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가까이 맥 데이터를 시디에 백업하여 보관해 왔는데
며칠전에 200기가짜리 하드를 구입, 화이어와이어외장으로 구성해서
그동안 구웠던 200장이 넘는 시디를 모두 옮겨보았습니다.
버릴건 대략 버리고보니 약 190기가 정도가 되더군요.
그런데 버릴수는 없지만 다시 사용할 일은 거의 없는 데이터를
하드에 두자니 자리가 아깝습니다.
찾기 검색을 이용하는 편리성때문에 시디는 일단 제쳐놓고 싶고
하드안에 두려고 하는데 압축을 하면 좋을것 같아
스터피트를 사용해 보니 제이피지 압축으로 된 파일은 압축율이 안나오더군요.
압축 속도도 엄청 느리고...
압축율 좋고 속도도 나는 것은 어떤게 있을까요.
가르쳐 주세요.
스터핏 11/15[21:36]
예전에는 파일의 용량때문에 압축을 하는 경우가 많았었는데,
요즘은 용량보단 편리성때문에 압축을 하는 경우가 많은거 같습니다.
어차피 기가이상이 된다면 압축해봐야 압축하는 시간이나 풀때의 시간상 번거롭기 때문이죠.
또한 스터핏은 압축율은 그리 뛰어나진 않습니다.
차라리 시디를 잘 정리하고 disktracker 같은 프로그램으로 정리하면 굳이 시디를 넣어
확인하지 않고, disktracker 프로그램으로 어느시디에 뭐가 있는지 확인할 수 있어
더 효율적일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