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야,,,미안해,,,

천사야,,,미안해,,,

KENWOOD 0 493 2004.12.13 11:07
요즘 너의 이쁜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주질 못해서,,,
조금만 기달려,,,사랑해~~~♥



210.108.191.233giri 12/13[12:03]
음.....까꿍.....
61.98.100.36동글이 12/13[12:29]
저거시 정녕 집 안이다요...
아빠의 사랑..
언니의 솜씨가 엿보이네용...
희정이는 좋겠당...ㅎㅎ
211.192.79.47한미소 12/13[12:37]
막내둥이 희정이만 사랑하구....치치~ ㅋㅋㅋ
220.127.86.181레인러브 12/13[12:46]
어여쁘구만.... 그와중에도.. V이는 안빼먹는군,,,,,ㅋㅋ
210.108.93.134KENWOOD 12/13[13:19]
울큰딸,,,일롸와바,,,이뽀해주께,,,,
222.102.136.114블루&화이트 12/13[13:20]
으하하하 ~ 희정이구나
울희주는 노트북으로 갬하고 노는디
ㅋㅋㅋㅋ
이것도 떼꼬레이션해주까?
한미소님이 사랑에 굶주렸꾸만....
좋은남자 하나소개시켜주리다 ㅋㅋㅋ 이름이 준호요 준호 인자
두살인디 ..
띠따 멋 있다오 맘이뜸 연락하쇼

210.108.93.134KENWOOD 12/13[13:30]
블루님,,,울아가도 컴터 넘좋아해서,,,
(일주일에 두번정도는 삼실에서 놀다감)
집에 컴터 장만해야겠더라구요,,,
글쿠 미소는 나의 사랑이 필요한거요,,,미소야,,,맞제,,,
211.192.79.47한미소 12/13[13:48]
아빠품이 그리워~~~~~~~우~웩~ 오바이트 쏠려...장실 갔다오마~
210.108.93.134KENWOOD 12/13[14:10]
자식,,,낮술해꾼,,,집으로 돌아온나,,,
61.98.100.36동글이 12/13[14:11]
디로...ㅡ,.ㅡ
61.98.100.36동글이 12/13[14:19]
저두 가면 무전취식 시켜 주나용?
211.192.79.47한미소 12/13[14:19]
켁...
210.108.93.134KENWOOD 12/13[14:21]
날,,,아빠라고 부르시오,,,
210.108.191.233giri 12/13[14:35]
음...아빠....쩝...
211.192.79.47한미소 12/13[15:35]
ㅋㅋㅋ
210.108.93.134KENWOOD 12/13[15:46]
밥주리다,,,오시오,,,
61.98.100.36동글이 12/13[16:24]
아무래도 밥만 주시거 반찬은 안주실거 가튼....
쩌매 고민 되는뎅...ㅡ,.ㅡ
222.102.136.114블루&화이트 12/13[16:39]
동글이님 울집에오쇼 ! 밥에다 아흔아홉가지반찬에
국까지 드리오 거기다 디져트까지....
저까락하고 수까락은 돈내고 ........
ㅋㅋㅋㅋㅋ

210.108.93.134KENWOOD 12/13[16:49]
오리지날 햇쌀밥을 드리오리다,,,
211.232.223.94★쑤바™★ (subager@hanmail.net) 12/14[08:51]
캔아빠~ㅋㅋ
210.108.93.134KENWOOD 12/14[09:20]
오냐,,,밥주까,,,
61.98.100.36동글이 12/15[09:33]
블루님 정말 아흔아홉가지 반찬에 국에 디져트 주시나용?
조만간 언니테 쩟겨날듯...ㅋㅋㅋ
211.232.223.94★쑤바™★ (subager@hanmail.net) 12/15[10:28]
죠스바 사줘용~ㅋㅋ
211.186.16.175착한마녀 (kimbap44@hanmail.net) 12/15[11:32]
저까락하구 수까락 가격이 궁금해~
동글님 조심하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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