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다니던 회사를 때려치우고 동업을 하자고 합니다.
그런데 친구는 전혀 제가 하는 일을 모릅니다.
자기는 영업이나 섭외를 하고 저는 실무담당 하라네요.
마당발인 친구는 일거리 물어오는 것은 믿어도 될 것 같아요.
그런데 사실 저 역시 편집디자인으로 한 15년 밥벌이 하고 있지만
계속 전문 실무만 맡아 왔기에
집기라든지, 영업비용이라든지 하는 걸 모르겠습니다.
제가 짐작컨데 매킨토시 컴퓨터 3대정도, 일반 피시 한 대,
프린터, 스캐너, 전화기, 팩시밀리, 복사기 정도는 필수 같은데...
암튼 완전 백지에서 인쇄기획사나 출판사를 차리려면 어느정도 비용이 들어갈까요?
사무실 임대비용이나 임금 등은 빼고 집기류만 말이죠.
토담이 04/04[19:32]
이걸 축하해야되나말아야되나????!!!!
토담이 04/04[19:33]
저의 2년전 모습을 보는것 같아
토담이 04/04[19:34]
이리멜 띄우네요 저의 생각으로는 처음부터 무리한 투자는 하지 않는것이 좋다고봅니디
토담이 04/04[19:36]
처음에전10여평규모의 사물실을 구하여 2대의 맥을사용했지요 지포와 지쓰리를요 꿈이 컷지요하지만 직장ㅎ생활만하다가 제가 직접오너가 되어 하니 이만저만 신경 쓸께 많더군요
토담이 04/04[19:40]
현재 지금은 40여평의 규모로 되었고 직원도몇명두고 하지만 아직도 구멍가게라지만 경영이라는것을 하니 너무 힘들고 세금신고날만되면 머리가 아프고 직원들월급날몇일전이면 수금하려다니다. 초기투자비를 아끼시고 적정한 아웃쏘싱을 조합하여야 할것입닏. 요즘 날 인건비가 상승해서리 지금은 저는 월급은 커년 벌면 투자 벌면 투자중입니다. 그래도 올에 제30십대로 접어들어 몇년만 더 고생하자는 생각으로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님도 열심히하시기바랍니다.
임자거북이 04/07[17:28]
쉬운 일은 없겠죠. 근데 이걸 그래도 친구에게 얘기하면 지레 겁먹고 도망갈지 몰라요. ^^ 뭐 장밋빛은 아니더라도 뭔가 빛이 보여야 할텐데.... 시기가 잘못인가 보죠. 더 기다려야 할까봐요.
무미랑 04/09[01:43]
조금 기다려보세요. 친구가 겁먹고 도망갈지 모른다면 아직 확고한 마음
의 결정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지금 인쇄쪽 상황이 완전히 얼어있는 상황
입니다. 인쇄는 그때그때 경기에 가장 민감한 업종이잖아요.
지금 저희 거래처에서도 벌써 진행했어야 할 것들도 보류중이거든요.
우리나라 10대기업의 하나인데도요. 그러니 이 시기를 넘기고 결정하세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