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맞이#19

겨울맞이#19

KENWOOD 0 962 2004.12.17 09:04
D-9 씨익^0^*

211.104.59.49찰리신 12/17[09:06]
다들안녕하세요(_ _)좋은주말되세요^^~날씨가 상쾌하네요~.~
211.232.223.94★쑤바™★ (subager@hanmail.net) 12/17[09:33]
동화속에 나오는...숲속의 집같은 스신한-_- 분위기...저러다 뭔 일 나지~
61.72.63.211sooni 12/17[09:47]
묘한분위기..
211.217.58.37한미소 12/17[09:48]
사과~사세요~~~~~~~~~~
222.102.136.98블루&화이트 12/17[09:57]
새의 찬란한몸짓에 길들여진숲이라...
캔님의 이 시는 많은의미를 내포하네요 ..
오랜만에 실눈뜨고 일겄더니 아~ 눈아포 ..
우씨 ~~~~
좀 크게쓰라니깐 !
한미소님 여기 사과하나 !
210.108.93.134KENWOOD 12/17[10:17]
영원한 겨울,,,우리들에게도 언젠가 오겠죠,,,
220.72.206.104베지밀 12/17[10:20]
캔님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글 많이 올려주세요..천상병님 시도 잘 읽었습니다.
210.108.93.134KENWOOD 12/17[10:41]
관심가져주시어 감사합니다,,,
베지밀님도,,,2004년도 남은 시간도 따따하게 채우시길,,,^^*
211.217.58.37한미소 12/17[10:44]
리어카에서 꺼내세요 블&트님~ 저 그거 못만져요 알러쥐~(혀 꼬임)
210.108.93.134KENWOOD 12/17[10:55]
니가 사과를 못무그니,,,안이뿐거샤,,,
211.117.33.129ⓙⓔ♥ⓝⓖ 12/17[11:10]
베지밀 언냐 어인일로... 원래 리플 잘 아니다시는데..
달아달라고 달라고 애원 뿌라스 협박해야 한번 달까 말까 하는데.. ㅋㅋ
혹시 깡통에게 협박당했나?? 후다다다닥 =3=3=3=3 ^^;;;;;;
222.102.136.98블루&화이트 12/17[11:34]
자 ~ 배건
210.108.93.134KENWOOD 12/17[13:01]
난 협박전문인줄아나,,,난 협객이오,,,협객,,,
211.217.58.37한미소 12/17[13:40]
덥썩~ 배건~갖고 무얼 사묵나...
222.102.136.98블루&화이트 12/17[13:51]
캔한테 전화하믄 되자너여 ~~ 보고잡다고 ㅋㅋ
210.108.93.134KENWOOD 12/17[14:08]
미소야,,,전화때리라,,,
222.98.238.121012play 12/17[14:35]
오랜만에 보는./... ㅎㅎㅎ 근데 저기 저집... 오스람 을 쓰나 심하게 밝다.ㅋㅋㅋ 전기세 만만치않을텐데~ 아! 그건 까스비지.ㅋㅋㅋㅋ
211.217.58.37한미소 12/17[14:39]
무얼 사묵을지 갈켜 줄라고 전화 때리라는거샤? 내가 알아 사묵을께..
210.108.93.134KENWOOD 12/17[15:11]
이뿐 목소리 간만에 들어보자,,,
211.217.58.37한미소 12/17[15:28]
퍼버버벅~~~<--전화기 뽀사는중~
210.108.93.134KENWOOD 12/17[15:38]
역쉬 이뿌군,,,목소리만,,,
61.98.100.36동글이 12/17[15:40]
ㅋㅋㅋㅋ 듣고싶은 사람이 걸면 돼지여...ㅋㅋ
211.217.58.37한미소 12/17[15:44]
박경림 목소리도 자~주 텨나옴...푸키키키~
210.108.93.134KENWOOD 12/17[16:07]
아녀,,,너목소리는 죽여준다,,,
211.217.58.37한미소 12/17[16:14]
팅구라고 봐주긴...이궁 고맙다 팅구 니밖에 읍따~~~~
210.108.93.134KENWOOD 12/17[16:14]
아빠,,,
211.217.58.37한미소 12/17[16:19]
아~~~~빠빠빠빠~~~~~~~~~~~(당체 난 몇살이던가!!!)
210.108.93.134KENWOOD 12/17[16:31]
7살아니가(더하기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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