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슈어를 납품했습니다.
그런데 몇일이 지난 후 광고주가 데이타를 보관해 두겠다며(물론 의심은 되지만)
브로슈어를 작업한 데이타를 CD로 저장해 주라고 요구합니다.
광고주의 요구는 정당한 건가요.
참고로 견적서에는 데이타와 관련한 별도의 언급이 없었습니다.
물론 원가계산서에도 편집비용은 있지만 데이타와 관련된 내용은 없는 걸로 알고 있구요...
광고주의 요구대로 편집데이타(쿼크, 일러스트, 포토샵)를 주어야 하나요?
애니 04/04[18:24]
일하다보면 그런일 종종 있어요. 어쩔수 없는 문제죠..돈받기도 그렇고..그냥 구워주는 수밖에..
sss 04/04[19:17]
잘못된 습관이죠.. 즉 좀비싸다는거겠죠? 나중에 다른곳에 맞겨 하겠다는 이야기죠
큐브쓰는이 (

) 04/04[21:03]
작업데이타는 원래 별도의 계약사항 없이는 반출해 주지 않으셔도 됩니다. 물론, 그렇게 따져서만 살 수 있는 세상이 아니니까 고달프긴 하지만... 정 주어야만 한다면, 주시더라도 거래 끊어질 각오, 그 데이타를 계속 그 분이 딴데 써 먹어도 속상하지 않을 각오 하시구서, 꼭 원래 반출은 안된다고 꼭 주지시켜 주십시오. 우리(?) 열심히 해야 그 발주하는 사람들도 인식이 바뀌지 않겠습니까?? ^^
제로니모 04/05[09:53]
작업데이터의 소유권은 기획사가 가집니다.
기획사와 광고주의 계약은 특별한 언급이 없는한 제작물까지만 으로 한
정되지요.
브로슈어만 납품하면 끝이라는 이야기입니다.
어차피 끝이라고 생각한다면 데이터 안넘겨줘도 좋고 아님 넘겨주고 나
중에 변형해서 사용할 경우 법적대응도 가능하다고 알고 있습니다.
참고로 사진하고는 개념이 틀리죠.
사진은 광고주가 소유권을 갖는다고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