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그런 무서운 일이... 하드 추천합니다.
누구게
0
315
2000.10.20 15:43
> 어제 저녘에 일어난 일입니다. G4에 내장된 27GB 하드가 갑자기 나가버렸습니다.
> 시동이 안되던군여. 회색 회면에 마우스 포인터날고 정지......
> 몇번 재시동한후 CD오 간신히 부팅이 되었습니다.
> 헉~ 하드가 안잡힙니다. 디스크 셋업을 쓰니까 보이는데 초기화 하라구 하던데....
> 할수없이 그냥 초기화...... 모든 자료를 잃었습니다.
> 하드를 두개로 분할하구(전과같이) 시스템 9.0을 인스톨 했습니다.
> 재시동..... 무지 느려졌습니다. 하드 읽는 소리두 심상치 않구.....
> 노턴을 돌렸는데 팍팍 올라가던 그래프가 안 올라 갑니다.
> 기긱~ 기긱~ 모르겠다.... 될대루되라..... 그냥 뒀더니
> 한참후에 여러 잡다한 에러들을 고치라구하더군요.
> 다 고치구 재시동..... 피램 리셋......
> 여전히 느립니다. 노턴 돌리면 문제가 생기기 전에는 없었던 이상한
> 하드 긁는 소리 들리구...... 이게 뭐죠?
> 넘 불안해서 하드를 바꾸는게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만....
> 좀 도와 주세요, 뭐가 문제인지요....
> 그리구 하드를 바꿀려면 어느 회사것으루, 또 가격은 얼마나 할지.....
> 부탁입니다.
저런, 어떻게 그런 무서운 일이... 심심한 조의를 표합니다.
잠못이루는밤님은 하드를 고치셨다지만 전 간 떨려서 그런 하드 못 쓸 거 같아요. 일단 하드의 보증은 3 년 아닌가요? 꼭 문의해 보세요.
만약 새로 사신다면 요즘 ATA100 하드 가격 경쟁이 불붙었으니 좋은 기회입니다.
요즘 미국의 하드 가격:
초강추: IBM 데스크스타 75GXP 시리즈 (ATA100 / 7200 rpm)
30 GB: 155 불
45 GB: 195 불
75 GB: 455 불
강추: 맥스터 다이아몬드맥스 플러스 시리즈 (ATA100 / 7200 rpm)
40 GB: 170 불
추: 맥스터 다이마몬드맥스 시리즈 (ATA100 / 5400 rpm) 하드디스크 스트리밍 전혀 안 쓰는 경우나 대용량의 데이타 파일 저장 시 가장 경제적임.
80 GB: 300 불
IBM, 맥스터 다 조용하다고 하지만 IBM이 더 조용하답니다. 물론 신뢰도도 맥스터보다는 낫겠죠. 맥스터가 요즘 평은 좋습니다만.
작고 느린 거 사면 나중에 후회합니다. MS-DOS의 메모리를 640 KB로 정했을 때 사람들이 한 말: 세상에, 정말 엄청나구마... 10 년간은 까딱 없을 거구마...
10 년 동안 하드의 M 자가 G 자로 바뀐 거 같군요. 그럼 그 27 GB 하드 보증 청구 성공하시길 빕니다. 그리고 이번 기회에 UPS (무정전 자동전환 전원) 하나 장만하시기를... (미국은 싼 건 60 불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