냠냠,,,*^ㅠ^*
레인러브 01/05[16:01]
우왕~~ 피자다...
초밥은 못먹응께.. 피자나 먹어야겠군...
sooni 01/05[16:04]
난 초밥..하고 초코케익.. 핏자는 띠러..-.- 고구마핏자는 좋은데..
한미소 01/05[16:07]
피자엔 콜라///초밥에 소주///케익엔..커피든 우유든~///암튼...차좀 줘~잉
고객불만족 01/05[16:07]
초밥 맛있는데 ㅡ,.ㅡ 장어도 맛있겠다 ;;
하날나라 01/05[16:11]
맛있겠다..
전번에 누가 보내준 피자랑 닮앗다..^^
어~ 오늘 내가 왜 이러지?..모 잘 못 먹었나?..
말이 다 짧군.,,쩝..!!
★쑤바™★ (

) 01/05[16:18]
이런걸 간식으로 매일 먹다간....살 불어나는건 한순간이지...-,.-;;;
내가 왜 살이찌나 했더니만..
다~ 캔깡통님이...시간마다 먹을거 올려서 그랴~
-,.-;;;
한미소 01/05[16:19]
하날나라!!!<---한 날라리<--이거 아닌가용!!! ㅋㅋㅋ
빚돌이 01/05[16:22]
헉,, 포테이토닷
빚돌이 01/05[16:22]
조신한척 하는 한 날라리!!
KENWOOD 01/05[16:26]
쑤바야,,,닌 술살이다,,,
늘처음처럼 01/05[16:42]
올,,,, 초밥이 맛나겠넹,, 얌,얌,얌,,,,, 넘 맛나넹,,,, 잘먹었어요 캔님,,,,
아수라백작 01/05[16:53]
하늘나라님 아니신가...^^;;
빚돌이 01/05[16:57]
아수라백작님은 하늘아기에여??
빚돌이 01/05[16:58]
에혀, 전 것두 모르고, 백작님이, 울 출력실 실장님인줄 알고, 몸사리느라,
그동안 토맥에 안들왔는데,,리플도 안냄기고,, ㅡㅡ^
유령 01/05[17:10]
ㅋㅋㅋ아~~웃기다..출력실 실장ㅋㅋ
KENWOOD 01/05[17:14]
백작출력실 실땅님,,, 조금전에꺼 상막으로 해달리깐,,,-.,0
율마 01/05[17:36]
초밥이 젤 맛있겠다...남친이랑 약속있는 날 상의없이 초밥 시켰다고 어찌나 싫은소릴 하던지..그래도 전 신경 안쓰고 맛있게 먹었죠...아~~~ 초밥!!
하늘나라 01/05[17:43]
한 날라리라서 말이 짧았군요..ㅋㅋㅋㅋ
빚돌이님 말이 심해~~~ㅠㅠㅠ
빚돌이 01/05[17:46]
엥?? 내가 모랬다고 그래 ㅠㅠ
갠히 댜기가 찔리니깐 나만가꼬 그래, ㅜㅜ
하늘나라 01/05[17:49]
배신을 때린다 하고...날라리라고 하고..
오늘 기분도 그런데..맞장 뜰까?..
정말로 날라리 함 되 볼까나?..ㅋㅋㅋ
빚돌이 01/05[17:49]
켁,, 안무서버라, ^ㅠ^ 메렁메렁
에릭 01/05[17:50]
으아~~~` 초밥이다....... 내가 좋아라 하는 초밥
유령 01/05[17:50]
음악과 간식이라~~~
하늘나라 01/05[17:51]
오늘 대전간다..ㅋㅋ..우띠..그래도 내가 언닌데..ㅠㅠ
유령 01/05[17:51]
깔아놓고 갑니다........ 쫘~~~~악~~~~~~
유령 01/05[17:52]
하늘나라님 맞장 이라 말하는깐...좀 달리 보이네요~ ^^*
KENWOOD 01/05[17:55]
싸워라~~~이기라~~~
빚돌이 01/05[17:55]
ㅋㅋ 거바거바 조신하다면서 맞짱은 어찌 알꼬,
하늘나라 01/05[17:57]
나도 보고 듣던건 있는데..
맞장..나도 죽기 전에 함 해볼까?..
비또리님 덤벼~~ㅋㅋㅋㅋ
기분이다..ㅋㅋ
빚돌이 01/05[17:58]
ㅋㅋ 어느동네에서 놀다왔쑤?? 놀던거 확 티남돠,
하늘나라 01/05[17:58]
내가 조신하다고 한적도 없고..혼자 이랬다 저랬다..
사람 올렷다 내렸다 하는데...
오늘은 내가 바빠서 이까지만..ㅋㅋ
담에 계속하자구요~~
하늘나라 01/05[17:59]
미티..인라인으로 승부걸자..자신 있어..
내가 달리기라면..쫌 하지..비또리님도 좀 달린다메?..
함 붙자고..ㅋㅋ
빚돌이 01/05[18:00]
1:0
빚돌이 01/05[18:01]
음악이,, 동남아뮤지션들이 연주하는거 같네, 어째 꾸리꾸리하다
KENWOOD 01/05[18:02]
쫄았군,,,쩝
KENWOOD 01/05[18:02]
쫄았군,,,쩝
유령 01/05[18:03]
전 누구?편 할래요~
한미소 01/05[18:08]
음식 앞에서 웬 쌈질!?!?!?!? 그건 음식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고 그리 말했거늘..../// 우구적 우구적~ 생각없이 묵고 있는 중~
블루&화이트 01/05[18:12]
토맥 식구들은 먹는냄시는 금방 마터요 또 ~~~ 음 !냄새조코 ~~~~
한미소 01/05[18:13]
혹시..브앤화님.미소 트림 냄시로 오신거 아니였을까요!?!?!/
블루&화이트 01/05[18:40]
한미소님 ? 나 어제그제 이빨안따까는디 낸시 함 마타보실라요 ?
커 ~~~~~~ 어~~ 억 ~~ 쩝 ~! 캬~~~~~~~
일루오시오 내가 부비부비 해줄게 ㅋㅋㅋㅋㅋㅋ
빚돌이 01/05[22:30]
드러버라,
하늘나라 01/06[09:11]
빚도리님 내가 1이죠?..ㅋ
함 달리자니깐...ㅋ
동글이 01/06[09:11]
에잇~ 저 맛있는걸 저 퇴근한 다음에 올리셨단 말이셈? 아까비...ㅡㅡ
sooni 01/06[09:27]
어제 이동네 이리두 시끄러웠군..-.-..다 큰 사람들이 쌈박질이얏~
젤루다 어린 내가 보기엔..다 똑같애...쯔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