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감사합니다..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구 저희의 대략적인 다이어그램을 보내드립니다.
위의 파란선은 s-video이며 갈색은 rca , 컨버터용카메라에서 지파이브로는
파이어와이어입니다
저희가 해본바로는 실시간으로 영상을 저장할때에 ??기억이 잘나지 않지만
몇기가? 이십기가는 넘지 않았던것 같습니다
지포에는 os용 하드웨어외에 250기가 두개가 물려있는데
이것저것 자료를까지 합하고나면 좀 넉넉한 상황에서 작업을 할수 있습니다
많이 남는다라고는 말씀을 드릴수 없구요.
g5에서는 하드용량관계로 아직 실험을 해보진 않았습니다,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누구게 01/23[09:23]
어이구... 그리느라고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ㅎ ㅎ... 근데 이건 사실 제가 드릴 수 있는 조언과는 큰 관계는 없을 듯 합니다. 이미 말씀드린 대로 고은철님께 도움을 청하라는 게 요점입니다. 이 그림에서도 낭비적인 요소 한 가지를 보자면 AD 변환기로 비싼 캠코더를 쓰고 계신 걸 지적하고 싶습니다. 그럴 이유가 있을 지... 실시간 중계가 아닌 사후 편집을 어차피 따로 직접 캡쳐받아서 한다면 굳이 아날로그로 처리된 중계 결과물을 굳이 캡쳐를 받아야 하는 지도 의문입니다. 그러지 않을 거면 물론 실시간 중계를 화질이 떨어지지만 그냥 녹화할 수도 있겠죠. 문제는 제가 사후 제작의 촛점을 모르겠다는 겁니다. 대체 어떤 종류의 프로그램을 제작하시려는 건지... 예배 기록 비디오인가요? 아니면...? 저는 제가 기독교인이라고도 아니라고도 여기서는 밝힐 수 없으나 저 개인적으로는 예배의 비디오 중계의 의미에 대해서 의구심을 가지는 편입니다. 종교적인 경험이라는 것이 저는 미디어를 거치지 않고 오감과 시간의 감각에 의존하는 직접적이고 재현 불가능한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거야 제가 이러쿵저러쿵 할 바는 아니지만요... 어쨌든, 실시간 중계와 사후 제작은 별개의 문제이고, 지금 혼란을 겪으시는 부분은 사후 제작 부분입니다. 실시간 중계는 사실 완전히 별개의 문제이고, 이 정도 예산에서 제가 딱히 조언을 드릴 만한 것이 없습니다. CCU를 지원하는 가장 싼 캠코더 시스템으로만 가도 비용이 급격히 증가하니까요. 저 개인적으로 전혀 관심도 없고 잘 알지도 못 하는 부분입니다. 방송과 제작은 서로 생각보다 거리가 먼 영역입니다. 제작에서는 결국 다중 카메라 편집이 촛점이 됩니다. 그러고 보니 실시간 중계의 녹화물은 음향 때문에 꼭 필요하겠군요. 그럼 그것도 음향 클립으로 생각해서, AD 변환기로 쓰고 있는 캠코더까지 활용한다면 총 5 개의 스트림을 재료로 편집을 하게 됩니다. 예배가 한 시간을 넘어가지 않는다고 치면 네 대의 캠코더는 각각 한 시간 짜리 테이프를 중단없이 녹화해야만 사후에 효율적인 작업이 가능합니다. 녹화된 네 개의 테이프와 실시간 중계 녹화까지 다섯 시간 분량의 캡쳐가 되겠죠. 이것만 65 기가입니다. 일단 캡쳐를 다 받으면 그걸 한 타임라인 상에 완전한 동기점을 잡아서 늘어 놓아야 합니다. 그리고 각각을 화면의 1/4 크기로 줄여서 네 개가 바둑판 모양으로 캔버스에 놓여지게 됩니다. 듀얼 G5에서 이렇게 네 스트림과 실시간 녹화 음향은 렌더없이 실시간 재생이 가능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물론 네 개의 캠코더 촬영본의 음향은 모두 꺼 버리면 됩니다. 이 상태에서는 재생을 하면 모두 동시에 해당하는 순간이 각각 재생되게 되고, 그 상태에서 실시간 중계 스위칭 하듯이 칼로 적절한 편집점들을 잘라서 필요없는 부분들을 모두 제거하면 편집이 끝납니다. 이제 각 스트림의 클립들을 도루 전체 캔버스에 꽉 차는 화면으로 바꾼 후에 한 트랙에 남아 있는 클립들을 모으면 하나의 비디오 트랙이 만들어집니다. 필요하다면 각 편집점 사이에 디졸브 등의 전이효과를 줄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필요하다면 색보정을 하세요. 모든 게 실시간으로 됩니다. 음향을 손 봐 주면 이제 편집이 끝난 겁니다. 그 상태에서 그걸 도루 DV로 출력하든지, DVD용의 MPEG-2로 인코딩하든지 하시면 되고, 출력이 다 끝나면 캡쳐받은 걸 모두 지워버리셔도 됩니다. 보관을 프로젝트 레벨로 유지할 생각이면 미디어 매니저로 필요없는 클립을 청소하고 따로 다른 드라이브에 저장할 수 있습니다. 그 드라이브를 차곡차곡 모아 놓으면 됩니다. 이것은 제가 사후 제작의 용도를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드린 이야기입니다. 그냥 예배 중계 비디오가 되는 거죠. 실시간 중계보다 좀 세심한 편집이 가능하겠죠. 효과나 자막도 깨끗하게 넣을 수 있구요. 아주 간략하게 설명했지만 여기서 모르는 부분들이 많다면 그건 어쩔 수 없습니다. 설명서를 읽어 보시면 됩니다만, 영화언어에 훈련이 전혀 안 된 일반인이 이런 일을 하는 것은 기술적인 부분이 아니라 영화언어에 대한 생소함 때문에 어렵습니다. 어쨌든 직접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고은철님께 컨설팅을 받으시라는 게 제가 드릴 수 있는 이야기의 전부가 아닐까 합니다. 참, 아까 말한 대로 4 스트림을 동시에 편집하려면 이미 제가 설명드렸던 SATA 두 개 묶은 RAID 정도 쓰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저장을 하드 드라이브에 하실 거면 따로 파이어와이어 드라이브(외장 형태로 껍질 없이 연결하는 브리지 추천)에 저장해서 쌓아 놓는 게 바람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