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적 꿈꾸던,,,
그런 크리스마스이길 기원하며,,,


Frank Sinatra / Let It Snow



한미소 12/11[11:49]
집에 트리 있어서 켜놓으면..너므너므 이뽀요 그러다 어젠 밤새 켜놓커 자부렸지용.. ^^ 이 음악 올간만에 들어보네요~
KENWOOD 12/11[12:32]
미소니꺼보다,,,울집에 트리가 더이뽀이뽀,,,
울아가,,,매일,,,트리에 걸어둘,,,양말,,,꼼지락꼼지락,,,
"아빠아빠,,,희정이는,,,잘안울어서,,,산타할아버지가,,,선물 꼭줄꺼야,,,맞지"

한미소 12/11[12:52]
그럼 같이 보는 잼인 더 하겠쥐.... 나한테 비교도 안되겠쥐..이궁~ 비교해 줘서 고맙네 팅구~
늘처음처럼 12/11[16:41]
같이 볼사람이 있다면 더욱 행복하겠지요?ㅋㅋㅋㅋ
동글이 12/13[09:36]
캔님 보면 참 부럽고..고마운게...
설사 제 딸은 아니지만..
희정이하구 참 많은 이야길 나누는것 같아요...
이뻐해 주긴 해도...같이 대화를 나눈다는게 힘들잖아요...
그렇게 사랑해주고...이야기 나누어 주고...그게 고맙구 부러워요...^^
★쑤바™★ () 12/13[09:59]
메리가 클쓰마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