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과는 전혀 상관없는...지극히 갠적인질문요 ``;

맥과는 전혀 상관없는...지극히 갠적인질문요 ``;

공허 0 1,936 2005.01.05 12:51
저겨;;; 걍 갠적인 일인데요 ~~

내일모래면 제 여자친구 생일이거덩요 -_-

음 저렴한 가격으로 기억에 남을만한 좋은 선물 없을까요 ``;; 아님..이벤트라던가;;

선물 사이트나 카페 가보면 다 그게 그거라서 -_-;;(사실 경제적여유도없고해서;)

-_- 연말연시다해서 돈을 왕창 써떠니 주머니가 공허하네요 ㅜ0ㅜ;;

사귀고 처음 맞는 생일이라서요;

여친은 올해 스믈넷이고요;; ㅡ_ㅡ;;

뭐 없을까요 ㅜ0ㅜ;; 아무리 떠올려도;; 생각이 -_-;;

아효오...-_- 마음만 중요하면 되지 ..... 라지만..ㅜ0ㅜ;;

그람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

210.221.47.218bovee 01/05[13:26]
감동을...주세요.. *^^* ㅋㄷㅋㄷ
61.72.59.33여친 대신 01/05[13:32]
그 정도 맘이였으면 연말연시때..좀 아끼셨더라도....
61.72.59.33한미소 01/05[13:39]
본인보다 훨~ 좋은 남자를 소개시켜주세요~ 푸키키키
61.72.59.33한미소 01/05[13:41]
여자도 공허(!)님을 좋아라 하는맘이라면 커플반지와 맛난 저녁 식사를.....추천합니다.
61.72.59.33한미소 01/05[13:42]
기억에 남을만한...것이였꾼...그럼 멀라요~ 선물 고민하는것도 행복이 주는... 사은품(!)이라고 생각합니다.(왜이리 오늘 말이 많은거쥐...쓸때없는..말들 .엉엉)
61.105.109.130빚돌이 01/05[13:52]
ㅋㅋ 한미소님리플보니, 갑자기 이런 명언이 떠오르오,
다음사람을 위해 여친을 깨끗하게 사용합시다,,
ㅜㅜ 기분 나쁘셨으면 죄송,,
선물은, 목에다 리본매갖고 가세염,,
<자기야, 내가 선물이야,, 나 가져> 이케,,

