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 x 를 쓰구 싶은데.. 제 컴이 G3 거든여?
G3 에서 os x 를 버벅거리지 않게 쓰는 방법이 있을까여?
그리구.. iphoto 가 os x 버전으로 나온걸로 아는데..
클래식 버전으로 나온게 없나여?
마지막으로 os x 와 X Server 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여?
호기심 천국에서 꼬옥 알려주세여..
올드맥 03/28[19:25]
아이맥 233Mhz 에서 아주 잘돌아가고 있습니다.
올드맥 03/28[19:26]
옹 보여주고 싶은데 지금 꺼놓구 와서요....
올드맥 03/28[19:26]
웹서버, 멜서버, 피씨공유용, FTP등도 사용중....슈퍼서버임.
맥맨이야!! 03/28[19:29]
그럼 G3 요세미티에 써도 괘안은 거군여?
올드맥 03/28[19:40]
요세미티도 잘 돌아갈걸루 생각합니다. 그래두 어디 허접 G4라두 하나 잇으면 싶네요. 현재사용중인 아이맥이 아마 B형 일건데 하드가 4GB에 안되서...웹서버용으로두 괜잖더군요. 낼 오전에 한번 보세요. http://freeddd.com
누구게 03/28[20:40]
관점에 달려 있습니다. 맥 오에스 7.6.1을 68030 16 MHz 클래식 II에 깔고 인터넷까지 다 썼습니다. 이런 정의로 보면 오에스 텐이 어떤 G3(까지 밖에 안 깔립니다.)에서도 느리다 할 순 없죠. 오에스 텐이 느리다고 해도 그게 무조건 느린 게 아닙니다. 사실 어떤 작업은 같은 하드웨어에서 9.x에서보다 더 빠릅니다. 주로 느린 부분은 확실히 인터페이스와 관계가 깊습니다. 물론 강력한 첨단 인터페이스 구조의 댓가죠. 10 년은 최소한 사용할 오에스로 개발한 만큼 오늘의 컴이 아니라 내일의 컴을 고려하고 만든 구조이기 때문입니다. 오에스 텐은 윈도우즈 XP처럼 인터페이스가 단지 장식 수준이 아니기 때문에 부하를 줄이는 설정을 할 수가 없습니다. 운영체제 깊숙히 박혀서 돌아가는 것입니다. 이런 점을 고려해서 선택하세요. 과연 G3에 오늘 오에스 텐을 깔아서 어떤 쓸모가 있을 것인지... 왜 쓰고 싶은지를 스스로에게 물어 보면 답이 나오지 않을까요? 웬만큼 (많이^^) 느려도 스킨을 감상하기 위해서라면 전혀 상관없겠죠. 많은 분들이 이 이유로 오에스 텐을 쓰고 싶어하시더군요. 윈도우즈 쓰다가 온갖 불편을 감수하고 단지 껍질이 예쁘다는 이유 하나로 맥을 쓰기 시작한 분들도 있으니 별로 이상할 거 없습니다. 그리고 결국은 오에스 텐으로 가야 할 테니까요... 전 좀 있다가 갈렵니다.^^ (저는 좀 느려서 68K 맥 쓰다가 PPC 맥 쓴 게 불과 2 년 전입니다.)
누구게 03/28[20:45]
오에스 텐과 엑스 서버는 완전 별개입니다만, 이제는 통합이 이루어졌습니다. X도 오에스 텐에서는 텐으로 읽히고 엑스 서버에선 엑스라고 읽히죠. 엑스 서버는 더 이상 신경 안 쓰셔도 됩니다. 아이포토는 클래식 버전이 없습니다. 클래식에서라면 여러 대용품(?)들이 있으니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물론 무료하는 게 땡기지만, 다른 것들도 다 무료인 사람에겐 별 차이 없겠죠... ㅋㅋㅋ...
민이 03/29[01:54]
저 뉴아이북500에서 사용중인데, 잘 안쓰지만 심하게 느리다는 생각은 안듭니다...
누구게님 말씀대로 속도란 느끼는 사람 각각의 상대적인거니까요...
올드맥 03/29[10:45]
규모상의 문제이겠지만 처음 OS X를 깔아보구서 놀란게 거의 모든 네트웍 데몬이 기본으로 들어 있다는 사실 이었습니다. 심지어 아파치의 경우는 httpd.conf 파일을 수정만 해줌으로써 PHP가 잘 돌아 가더군요. 결국 리눅스에서 처럼 열심히 삽질할 필요없이 MySQL만 설치함으로서 기냥 웹서버 설정이 간단하게 끝났습니다. 뭐 텔넷이나 FTP도 마찬 가지였구요. 일전에 어떤 편집 사무실을 보니까 피씨하고 공유 문제와 웹,메일서버때문에 컴팩서버를 도입하는 경우를 보았습니다. 물론 판매한 애플 대리점에서 OS X의 기능을 몰랐기 때문인데요... G4초기 모델정도면 이런 기능을 수행하는데 아무 문제가 없을듯 보입니다. 아글구...아이맥 켜놨습니다. 보실분들 보세요.....http://freeddd.com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