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좀 더 기다려보세요...

Re.. 좀 더 기다려보세요...

잠못이루는밤 0 308 2000.10.13 10:35





















USB로 바꾸는 컨버터가 용산에서 판매되고는 있지만, 그 전에 잘 생각하시고 큐브를 사시길 바랍니다...
스카시와 USB 외장하드의 전송속도는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제 주위에서 쓰는 넘(미안하다) 있거든요.
아이맥 땜에 USB로 외장을 바꾼 넘... 전송속도가 초당 500KB 입니다.
그리고 에러도 잘납니다... 전송속도가 너무 느려서 압축을 해서 복사하는데,
나중에 다시 사용하려고 파일을 열어보는데, 열에는 3, 4개 정도는 파일이 죽어있댑니다...
하드가 않 좋다면 스카시로 썼을 때도 그래야되지요...
하지만, 이것이 무슨 병목현상 때문에 일어나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암튼 USB로 인터페이스를 바꾼후 부터이니 의심할만 하지 않을까요...

개인적으로 큐브는 그 외관만 보더라도 하나쯤 갖고 싶지만,
작업에서는 좀 힘들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일단 사양보면 확장성도 떨어지고...,
그리고 요즘 한창 벤치마크 중이어서 도마위에서 아직 내려오질 않은 상태이니,
빨리 사서 좋을 건 없습니다.

그리고 큐브는 외관이 좀 약하다고 합니다. 흠도 금방 생기고, 리벳부근에 금도 잘가고요.
일반 G4의 경우, 역시 리벳 부근의 손잡이가 충격에 땜에 떨어져 나가는 경우가 종종 있답니다.
제 G4도 살살다룬다고 다루는데, 램하고 스카시카드 달때, 몇번 열고 닫았더니,
역시 크리스탈 부분의 손잡이 부분에 흠이 금방 생기는 군요...- -

그래서, 아랫 글은 G4 큐브외관과 관련된 글인데 맥주의 정의석님의 글입니다.
G4 큐브가 나쁘다는 뜻으로 말씀드리는게 아니고, 더 기다렸다가 알아보시고 천천히 구입하시라는 뜻에서
드리는 글입니다... 즐거운 하루 되시고요...^ ^

-------------------------------------------------------------------------

얼마 전 투명하고 신비로운 상자 모양의 애플 G4 Cube 본체에 "금이 가 있다"는 보고가 많아지자 애플 측에서는 "금이 아니라 플라스틱 성형 과정에서 생긴 자연스런 접합부분이 금처럼 보이는 것"이라 해명했다. 그러나 ZDNet의 관측에 따르면 이 말은 사실이 아닌 듯 싶다.

ZDNet의 Matthew Rothenberg에 따르면 총 6대 정도의 Cube를 자세히 분석하고 사진을 촬영했는데, 길게 이어진 금이 큐브 본체 윗면과 측면 등에서 발견되었다는 것. 게다가 애플의 주장과는 달리 각 큐브에 나타난 금이 불규칙하게 위치해 있기 때문에 제조 공정상의 문제일 확률이 높다는 이야기이다. 또한 이렇게 금이 간 위치에 잉크 방울을 떨어뜨리는 실험을 해 본 결과 금 사이로 잉크가 깊숙히 흡수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한다.

더욱 심각한 문제는 애플의 태도이다: 그들은 문제를 전혀 인정하지 않으려 하고 있는데, 애플의 Service Source Tech Exchange 소속 기술자들은 9월에 이미 큐브 본체의 "틈"과 관련된 50통 이상의 문의를 받았다고 한다. 이들의 증언 내용은 다음과 같다: "위쪽에서 아래로 내려오는 방향 혹은 대각선 방향으로 위치해 있는 틈새가 발견되었으며 그 깊이를 알 수도 없다. 그것이 틈인지 아니면 플라스틱이 탈색되어 그렇게 보이는 것인지 여부도 확실치 않다", "애플 본사에서는 우리와 같은 애플 소속의 사후 지원 기술자들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야 한다. 우리 회사의 상급 기술자들로부터도 제대로 된 답변을 들을 수 없다면 소비자들은 어떻게 해야 한다는 이야기인가?"

-------------------------------------------------------------------------

내분이구먼..., 애플사도 가족적인 분위기는 아닌것 같은데...?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