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쥐분양 2탄

강쥐분양 2탄

빚돌이 0 519 2005.01.19 14:33
어제에 이어 2탄입니다.
오늘 올린 그 강쥐 분양댔고요,
오늘은 새로운 놈이 왔슴돠,
40마넌에 팔렸다는거 거짓말이래여 ㅠㅠ

저 놀려먹을라고 장난친거래요,,(머 이런 재미도엄꼬 감동도 엄는 장난을 치나,, ㅡ ㅡ^ )

<그럼 저도 한마리 주세요>
했더니,,, 이미 분양끝났담니다,
혹시,, 누가, 못키우겟다고 델꼬 오면,,
그때 준답니다
오늘이놈은, 어제 그놈보다, 더 빠릿빠릿하네여,

과연,, 강쥐한마리가 나한테도 올것이냐,,

61.105.109.130빚돌이 01/19[14:34]
오늘올린그 강쥐를 =====.> 어제 올린 그 강쥐로 정정함돠,
211.199.139.162상큼발랄깜찍 01/19[14:37]
코카가 이뿌긴한데 이것들 극성맞어서리~ 제 칭구네도 두마리 키우는데~ㅡ.ㅡ;; 전 갸들이 무섭답니다...
222.102.136.11블루&화이트 01/19[14:42]
ㅋㅋㅋ 비또리님도 인자 치매인게야 ......
61.105.109.130빚돌이 01/19[14:43]
컥,, 어제 먹은 술이 들깼을뿐이라오, -,.-**
222.102.136.11블루&화이트 01/19[14:59]
무슨술을 그리도 마셨길래 여진이 지금까지 ???? 분명 치매초기야 ... ㅋㅋㅋㅋ
61.98.100.36동글이 01/19[15:00]
ㅡ,.ㅡ...작년에 마신술이 아니구여?
222.102.136.11블루&화이트 01/19[15:02]
동글이 ?? ㅋㅋ 어디서 굴러와써? 어제 캔님하고 한미소님이 굴리고 놀드만 ㅋㅋㅋㅋ
211.192.79.253한미소 01/19[15:06]
헉! 귀엽네요~ 아~ 강아지 키울 자신도 능력이 없으뉘..인형사줘~~~~
211.192.79.253한미소 01/19[15:07]
데굴데굴~구르다 여기까정 오셨지요..이궁~ 블루앤화이트님두...근데 대명 너무 힘들어요~
61.98.100.36동글이 01/19[15:42]
ㅋㅋㅋ 다 부를라고 하니?깐...길지여....
그냥 화투..라고 ...ㅋㅋㅋ
팔광...일광...똥광....ㅋㅋㅋ 난 비광할깡?
61.72.67.167아수라백작 01/19[16:00]
화투님~~~~ =3=3=3=3
211.232.223.94★쑤바™★ (subager@hanmail.net) 01/19[16:05]
으아아아아~~너무 이뿌당~!+ㅁ+
222.102.93.2260,.ㅇ? 01/19[20:07]
엌..울집엔 진한 초콜렛색 있는데...울집 개는 100마넌 넘는걸루 아는뎅...줏었지만...ㅎㅎ
211.239.104.85davinci 01/20[09:58]
아메리칸 코카인가요? 흠_맘에 든다;; 잉글리쉬보단 훨낫네
61.105.109.130빚돌이 01/20[11:44]
아,, 띠,, 점점 멀어져 간다!!~~~
210.114.133.93뽀샤시아기곰 01/20[14:02]
잘생기긴했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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