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커의 마음가짐..... 좀 생각해 보시길......

맥커의 마음가짐..... 좀 생각해 보시길......

링고 0 587 2003.01.18 04:43
맥 산지 두 달 되어갑니다.
아직도 핫라인이니 뭐니 찾아다니고 있습니다.
내가 생각해도 나는 참 한심합니다.

함부로 물어보지 말아 그래서 꼬박꼬박 검색합니다.
어디 가보라고 해서 가보면, 영어로 나옵니다.
한글 한자도 안 나옵니다.
정말 열 받습니다.
답답하니까, 사전보면서 좀 해 봅니다.
끝까지 다 보고, 지날하구 자빠졌네, 그러면서 똥 싸놓고 나옵니다.
내년에 영국 갑니다.

게시판 답글 보다보니 좀 서럽기도 합니다.
생각 같아서는 당장 이 놈의 맥을 팔아 버리고,
아니 정말 생각같아서는 조각 조각 뽀개버리고 싶습니다.

돈 있으면 프로그램 다 사고 싶습니다.
없으니까, 그걸로 밥 먹고 사는 것도 아니고,
비싼 컴으로 인터넷만 하는게 아까워서 뭐 좀 배울까 합니다.

noonane.mine.nu
cnu.ac.kr
두개 다 접속 안됩니다.
위의 것은 나뿐디지님이 운영하시는 것 같고,
밑의 것은 충남대 핫라인 서버입니다.
어떻게 접속하는지 좀 가르쳐 주십시요.
위의 것 외에도 또 있으면 가르쳐 주세요.
아는 사람은 다 알고 있는 거 다 알고 있습니다.
불쌍한 맥초보들을 위해 좀 폭로하시길 바랍니다.
안그러면, 모두 모였을 때 방귀 뀔 참입니다.

qts.mine.nu
무슨 공작단인가 하는 핫라인 서버인데 좋습니다.
오늘 처음 안 서버인데.
감동적이었습니다.
글쎄, 접속이 되는 것이었습니다.
게다가, 다운까지 되는 것이었습니다.
정말 감동적이었습니다.
http://www.qts.co.kr/main-mov/main-mov.html
로 들어가면 음악까지 틀어줍니다.

답변해 주시는 분들께.....
제가 영국 가기전까지는 영어로 된 사이트에 가 보라는 말,
거기 가서 공부 좀 더 하라는 말 삼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도 하고 싶지만, 지금은 영어보다 맥을 공부하고 싶습니다.

참,
여기 맥 채팅방에서 한글이 깨지는 건 왜 그럭까요.

x 10.23에 safari입니다.

맥 쓰기 정말 힘듭니다.
좀, 도와주시길....

변소로 데려가고 싶으신 분은 아래로 연락주시길...
idwhatisid@hotmail.com







68.5.249.171누구게 01/18[06:16]
한글로 된 정보가 부족한 이유는 아주 간단합니다. 사용자 수가 적어서 그런 겁니다. 그러니... 도대체가 비난을 하고 싶어도 비난할 대상이 없는 거지요. 한글로 된 정보가 없다고 손가락 빨고 앉았을 수는 없는 거니까 영어로 된 정보라도 보라고 하는 거지 다른 뜻이 있는 게 아니니 너무 섭섭해 하지 마세요. 화를 낸다고 현실이 바뀔 수는 없는 것이니... 이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68.5.249.171누구게 01/18[06:24]
바로 그런 이유로, 특별히 맥을 써야만 하는 경우나 맥을 "쓰고 싶은" 사람이 아니면 우리나라에서 굳이 맥을 쓸 이유는 없다고 제가 누누히 말해 온 것입니다. 검색 문제는...^^ 이 게시판은 검색이 꽤 잘 되는 편인데요, 검색해 보면 보통 기대했던 이상의 정보를 얻을 수도 있기 때문에 검색 해 보는 게 좋다는 거죠. 물론 초보는 검색도 어렵습니다. 그래서 가끔 대신 검색을 해서 링크를 해 주기도 하지 않습니까?^^ 핫라인 서버도요... 한국 서버도 좀 필요하긴 하지만, 굳이 한국 서버만 고집할 필요는 없겠죠. 핫라인에 비해서 훨씬 공공적인 바이너리 뉴스그룹을 이용하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그래서 그 방법에 대해서 아주아주 자세하게 소개했고 macquy님이 한국 내 상황에 대해서도 조사해서 올려 주셨습니다. 해 보면 그리 복잡한 게 아닌데, 많은 분들이 별로 내켜 하지 않으시는 이유는 잘 모르겠더군요. 그럼...
211.197.19.94누구냐 01/18[10:23]
자료공유나 자료요청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 많은 비난 속에서도 그런 질문을 하는 이유는 그만큼 맥용 프로그램이 윈도우 보다 구하기 어렵기 때문이죠 또한 정품 구입 역시 쉽지 않죠
윈도우는 얼마나 찾기 쉽습니까
그런데 왜 그렇게 맥사용자는 자료 요청에 민감할까 그이유중의 하나는 일부 맥사용자 중에는 그걸 팔아 먹고 사는 분들도 있습니다
물론 이곳 회원분들도 그렇구요. 그러니 프로그램 어디서 구할 수 있나요 물었을 때 쉽게 답해 줄 수 있는 맥 유저는 없다고 보는게 나을 겁니다
법적인 문제와 어떠한 사명감 뿐 아니라 생사가 걸린 분도 있다는 얘기죠
때론 매킨토시를 판매하는 사이트의 자료실에 까지 상용 프로그램 올려달라는 걸 보면 좀 우숨기도 하죠
어쨌든 그런 악조건 속에서도 대부분 알아서 잘들 구하며 똥 잘누며 살고 있죠
주변의 아는 사람 없으면 모임에 나와 친구 맹들고 하나 둘 얻어다 쓰기도 하고 아니면 이것 저것 배워가며 똥구녕이라도 찾으며 힘들게 구하기도 하고 있는걸 보면 어디선가 구하는 방법이 틀림 없이 있다는 얘기죠 똥구녕 찾다보면 냄새 나고 더러울때 많죠
68.164.64.127철훈71 01/18[15:46]
처음에는 다 그렇지요... 근데 열심히 질문과 답을 보면 희안하게 많이 알게됩니다. 물어보고 싶었던것도, 미처 생각치도 못한것도, 남의 괴로움까지도요. 핫라인 저는 머리가 나빠서
68.164.64.127철훈71 01/18[15:47]
그런거 잘 못사용합니다. 근데 필요한건 다 구합니다. 물론 오프라인도 있겠지요. 하지만 제주위에 그다지 많은 사람이 맥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68.164.64.127철훈71 01/18[15:49]
두드리면 나옵니다. 시간 투자를 좀 더해서 질문과 답을 보시면 많은 도움이 되실겁니다. 참고로 www.limewire.com에 가시면 좋은 수가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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