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선배님들(kesan님, 예리니님, 바부팅님, 박노훈님 등..)의 자세하고 친절하신 대답.. 정말 감사합니다. 선배님들의 답을 분석해보니, 라우터라는 기계를 쓰는 것이 제일 좋을 것 같군요. 그런데요...
그럴러면 제 PC 에 달려있는 내장형 모뎀을 정말 외장형으로 교체해야 하나요?
하나로통신사에 전화해서 교체해달라고 하면 군말 없이 교체해줄까요?
저의 의도를 그사람들도 뻔히 알고 있을텐데.. 추가비용을 내라고 하지는 않을까요?
그리고.. 저는 PC 에서 window XP 를 쓰고 있는데요,
이런 경우에 라우터 말고 또 필요한 추가장비나 프로그램이 뭐가 있나요?
다시 한번 선배님들의 친절하신 답변을 기다립니다. (염치도 좋다... *^^*)
kesan 10/15[15:41]
반드시 외장모뎀이 아니어도 됩니다. 다만 내장모뎀을 지원하는 공유기를 구입하시면 됩니다.
외장모뎀의 경우는 모뎀에서 랜선이 나와 그후에 공유가 되므로 지원업체(하나로)에서는 외장
모뎀만 인식하면 끝납니다. 반면 내장모뎀의 경우는 컴에 내장되었으므로 컴이 켜져야 인식이
되는 것입니다. 다른 컴에 인터넷하려면 그 컴이 켜져야 한다는 거져... 이 인식관계에서는 모
뎀의 고유번호가 사용되는데 이를 지원하는 공유기는 이 고유번호를 카피해 와 자신에게 부여
합니다. 이렇게 되면 그 컴이 켜지지 않더라도 공유기가 켜진것 처럼 속이기 때문에 외장모뎀역
할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웬만한 공유기는 다 될겁니다. 구입하기 전에 박스의 설명서라도 읽
어보세요.. 그리고 파는시키들 말 절대 듣지 말구요.. 글마들 구라는 알아주는거라 다 된다구
할겁니다.
kesan 10/15[15:45]
별도의 장비는 더이상 필요없습니다. 두대공유일경우 랜선 3개 그후 컴한대당 하나의 랜선 그리고 공유기가 보통 4대가 지원되므로 5대 이상일 경우 랜선 +1에 허브하나가 필요합니다. 대부분 허브를 구입하던 공유기를 구입하던 랜선하나씩은 들어있으므로 별도 준비는 필요 없을 듯 합니다.
kesan 10/15[15:46]
아... 생각해보니.. 외장을 써야겠습니다...
kesan 10/15[15:47]
내장모뎀은 케이블 대가리가 전화선일겁니다... 랜선과 크기나 선종류가 다르군요.. 쩝..
박노훈 (

) 10/15[16:04]
하하~ Kesan님의 답글에 틀린 부분이 있다는 리플을 달고 있다보니 어느새 수정을 하셨네요. ^^ 맞습니다. 인터넷 공유기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외장형 모뎀을 사용하셔야 합니다. 통신회사에 노트북도 가끔씩 인터넷 사용을 하여야 하기 때문에 외장형 모뎀이 필요하다고 이야기를 하세요. 공유 이야기는 하지 마시고... 그리고 위에서 Kesan님이 말씀하신 이더넷카드의 고유번호를 맥어드레스라고 하는데 이 맥어드레스를 기억하여 일부 제한을 거는 경우는 ADSL은 무관하고 케이블 방식의 회선, 즉 두루넷 등에서 그러한 경우가 있습니다. 따라서 요즘 나오는 공유기들은 맥클론이라고 하는 기능을 대부분 제공하여 컴퓨터의 맥어드레스를 공유기로 복제하는 방식으로 해결을 할 수가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내장모뎀을 외장모뎀으로 교체하는 경우에 내장 모뎀을 본체에서 떼어내고 랜카드를 장착하여야 하므로 아마도 이 랜카드 가격 정도는 청구를 할지도 모르겠네요.
박 10/15[16:07]
일단 어느정도 빠르기를 원하는지 알고 싶구요..
박 10/15[16:08]
피시와 맥을 연결해 좀 느리드라도 같이 인터넷을 하구 싶다면 피시에 랜카드가 두개만 달려 있다면 별도의 추가 장비 구입없이 같이 인터넷을 사용할수 있습니다.
박 10/15[16:11]
저같은 경우 피시에 인터넷을 연결시켜서 인터넷이 연결된 랜을 공유시켜 피시의 어드레스를 기본으로 맥한대를 2 또하나를 3 나머지를 4로 지정해 같이 사용하고 있구요 많은 용량의 데이타를 주고 받을때는 피시맥사용을 하지 않으면서 주고 받으면 별 어려움이 없드라구요.. 피시win98se 이상 부터 이 네트워크 설정이 가능한걸루 알구 있습니다. 어느정도의 빠른 인터넷사용을 원하시는지..?
삼순이 (

) 10/16[20:54]
네.. 감사합니다. 그런데요...
오늘 하나로통신사에서 사람이 왔었는데, 외장으로 바꾸려는 이유가 뭐
냐고 자꾸 묻길래.. 그리고 PC 바로 옆에 Mac 이 떡~하니 버티고 있는
상황에서 도저히 거짓말을 할 수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사실대로 얘기했
더니, 그건 안된다고 하면서 그냥 가버렸습니다. 제가 바보인건가요? 다
른 사람들은 인터넷 공유를 잘만 하던데, 저는 왜 시작부터 문제 투성이
일까요? 정말 미치고 팔짝뛰고 사까닥질 하겠습니다... ㅜ.ㅜ
이럴 때는 통신화사를 바꿔야할까요?
(저는 HanaFos Home-LAN 이라는 상품을 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