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달에 찍어서...에프터 이펙트로 여러 종류로 작업했다가...너무 인의적이고..구태의연해서 다른 작업으로 결정해 하드속에 있던걸 올립니다.
즉 에프터이펙트 5의 연습이라 보면 되겠지요..^^
파리의 하늘입니다...
누구게 05/26[04:41]
우어~ 재밌다...^^ 전 제일 하기 싫은 게 프로그램 공부하는 거에요... 그래두 애프터 이펙트 5.x 공부해야겠죠... 한숨~
hoon71 05/26[08:31]
니스님 안녕하세요? 학기 잘보내셨어요?
cherry 05/26[15:41]
애프터 이펙트 4.x 책이 지금도 책꽂이에 고스란히 있는데... 왜 이놈만 그렇게 공부하기가 싫죠. 꼭 하려고 마음은 먹고 있구만서도... 그나저나 5.5를 어디서 구하나? 기왕 하는거 새걸로 하게... 그리고 역시 실망시키지 않는 작품입니다. 니스님덕에 요즘 니스에 관한 추억을 회상하고 있습니다. 조만간 글로 올리죠.
cherry 05/26[15:47]
나머지는 다 괜찮은데 한 화면으로 줌인해서 들어간 다음 그 화면안에서 다른 화면이 나왔다가 다시 사라지는 부분은 너무 기교를 위한 기교같아서 좀 거북하군요. 마치 몸파는 여자가 붉은 립스틱위로 겹겹이 다른 색깔의 립스틱을 쳐발르는 느낌이랄까...! 그것만 빼면 훌륭한 효과라고 생각됩니다. 이건 제 개인적인 평입니다.
cherry 05/26[15:48]
혹시 부정적인 평이라고 기분 나쁘신 건 아니죠? 만약 그러면 화 푸세요. 복수하면 되잖아요.
nice 05/26[17:46]
누구게님 안녕요..전 아직 5.5 못구했고요.. 안녕하시죠?
훈님도 학기말 잘지내고 계신지....
체리님 화가 아니라..바로 그런 솔찍한 소릴 듣구 싶어요...ㅋㅋㅋ 복수
라녀.. 전혀 그렇지 않답니다.
일로나 05/26[17:58]
우와~~~ 넘 멋지네요. ^^ 정말 재미있구요~~
미투리 (

) 05/26[22:33]
정말 nice 네요...^^
아기엄마 05/27[01:46]
나이스님... 역시 멋집니다.... ^^,,, 멋져요..
hoon71 05/27[02:32]
니스님 건강하시죠? 전 이제 학기가 끝나서 좀 여유가 있어요. 봉다리군이 에프터 이펙 프로덕션버젼을 회사에서 가져왔는데 전 몰라서 못사용중입니다. 정말 배우고 싶은데... 누군가가 작업하는거 대충 어깨너머로 봤는데요. 그거 정말 힘들겠더라구요. 하나하나 다 일일이 지정해주고 또 렌더링하는데도 시간도 엄청나게 걸리고... 솔직히 니스님도 누구게니만큼 존경스럽습니다.
hoon71 05/27[02:33]
아이구 이런 (누구게님)---- 수정...
nice 05/29[23:51]
에고...요즘 이것 저것 바빠서 못들렀네여...잘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