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 개맛을 아러?

니가 개맛을 아러?

지미 0 1,626 2002.09.04 13:56


210.219.139.121머털도사^^ 09/04[14:12]
이 광고 보구 웃겨워서 죽는줄 알았씀다... 또 봐도 웃겨여....^^ 지미님으로 인해 오늘도 한번 웃씀다......^^
211.183.164.215버거 09/04[14:20]
울할아버지,,멋찌닷,,^^~
211.217.171.171현미 09/04[14:59]
이광고 정말 히트예여~~~ 노인과 바다가 왠지 생각이 나면서리....ㅋㅋㅋ 신구아저씨 연기는 역쉬~~ 짱~~~!!!
211.217.171.171현미 09/04[14:59]
저 흐뭇해하는 표정좀 봐~~~ 다시봐도 웃기네....ㅋㅋㅋ
211.211.82.47아기엄마 09/04[16:19]
지미님땜에 하루 한번이상은 꼭 웃네요.... ㅋㅋㅋ
219.241.134.116외로운 고고!! (ilyoung70@hananet.net) 09/04[16:33]
찜님...니가가 아니구..니들인데여...눼~~~^^*
218.154.45.141지미 09/04[16:36]
아,,,,,,,,, 눼에~
61.72.12.86설렘 09/04[18:13]
저거... 별루 맛 엄떤데....... -,.- ;;
61.73.97.179파란공책 09/05[11:23]
전 오늘 점심에 머그러 갑니다.
211.224.194.30여우볕 09/05[13:59]
이 광고는 정말 멋들어진다 멋진카 피에 신구의 연기가 딱 맞아떨이지는
211.104.176.69yeg 09/05[14:16]
"개"맛을 아냐길래 패러딘 줄 알았습니다. ^^;
211.206.149.245요세미티 09/07[00:51]
새우버거의 아류이지만 신구아저씨는 멋집니다~~!! 크^^
211.105.100.225신원승 09/08[19:45]
니들이 게 맛을 알어?
211.215.132.164개맛 11/06[16:02]
우와 진짜 재밋다
211.215.132.164신구 11/06[16:05]
아아 이거 내가 했지만 정말 웃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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