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질문의 답변입니다.
현재 시스템의 프로그램 전환 단축키가 커맨드+탭키로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애플메뉴바에서 도움말센터를 선택합니다.
검색창에 '전환'을 입력하고 검색버튼을 누릅니다.
검색결과에서 '프로그램 변경하기'를 선택합니다.
문서의 마지막 부분에 '키보드 단축키 수정하기'를 선택합니다.
대화창이 뜨는데 '예'를 선택하고 다음 대화창에 'option'을 선택합니다.
다음 대화창에는 탭키를 의미하는 '\t'를 입력합니다.
프로그램 전환키가 옵션+탭키로 바뀌게 되고
쿼크나 일러스트의 메뉴 단축키 등이 이상없이 작동됩니다.

다음 답변은 완전 개인적이 생각입니다. 그냥 참고만 해주세요.

두번째 질문의 답변입니다.
인터넷 공유기는 에이엘테크의 GW-300A를 추천합니다.
처음 사용하시는 분들에게 통신회사별 설치마법사를 한글로 제공하기 때문에
설치 및 세팅이 편하실 것으로 생각됩니다. 물론 100메가 스위칭허브는 기본입니다.
자세한 것은 저보다 이 회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세번째 질문의 답변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에이조(EIZO)를 선호합니다만
지금은 CRT나 LCD 모두 삼성모니터를 쓰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작업에 색상에 상당히 신경을 써야하지만 아무리 캘리브레이션에 신경써도
엄청난 하드웨어 가격이 만만치 않아서 그냥 감마값만 맞추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모니터는 여타 다른 분의 추천을 많이 들어보세요.

네번째 질문의 답변입니다.
스카시카드는 맥용으로 구입하셔서 본체를 열고 슬롯에 끼우는 것만으로도
별도의 드라이버 없이 작동합니다.
매킨토시는 드라이버 없이도 열리므로 설치가 쉽겠죠?
스카시카드를 끼우고 나면 조절판의 에너지절약에서 잠자기 기능을 꺼두시는 방법도
추천합니다.
스카시카드가 이 잠자기와 충돌해서 계속 잠들 수도 있습니다

그럼, 이상 허접답변이었습니다.
그럼 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