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인사드려요~^^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콩깍지~ 0 1,171 2005.01.20 14:17
절 아시는 분이 있을려나~^^
넘 간만에 들어오는거라...
그래도 반겨주시리라 믿습니당~
제가 기억하는 분은 캔우드님, 고다르언냐...ㅋㅋㅋ
다들 잘 계시져?
일 그만두고 한 1년을 쉬었습니당~
결혼하고, 이쁜 딸내미 낳고..ㅋㅋㅋ 바빴어여~^^
중고로 맥하나 구입해서 집에서 일합니당~
앞으로 자주 들를테니깐 많이들 반겨주셔영~
모르는거 마니 갈쳐주시구용~*^^*

211.192.78.36한미소 01/20[20:34]
뉘신지......는 멀라두.지금은 좀 알겠네요..// 1년 쉬시고 결혼하셨꾸...이쁜 딸..낳셨꼬..바쁘셨꼬~ 중고 맥하나 구입하셨꼬...집에서 자택근무 하시고~~~ ^^
219.252.44.18아침이오면 01/20[22:14]
ㅋㄷㅋㄷ 한미소님 저보다 더 많이 알고 계시네여? ^^;; 혹? 스토컨게야? 그릉그야~~~~? ^^;;
219.252.44.18아침이오면 01/20[22:14]
콩깍지님 간만이시네여.. 저여.. 저.. 아침이여 ^^;; 누구냐구여? =_=;; 우띠~
211.40.132.120KENWOOD 01/21[09:35]
이론,,,이게 누구신가,,,콩깍지님이시네,,,^^;;
벌써 시집가신지가 일년이나,,, 이쁜아가까정,,,
이따시만큼,,,추카드리옵니다,,,^^*
다시 일시작하시니 자주자주 들려주시고,,,
저 기억해주셔서 감사합니다,,,꾸벅(_.._)
61.98.100.36동글이 01/21[11:17]
이따시만큼...손톱만큼? ㅎㅎ
211.232.223.94★쑤바™★ (subager@hanmail.net) 01/21[16:22]
콩깍지님....콩 하나 낳으셨군요...^^축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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