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제 생각은 다릅니다.

Re..제 생각은 다릅니다.

Andy 0 4,070 2001.10.27 04:23
맥의 마켓은 홈 유저들 쪽과 전문가 쪽으로 나뉘죠.
한국에서야, 맥이 가정용으로 전혀 안 쓰이고 있지만, 한국을 제외한 거의 모든 나라에서는 맥의 타겟은 가정과 학교 랍니다. 그렇지 않고서야, iMac과 iBook이 그렇게 많이 팔린 애플의 효자가 될수가 없죠. 또 홈을 타겟으로 하지 않는다면 디지탈 헙은 또 뭡니까. iMac의 i는 인터넷의 i고 인터넷에 최적화 한 컴퓨터른 뜻이기도 하고. 외국의 웹싸이트중 맥이라고 해서 안보이는 싸이트는 거의 없죠. 한국 싸이트나 그렇죠. 쩝. 한국의 IT는 우물안 개구리. IT의 IMF가 올가 걱정입니다. 저렇게 우물안 개구리만 해서.

요즘 미국에서는 맥이 홈분야에서 약진하고 있는걸 볼 수 있답니다. 미국에서 왠만한 컴퓨터 가게의 중요한 부분에는 꼭 맥이 자리 잡고 있고, 시골 동네 컴퓨터 가게 가도 쉽게 맥을 볼 수 있습니다. 몇년전만 해도 안 그랬어요. 인터넷 샵들도 outpost.com같은 곳은 첫 페이지에 맥킨토시 제품이 나와있기도하죠.

요즘 애플은 T-book, iBook의 성공으로 그야말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애플이 잘 나가서 PC와 좀 대등한 경쟁을 빨리 펼치길 바랍니다. 그래야, Microsoft의 횡포를 견제햐죠. 아, MS 없는 세상에 살고 싶다. 쩝.

어휴, 내가 왜 귀중한 시간에 이런 쓸데없는 잡답이나 하고 있지?

휘리릭~~~


> ◈ 구경꾼 ─ 애플에서 무슨짓을 하던 아범시장을 되찾기는 힘들다고 봅니다. 차라리 그럴바엔 지금 있는 유저에 신경을 쓰는것이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 ◈ 와처스 ─ 근데 맥을 사용하는 홈유저가 많은가여? 거의 없는듯한뎅...쩝 ㅡㅡ^


◈ Hoon ─ 미국에... 컴퓨터 가게 가도 맥있는곳은 별로 없습니다;;; (CompUSA하고 몇몇의 CircuitCity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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