61.105.109.130빚돌이 01/05[13:59]
커플반지는 비싸잔아여, 요기 공허님은 돈 엄따는데,
그니깐 말로 때워야 대잔아여, 히히 위에 제가 쓴 방법으로다가,
61.105.109.130빚돌이 01/05[14:07]
그니깐,, 순서대로 정리하면,
1. 문방구나 동네 제과점가서 리본비수무리끼리한걸 얻는다,
2. 목에 맨다,
3. 겉옷으로 살짝 가린다,(보이면 홀딱깨니깐)
4. 여친을 만난후 말한다,,(위)
5. 기가막힌듯 웃으면,, 노래한곡 불러준다,
<사랑하는 사람들 여기모여서, 당신의 기쁜날을 축하합니다. 외롭고 슬펐던일 너무만치만,
오늘만은이렇게 노래불러여, 우리모두 다같이 축하해여~~ 당신이 태어난날 축하해요~~♩♬>
6. 그래도 반응이 시원찬으면,, 춤도추고,
7. 마지막으로 분위기있는 딥키스~~
요약하면, 결국 몸으로 때우는 거죠,
61.105.109.130빚돌이 01/05[14:08]
간만에 한가하니,, 도배하네,ㅋㅋㅋ
61.72.59.33한미소 01/05[14:13]
다른사람을 위해 사랑하는 애인을 위해 깨끗(!)하게 사용 강추~
61.105.109.130빚돌이 01/05[14:14]
ㅋㅋ
61.105.109.130빚돌이 01/05[14:15]
근데요, 미소님,, 이런것도 있잔아여,,
세상에서 젤 재수엄는남자가
<손만잡고 잘께> 이러구선
진짜 손만잡고 자는 남자, ㅡ,.ㅡ*
61.105.109.130빚돌이 01/05[14:15]
아싸, 오늘 이방에서 노라야겠당~~
61.72.59.33한미소 01/05[14:19]
어머머~ 손만 잡고 자야죠 그럼~(굳이 조신녀라고 우김..절대 아무도 안믿음...본인두 믿음) 에이뛰~
61.42.220.34하늘나라 01/05[14:22]
빚돌이님 넘 웃기잖아...미쵸..
난 말에 책임 지는 사람이 젤 좋은데..
손만 잡고 자자고 했음 손만 잡고 자야지..
남아일언중천금..^^
그리고 빚돌이님처럼 하면...윗글..짱날꺼 같아..
감동을 줘야쥐..윗글은 장난비슷..^^
61.105.109.130빚돌이 01/05[14:23]
우케케케,, 다 익히 들어서 잘 알고있는터라,
61.42.220.34하늘나라 01/05[14:23]
어라..나도 말이 짧아지네...^^
61.105.109.130빚돌이 01/05[14:23]
음,,, 내 심사숙고 해서 적었거늘,,
너무하오, ㅜㅜ
61.42.220.34하늘나라 01/05[14:23]
이방에 있군...노라요~!~~^^
61.105.109.130빚돌이 01/05[14:23]
여자들은 유머에 약하잔아여, 일단 웃기는 남자를 조아라하잔아여,
기억에도 오래남고,,
61.105.109.130빚돌이 01/05[14:24]
전투오목하고 놉시돠!!!
61.42.220.34하늘나라 01/05[14:24]
하긴 빚돌이님 스탈이랑 나랑 다르니깐..^^
61.42.220.34하늘나라 01/05[14:25]
걍 리플놀이하죠..재밌잖아~~~ㅋ
61.105.109.130빚돌이 01/05[14:26]
그럼 온라인 너구리겜합시돠~~
61.72.59.33한미소 01/05[14:27]
전 업어주는 사람이 젤로 좋아요~ 그러니깐..등치빨이 있어야겟죠..ㅋㅋㅋ
61.72.59.33한미소 01/05[14:28]
맥은 힘드오~ 걍..리플갖고 놉시다~
61.42.220.34하늘나라 01/05[14:28]
정~그럼 고스톱하던지..리니지 하던지..^^
61.42.220.34하늘나라 01/05[14:29]
미소님말에 한표!!
61.72.59.33한미소 01/05[14:29]
고스톱 너무 안해봐서뤼 1년 넘은듯....
61.42.220.34하늘나라 01/05[14:30]
미소님 덩치빨이라..ㅋㅋ
미소님은 체구가 작으신가봐요?..^^

