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지금 깊은 갈림길에 서 있어요 ^^;;
전 지금 편집디자인을 하고 있는중입니다. 근데 제가 편집디자인을 못하겠어요
그냥 그대로 하라면 어느정도 하겠지만 제가 다 생각하고 다 만드는 작업은 한계에 왔다고 할 수 있습니다. 더이상 아무런 생각이 없어요 ㅠ.ㅠ;;
그래서 직종을 그래픽 3D쪽으로 바꿀까 생각중에 있습니다.
자꾸 그쪽일을 하고싶다 배우고 싶다라는 생각이 자꾸 들어요
특히 건축쪽 3D로요 전단지나 팜플렛 부분에 실리는 아파트 전경이나 내부 구조쪽의
3D작품이 왜 그렇게 좋은지 ^^
그러나 나이가 20대후반이라 지금 직종 바꿀려구 하니 왠지 나이가 걸립니다.
(지금 현재 젊은 사람들이 대부분인거 같은데), 그리고 지방이라...(대굽니다^^)
요즘 3D쪽 전망이 밝은지 지금 저의 상태에서 바꾸면 잘될련지?
모든 복합적인 상황이라 머리가 엄청 복잡합니다.
그래서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싶어 들어왔습니다. 특히 3D쪽에 관련된 분의 의견을 듣고싶네요. 자세히... (제 주위엔 없어요~ ^^;; )
z-gundam 09/05[17:45]
제가 건축과 출신이라 쪼금..아주 쪼금 아는데요...님께서 생각하고 계시
는게 건축물 조감도 인거 같은데요...음..그건 미술적 감각도 필요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건축물의 구조, 즉 설계를 알아야 할수있는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3D뿐만 아니라 도면도 칠줄알아야 진정한 조감도가 나
오겠죠?..^^
딩가 09/05[17:57]
저도 3D배우려고 학원 다니고 있어요.
올드자이너 09/05[23:38]
2D는 왜못하시겠다는지요? 님의 말씀대로라면 작업에한계가왔다고 하시
는데 디자인 감각의 한계라면 3D인들 한계점에 오지 않을거라 장담할 수 있
을까요? 2D이던 3D이던 맥의 기능직이아닌 진정한 디자이너로서 활동하
시려면 감각적 소양에 정진하심이 좋을듯..... 그러면 지금하시는2D작업의
흥미나 완성도가 무궁무진할 수 있을 겁니다. 죄송 노파심에서.....디자인은
기능이아닌 감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