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개구쟁이~~아들입니다.

우리 개구쟁이~~아들입니다.

미니미니뿡 0 976 2005.01.21 09:32
03년생(주민번호두 030625 바뀌더라구여~~)
암튼 해가 바뀌어서 이제 2살하고 5개월 남은 3살이네여...
울 귀염둥이 요즘엔 싱크대에 올라가서 물 틀어놓쿠 논답니다.
1분도 가만이 있질 않아 어쩔땐 아빠지만 귀찮을때도(?) 있죠!!
팔불출 같지만 울 아들 이쁘지 않나여?


61.98.100.36동글이 01/21[09:56]
쿠쿠쿠~~정말 개구장이처럼 보이네용...
이름이 중빈인가봐요?
빈아~~~~~~~싱크대 물틀고 놀지말구.......
욕조에 물 받아놓구 놀아....ㅎㅎㅎㅎㅎ
61.72.80.242아수라백작 01/21[11:12]
팔불출이라뇨~
다른분들 부러우시게 자주 올리세요~^^*
211.232.223.94★쑤바™★ (subager@hanmail.net) 01/21[16:16]
호오오오오~~~~장군감일세!!!!이뻐요~ㅋㅋ
219.252.42.134미니미니뿡 01/21[17:28]
이름은 정빈이예요~~내가 스펠링을 틀렸나?
219.252.42.134미니미니뿡 01/21[17:30]
쑤바님!! 지금껏 가장 많은 리플을 다신것 같은데... 남친없나여? 혹시 맘이 없다면... 멋진동생하나 있는데...ㅋㅋ
219.252.42.134미니미니뿡 01/22[09:34]
윗글에 맘이 있다면으로 수정....~~
211.232.223.94★쑤바™★ (subager@hanmail.net) 01/22[10:07]
으하하하하하하!!
저는 아직까진 남친 없는게 편하걸랑요..^^
마음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