61.72.59.33한미소 01/05[14:32]
걍~ 오동동한 내...너구리..정도~ 푸키키키(한등빨...좀 못미침)
61.105.109.130빚돌이 01/05[14:33]
고스톱 못쳐여,, 워낙 조신해서
61.72.59.33한미소 01/05[14:34]
그러면서 옆에서..고~고~ 외치시는거 다 알아요
61.105.109.130빚돌이 01/05[14:34]
미나토밖에 몰라염,
61.42.220.34하늘나라 01/05[14:36]
미나토?..^^
못먹어도 고 아니고?..ㅋㅋ
대박 노리다가 다친적 많답니다..ㅋㅋ
61.105.109.130빚돌이 01/05[14:36]
미소님사진보니깐 말랐던데, 도장으로 다 깍으셧나??
61.72.59.33한미소 01/05[14:36]
미나토는 초딩때부터 알았씀//// 미나토 치면서 광박이네~이런말씀..안하시겟죠..ㅋㅋㅋ
61.105.109.130빚돌이 01/05[14:37]
그나저나, 새해도 되고했는데, 닉넴좀 업뎃하시지
한미소에서 ====>> 한몸매로
61.72.59.33한미소 01/05[14:37]
찍은분들이...저 불쌍해서...수정한듯...사진빨이 더 좋다고 기리님이.....제 옆에서 계속 말씀하셨듬..한번 더 들으면 백번째~
61.42.220.34하늘나라 01/05[14:37]
지금 딱 여자 셋인데..합시다..ㅋㅋㅋ
61.105.109.130빚돌이 01/05[14:38]
엥? 광박?? 피박은 알아도,
61.42.220.34하늘나라 01/05[14:38]
빚돌이님 난 머로 업데할까요?..^^
61.72.59.33한미소 01/05[14:38]
한승깔..할까..고심중~
61.105.109.130빚돌이 01/05[14:39]
난 남자 엄쓰면 안해, 참한놈으로 한놈만 물어오시오
61.105.109.130빚돌이 01/05[14:39]
음, 나라언니는 멀로할까,,
파닥소녀
61.72.59.33한미소 01/05[14:40]
어~ 벗기 게임 하실려는거....슬쩍 눈치..챔~
61.42.220.34하늘나라 01/05[14:40]
참한?..
그럼 빚돌이님 오빠 부르던가..ㅋㅋ..
61.105.109.130빚돌이 01/05[14:40]
ㅋㅋ 벗기게임,, 어디부터 벗을깝쇼??
61.42.220.34하늘나라 01/05[14:41]
파닥은 모래?..왜?..왜?..왜?..ㅋ
61.42.220.34하늘나라 01/05[14:41]
난 나갑니다....왠 벗기?..ㅠㅠ
61.105.109.130빚돌이 01/05[14:41]
파닥파닥,, 파닥소녀~~ 조찬아여, 후끈하고
61.72.59.33한미소 01/05[14:42]
어딜 가시오~ 시작두 안했꾸만~
61.105.109.130빚돌이 01/05[14:43]
자고로 닉넴은 궁금증을 유발하는 거시라야 하오,
빚돌이>>> 사람들이 왜 빛이 아니고 빚일까?? 이케 생각하잔아여,
내 또 다른닉넴
요술다리>>> 헉, 왜 요술다릴까? 하겠지요
또 다른거
스폰지발, 저주받은발,~
61.42.220.34하늘나라 01/05[14:43]
우~~//ㅡ.ㅡ..먼가 깊은 뜻이 있나요?..ㅋㅋ
61.105.109.130빚돌이 01/05[14:43]
젤 첨 닉넴은
<똑바른뇬>이었뜸,,
ㅋㅋ 나라언니, 요기있는거 다 보여 @@
61.42.220.34하늘나라 01/05[14:44]
다 첨 들어보는거잖아요?..무슨 요술다리?
61.105.109.130빚돌이 01/05[14:44]
우리오빤 안 참한데, 새끈하쥐,
61.42.220.34하늘나라 01/05[14:44]
ㅎ ㅎ..그럼 술래잡기 할까요?..ㅋㅋ
61.105.109.130빚돌이 01/05[14:44]
요술다리,
바지입으면 다리 엄청 가늘어보이는데, 치마입으면 다 쓰러짐,
그래서 요술다리, 고딩때 별명,
61.42.220.34하늘나라 01/05[14:45]
새끈은 모래?..정 벗기 겜 이 하고프시다면..
여름에 만나보아요~~
