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파워맥 867 듀얼을 사면서 fcp3를 깔아 쓰고 있는데요
자꾸 다운이 되네요. 조금만 써도 프로그램이 예기치 않게 종료되요.
사양은 듀얼에 256램인데요. 램부족인가요?
참고로 fcp를 텐에서 돌리고 있어요?
그리고 설정에서 뭔가 건드려 줘야 할 게 있는지도 궁금하군요. 생각
보다 느린거 같아서요.
고수님들의 고견 부탁드려요.
누구게 10/15[15:19]
텐도 버전이 아주 여러가지입니다. 버전을 꼭 알려 주셔야 됩니다. 현재 메모리 용량은 파이널 컷 프로는 물론이고 다른 웬만한 프로그램 쓰기에도 턱없이 적습니다. 최소 512 메가, 이상적으로는 1 기가 ~ 1.5 기가를 설치하세요. 파이널 컷 프로 3는 2와는 달리 대량의 메모리가 필요한 경우가 있습니다. (애프터 이펙트도 그렇죠.) 하지만 그게 다운되는 이유의 전부는 아닙니다. 파이널 컷 프로 3는 오에스 9.2.2에선 거의 완벽하게 안정적입니다. 저는 단 한 번도 다운된 적 없습니다. 하지만 오에스 텐에서 사용하시는 분들은 멀쩡하다는 쪽과 무슨 짓을 해도 사용이 불가능하더라는 쪽으로 나뉩니다. 버그도 텐 버전에서 유난히 많이 보고되었습니다. 하지만 싫든 좋든 앞으로는 텐 버전만 만든다니까 텐에서 쓰게 되겠죠. 일단은 퍼미션 재형성을 권하지만, 그걸로 해결이 안 되더라는 사람도 많습니다. 밑져야 본전이니 해 보세요. 며칠 고생하다 안 되겠으면 그냥 9.2.2에서 쓰세요. 텐에서와 아무런 기능의 차이가 없습니다. 한글 오에스에서 문제가 있다고 하시는 분들이 좀 있으니까 영문 오에스 9.2.2를 쓰시면 모든 문제를 피할 수 있습니다. 영문 오에스에서 파이널 컷 프로를 돌릴 때 한글의 사용성은 한글 오에스에서와 아무 차이가 없습니다. 인터페이스에서도 한글 사용이 가능하지만 그건 특수한 방법을 써야만 합니다. 저는 한글을 쓸 일은 없지만 그 특수한 방법도 함께 쓰고 있으니 혹시 원하시면 질문하세요. (오에스 9.2.2에서만) 완전히 포맷하고 새로 10.2 깔고 새로 파이널 컷 프로 3 깔고 3.0.2로 업데이트하고 나서 해결되었다는 사람도 있더군요. 그런 경우가 아니길 빕니다.
김주현 (

) 11/13[04:01]
저의 경우는 X.2에서 1기가 듀얼샀을때 깔아준 NFR버젼에서 엄청 따운되서 신경질나 미치는줄 알았는데, 교육용 버전 구입하고, 완전히 다시깔고 3.0.2 업그레이드 한다음에는 따운이 딱 한번밖에 안됬습니다. (그것도 작업 다 마치고 심심해서 돌리고 있을때요^^; 운 엄청 좋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