칙칙한 아침

칙칙한 아침

juktorydah 0 589 2005.01.12 01:03
오늘 참 칙칙한 아침 이네요.
일어나 창가에서 그냥 찰칵.
전엔 쌍둥이 빌딩이 보였었는데... 갑자기 슬퍼지네요

61.98.100.36동글이 01/12[09:02]
헐,,,어느 동네래요...칙칙하다더만..사진으로는 멋집니다..^^
211.199.64.162늘처음처럼 01/12[09:11]
칙칙하기보단 쓸쓸해요,,, 왜 그럴까욤,,,, 행복한 하루 되세욤,,,
211.199.64.162늘처음처럼 01/12[09:11]
칙칙하기보단 쓸쓸해요,,, 왜 그럴까욤,,,, 행복한 하루 되세욤,,,
211.222.220.181유령 01/12[09:35]
울 나라는 아닌듯 하네요~
61.42.220.34하늘나라 01/12[09:44]
영국인가요?..칙칙하다면..그래도 한 분위기 나네요~^^
211.110.94.223띵이 01/12[09:54]
바보들 뉴욕 쌍둥이 빌딩이 않보인다 잖어.. 난 감으로 알았쥐..ㅋㅋ
61.42.220.34하늘나라 01/12[10:05]
헉!!..바보?...ㅠㅠ


219.252.44.18아침이오면 01/12[12:54]
띵이님 남보고 바보라 하시지 말고 띄어쓰기나 잘하셔여.. -_-
211.232.223.94★쑤바™★ (subager@hanmail.net) 01/12[13:23]
그걸 모르면 바보인건가?
네...지금 우리는..
"바보"라는 말의 오.남용-_-현장에 있습니다!!
211.179.199.109율마 01/12[13:28]
사진 멋있네요..여긴 뉴욕...자유의 여신상인가? 그것이 보이는것 같은데..^^
61.42.220.34하늘나라 01/12[13:53]
아침이오면님께 한표..^^*..ㅋㅋㅋ
덧붙이면 반말도 하지 맙시다..언제 봤다고..ㅋㅋ
61.98.100.36동글이 01/12[14:15]
전주에서 막 올라온 우리 언니 오빠...
강남쪽을 지나는데..높은 건물이 있었다...
우왕좌왕...저게 무슨 건물이대요...
한사람 : 아마 63빌딩이 아닌가 싶어..
또 한사람 : 그런데 쌍둥이 빌딩은 어딨대요...
.
침묵~~~
.
문제 : 어떤 상황일까용?
211.232.223.94★쑤바™★ (subager@hanmail.net) 01/12[15:07]
음....잘 모르는 상황..-,.-
61.98.100.36동글이 01/12[15:29]
울식구들이 본 건물 이름이 무엇일까요?
211.232.223.94★쑤바™★ (subager@hanmail.net) 01/12[18:30]
흐음......나도 서울을 잘 몰라서리..-,.-;;;;;
68.160.105.77juktorydah (juktorydah@yahoo.com) 01/13[00:14]
저도 서울은 몰라요 T_T... 서울에도 쌍둥이 빌딩이 있어요?
61.98.100.36동글이 01/14[13:29]
호곡...다들 촌 xx 이구만요...ㅡ,.ㅡ
강남엔 삼성코엑스...건물이 상당히 높구요...
63빌딩은 여의도에 있답니당....
그옆에...김순자 여사의 깡둥이 빌딩이 있구요....(고로..63빌딩과 쌍둥이빌딩은 여의도에 있슴다)
그런데..강남에서 63빌딩 찾고...쌍둥이 빌딩 찾고...그러더라구용...ㅡ,.ㅡ
61.98.100.36동글이 01/14[13:30]
근데..전두환전대통령 와이프가....김순자 여사 맞낭? 이순자인가? 박순자 인가? 알송달송...호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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