나도 몸매 관리해서..올여름엔 비키니 함 입어볼까..생각중..^^
61.105.109.130빚돌이 01/05[14:46]
ㅋㅋ 공허님이 이방왔다가 학을띠고 나가겠다~
61.105.109.130빚돌이 01/05[14:46]
새끈 ===> 쌔끈으로 정정함돠,
61.42.220.34하늘나라 01/05[14:46]
ㅋㅋ..이케 놀아도 되요?..오늘..나야모 넘 한가하지만~~
61.42.220.34하늘나라 01/05[14:47]
ㅋ그래도 먼 말인쥐..좀 쉬운 단어를 사용합시다...
61.105.109.130빚돌이 01/05[14:47]
월래 몸매 안되는 사람이 비키니를 입어야 대는거에여,,
이유는 다들 아실걸루,
61.105.109.130빚돌이 01/05[14:47]
저두 간만에 한가해 죽겠슴돠, 노라여노라~~~~
61.105.109.130빚돌이 01/05[14:48]
잠깐,, 에누리닷컴에 갔다금방돌아오겠슴돠,
다들 딴데 뻘쭉거리지 말고 조신하게 기다리시오, 그럼이만 후다다닥===3=3
61.42.220.34하늘나라 01/05[14:48]
왜?..난 모르는데?..말해보아요~^^
61.42.220.34하늘나라 01/05[14:48]
하여튼 바뿐척!..ㅋㅋ..나도 나갈래~~ㅋㅋ
61.105.109.130빚돌이 01/05[14:49]
원피스 수영복은,, 착 달라 붙어버리잔아여,
구니깐,, 조기, 그게 모냐면,,
다 눌리잔아여 ㅜㅜ
up대야대는데,
61.105.109.130빚돌이 01/05[14:50]
언니가 dhc좋타고 그래갖고, 그거 썼다가 얼굴 다 디지버졌잔아여,
그래서,,, 딴데 화장품 사러 에누리닷컴 가는거에여,
책임져욧!!!!!
61.105.109.130빚돌이 01/05[14:50]
아직 안나갔슴니다,
61.105.109.130빚돌이 01/05[14:50]
^ㅅ^ 핫, 빚거북이후에 최대의 리플이닷,, ^ㄴ^ 흐뭇!!!
61.105.109.130빚돌이 01/05[14:51]
오늘 리플의 끝장을 보여주리다
61.42.220.34하늘나라 01/05[14:51]
내가 기억컨데..추천한적은 없고..걍 크렌징 오일 쓴다고만 햇지..
정 책임지라면 지지요~~어케 질까요?..ㅋㅋ
61.42.220.34하늘나라 01/05[14:53]
최단시간의 리플인가?..ㅋㅋㅋ
61.105.109.130빚돌이 01/05[14:55]
우히히히,,
61.105.109.130빚돌이 01/05[14:55]
기록갱신함시돠!!!!!
61.72.59.33한미소 01/05[14:55]
점심 묵은지 얼마 안되었는데 입이 궁금해서 냉장고 뒤지려 갔다온 사이....음.
61.105.109.130빚돌이 01/05[14:57]
쯧쯧,, 올해도 비키니 입기 힘들듯,
211.232.223.94★쑤바™★ (subager@hanmail.net) 01/05[14:58]
음....이 언니들이..시방..뭔 짓-_-거리여-,.-;
61.72.59.33한미소 01/05[14:58]
비키니 입어본적두 없음. 반바지랑 티셔츠 입음 올해는 긴바지랑 긴팔 티셔츠를 입고~뎅겨야 할듯..흑흑
61.42.220.34하늘나라 01/05[14:59]
난 벌써 점심먹고 오징어 한마리 후다닥..ㅋㅋㅋ
올여름 아직 마니 남아서 가능합니다..ㅋㅋ
61.105.109.130빚돌이 01/05[15:00]
아싸!! 쑤바 등장으로 더 후끈달아오르겠네
61.42.220.34하늘나라 01/05[15:00]
오~~쑤바님까정?..지금 게모임인감?..ㅋㅋ
211.232.223.94★쑤바™★ (subager@hanmail.net) 01/05[15:00]
공허님께!!
요즘 허브가 좋다고 말들이 많은데요!!
아로마 테라피를 즐기는 검돠!
방법은...
여친과 함께 찜질방을 가는 거시야요!!!
그래서 둘이 오붓하게 게란도 까먹고..
둘이 같이 팩도하고...
같이 아로마 테라피 방에가서..(아로마 테라피 방이 있는 찜질방으로 가야겠죠^^;;)
몸과 마음을 up~시키는 거지요^^
