차피 메모리 용량의 한계로 높은 버전을 쓰기 힘들 겁니다. 메모리 용량 때문에 8.1을 권합니다. 7.x는 작동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고 설령 된다고 해도 권하지 않습니다. 7.x는 근본적으로 68K용 오에스입니다. 1400은 PPC구요. 하드 포맷하고 오에스 까는 건 오히려 구형 하드웨어에 구형 오에스이기 때문에 할 줄 모르신다면 구형 맥을 잘 아는 사람에게 부탁해야 할 것입니다. 사용 용도가 퍼포머라고 하셨는데, 악기 패치는 그냥 만들 수 없나요? 프리미디는 물론 개발사인 모투에 가시면 될 겁니다만... 퍼포머 쓰는 데 꼭 한글이 필요하지 않다면 그냥 영문 8.1 쓰셔도 상관없을 듯 합니다. 어차피 그 용도 이외에는 거의 쓸모가 없습니다. 시퀀서 이외의 용도로 쓰시려면 가급적 너무 오래되지 않은 컴퓨터를 장만하시길 권합니다.
장성환 12/11[22:14]
답변 정말 감사드립니다. 1400의 값어치가 0에 근접한거군요^^ 헤헤 그래도 갑자기 들고 다닐 수 있는 미디시퀀서가 필요해서요. 마침 전에 쓰던 맥용 인터페이스도 있고 퍼포머5.5도 있고, 전에 퍼포머 5.5도 써봤고해서 1400을 옥션에서 11만원정도주고 구입했습니다. ㅎㅎ 그냥 있는대로 써야겠네요.
장성환 12/11[22:18]
물론 mtc로 pc에 하드레코딩을 할거라 플로피의 필요성이 그리 크지는 않지만서도 하드가 꽉찰정도로 미디데이터가 저장이 되면 낭중에는 무슨방식이든 저장매체가 필요할거같습니다. 흠.... 플로피 모듈을 팔기는 할까요? 용산가면 살수는 있을라나..
장성환 12/11[22:18]
하여튼 정말 답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