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핸드 10과 일러스트레이터 9.0.2 비교 좀 해 주세요.

프리핸드 10과 일러스트레이터 9.0.2 비교 좀 해 주세요.

누구게 0 690 2001.09.13 14:34
안녕하세요? 오늘은 오랫만에 질문을 올려 봅니다.

제 작업은 주로 웹이나 동영상 제작이 타겟이기 때문에 저해상도(72 dpi ~ 300 dpi, 300 dpi는 넓은 바탕을 위해서이기 때문에 결과물은 72 dpi)로 주로 작업하구요, 당연히 2D입니다. 포토샵은 쬐끔 쓸 줄 알고, 프리핸드는 오래 전에 책표지 만드는 데 간단히 사용해 본 적이 있습니다. (아주 오래 전입니다.^^) 플래쉬도 좀 하게 될 지 모르겠구요, 라이브모션이 플래쉬보다 동영상 제작에 더 유용하다면 그걸 쓸 겁니다. 인터액티브한 면은 덜 중요하거든요. 그리고 쿼~억은 써 본 적 없습니다. 전 손은 전혀 안 돌아가구요, 촬영은 스틸/동영상 모두 프로페셔널입니다. 디자인 감각은 상당한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주로 로고 등의 모션그래픽에서 사용되는 오브젝트를 만드는 데 쓸 겁니다. 만들어진 벡터 파일은 포토샵, 애프터이펙트, 파이널 컷 프로 등에서 벡터를 유지하거나 래스터라이즈해서 사용될 거구요. 프린트할 일은 전혀 없다고 봐도 좋습니다.

그럼 프리핸드 10과 일러스트레이터 9.0.2 중에서 저같은 사람에게 적합한 것은 어느 쪽일까요? 장단점을 비교설명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둘 다 구해 두긴 했습니다.^^) 오에스 텐은 당분간 쓸 거 같지 않고, 계속 G4 400 AGP에서 영문 9.1을 쓸 거 같네요. 한글은 쓸 일이 있을 수도 있지만 주로 영문 작업일 거구요.

웹디자인에서 포토샵과 파이어웍스의 활용의 차이도 궁금합니다. 파이어웍스는 거들떠 보지 말고 그냥 포토샵으로만 할까요, 아님 파이어웍스가 편리한 영역이 있나요? (역시 둘 다 최신판 있고, 현재는 포토샵만 쓰고 있음.)

여러 잡지나 웹사이트에서 대충 평은 읽어 보았지만, 실제 업무에서 사용하시는 분들의 생생한 경험을 듣고 싶습니다. 하나로 된다면 둘 다 쓰는 건 노력낭비일 것 같아서요...

써 놓고 보니 종잡을 수 없는 질문... 정리할께요.

프리핸드 대 일러스트레이터
플래쉬 대 라이브모션
포토샵 대 파이어웍스

모션그래픽의 관점에서...

그럼 부탁드리겠습니다.

◈ 누구게 ─ 추가: 무조건 RGB 색공간에서만 작업합니다.
◈ 지미 ─ 너무 고차원적인 질문인지라 다덜,,, 접근을 안하시는구뇨^^;; 저는 일러하구 플래쉬하구 포토샵을 쬐끔씩 해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