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맥으로 인터넷 영화를 보려고 하는데....
누구게
0
288
2000.09.18 09:05
> 저기요.
> 제가는 윈도우즈미디어플레이어나, 리얼 플레이어가 안되는 사이트인데요.
> 혹시 방법이 있나요?
> MBC(http://www.imbc.com)에서 세친구등을 비롯한 VOD보기.
> KBS와 SBS의 많은 프로그램의 VOD보기가 작동하지 않습니다.
> 어떻게 하면 되지여???
rtsp://av.mbc.co.kr/98_real/세친구/세친구_000911.rm
를 복사해서 URL 란에 붙인 뒤 엔터키를 쳐 보세요. 그럼 될 겁니다. 이상하게도 iMBC의 자바스크립트는 인터넷 익스플로러 5.5에서도 작동이 안 되는군요. 영문 윈도우즈 2000에서도 iMBC Viewer 라나 뭐라나 하는 이상한 윈도우즈 전용 뷰어가 필요하다고 나오더군요. 세친구 페이지가 브라우저에 뜨면 소스창을 열어서 리얼미디어 파일의 실제 주소를 찾아서 복사해 붙이면 작동됩니다. 이건 리얼미디어의 원 파일이나 rtsp 프로토콜이 맥과 호환이 안 되는 게 아니라 이 MBC 사이트가 (편리하게 만든답시고?) 윈도우즈 (아마도 한글 윈도우즈 98) 전용 스크립트를 사용한 게 문제인 것 같습니다. 저도 자바스크립트를 잘 이해하지 못 하기 때문에 정확하게 어느 라인이 잘못되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미국의 경우 92 ~ 93 %의 점유율, 우리나라의 경우 거의 99 %에 가까울 점유율은 정말 엄청난 겁니다. 이 점유율은 인터넷에 접속하는 컴퓨터의 점유율입니다. 얼마 전 백호님이 미국의 맥 점유율이 일본보다 훨씬 높은 20 ~ 30 %를 이야기하셨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지금 현재의 회복된 시장점유율이 5 %에 못 미칩니다. (최악의 시대에는 3 %를 간신히 넘었음.) 일본만이 10 %에 달하더군요. 10 %나 되면 무시 못 할 겁니다. 미국의 점유율로도 무시당합니다. 미국의 웹사이트들이 맥을 배려하여 가능한한 인터넷 표준 프로토콜과 표준 스크립트만 쓰려고 노력하는 사이트는 소수입니다. 어느 윈도우즈 플렛폼용 개발자가 하는 말:
표준만 쓰는 것보다 윈도우즈 인터넷 익스플로러 전용 태그와 윈도우즈 전용 스크립트를 썼을 때 쉽게 뻑쩍지근한 사이트를 만들 수 있는데 왜 그리들 난리인가? 10 % 도 안 되는 나머지 플렛폼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호환이 안 되면 결국 그 플렛폼은 버려질 것이고 그 과정에서 약간의 불편은 고객이 원하는 사이트의 주요 방문자들(윈도우즈 사용자들)은 알 수도 없다. 불평하는 작자들은 다 취직도 못 한 할 일 없는 놈팽이들이다. 진짜 사업을 하는 사람들은 그런 쓸 데 없는 데 정력을 소모하지 않는다. (어느 뉴스 사이트에서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