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하다사랑한다

미안하다사랑한다

루시 0 563 2004.12.31 14:05
가끔 당신에 대해 생각해요...
내가 생각하는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
당신은 아주 따뜻한 눈빛을 가진 사람.......

61.98.100.36동글이 12/31[14:32]
너무 멋져용..
211.206.245.180강백호 12/31[14:53]
눈의꽃 듣다가 나도 모르게 눈물이 주르르~~


210.221.47.218bovee 01/03[12:03]
참.... 잘생견딴 말양...... ㅋㄷㅋㄷㅋㄷ 내용이 좀 억지 스럽기도 했고...끝이 허무맹랑 하기도 했던 드라마.. *^^* 근데 넘 잼있게 봤어요...*^^*
211.237.164.91헤라 01/04[09:37]
멋·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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