그리고...선물은 허브화분!!!!
거거이 방에다 놓으면 되게 좋다구 하더만요!!!
61.105.109.130빚돌이 01/05[15:00]
갑오징어가 생선한마리 통째로 먹은거 봤더염 웩 ㅜㅜ
61.42.220.34하늘나라 01/05[15:01]
그럼 지금부터 광팔죠..ㅋㅋ
211.232.223.94★쑤바™★ (subager@hanmail.net) 01/05[15:01]
진정으로 좋아하는 커플이라면...
비싼 레스토랑과 커플반지가 아니라...
함께 시간을 공유한다는 것만으로도 좋을 테니까요^^
61.72.59.33한미소 01/05[15:02]
음...오늘 칼퇴근시...집근처에서 우동에 소주 한잔 할까부다..ㅋㅋㅋ
61.105.109.130빚돌이 01/05[15:02]
허브엄쓰면,
<벌레먹는식물> 일명 <식충이> 강추!!!!
몇달간 지켜봤으나, 벌레 잡은거 한마리도 못봤음,,
우리집에 벌레가 엄나 ??
굼겨 죽이기 실으면 잡아서 너어죠야함
211.232.223.94★쑤바™★ (subager@hanmail.net) 01/05[15:02]
언니들!!!
리플놀이 하고 싶을땐...
리플방을 만들어야제~~!!
공허님이 이 리플들 보고..
엄청시리 공허해 할 것 같은디...-,.-;
61.42.220.34하늘나라 01/05[15:03]
쑤바님말이 빚돌이님 말보다 낫군..^^
61.105.109.130빚돌이 01/05[15:03]
ㅋㅋ
한미소님,, 우동에 소주먹을때,, 우동 다먹고 오뎅까지 먹을라 그러는거져??
61.105.109.130빚돌이 01/05[15:03]
헉,,, 상처 (--)(__)
61.42.220.34하늘나라 01/05[15:04]
전 일하려 갑니다..^^..즐!~
211.232.223.94★쑤바™★ (subager@hanmail.net) 01/05[15:04]
벌레잡이 식물..실제로 본 적 엄쓰.-,.-
사진으로만 봤는뎅...
함 보고싶다..
거거이 가네들 어디살어?
어디가야 볼수있남?ㅋㅋ
61.105.109.130빚돌이 01/05[15:04]
쑤바가 이케 교과서적인 말을 하다니,,
대략난감 ㅡㅡ^
그래도 내 방법이 훨 날거예염,
현실적이고, 음, 또 ,, 기엽고, 이뿌고,
61.105.109.130빚돌이 01/05[15:05]
헉,, 나라언니 또 배신때리는군,
파닥소녀에서 파닥배신으로 업뎃하겠쏘,
61.105.109.130빚돌이 01/05[15:06]
쑤바얌, 고거 파리지옥같이 생긴거 있어,
211.232.223.94★쑤바™★ (subager@hanmail.net) 01/05[15:10]
긍께로....어디가야 구경할 수 있는거시여~~
난 진짜 한번도 못봤어~
꽃집가면 팔어?-,.-;;;;;
61.105.109.130빚돌이 01/05[15:10]
우야튼 오늘의 명언을 다시한번,,
<다름사람을위해서여친을깨끗하게!!!사용합시돠>
공허님,, 참 공허하시겠당,
이래서 닉넴은 잘 져야 한다니깐,,
61.105.109.130빚돌이 01/05[15:11]
정식으로 꽃파는 꽃집에는 엄꼬,
길다가 보면, 길옆에서 홀라당발라당까진것같은 고딩들이 가끔 팔곤하지,
211.232.223.94★쑤바™★ (subager@hanmail.net) 01/05[15:12]
내가 아무리 이벤트회사 다닌다지만...
개인을 위한 이벤트는 해본적 없어서리..-,.-;;
다만 울 팀장님 와이프 생일날,,
차 뒤 트렁크에다가 풍선에 헬륨 넣어서...
"XX야 사랑해..영원히 너만 사랑할께"라는 현수막 붙여서...
날아오게 한 적은 있음..!!
현수막 디자인 쑤바-_-,, 출력비 거래처에서 다운,,
헬륨가스 역시 거래처에서 쉽게 구함..ㅋㅋㅋㅋ
(풍선은 공짜로 얻어옴..ㅋㅋ)
61.72.59.33한미소 01/05[15:14]
우동에 소주마셔본적이 없어서뤼....아직모름/// 여친을 깨끗이..<--갑자기 연인의 한장면..생각남..거기서 남자가.어린연인을..씻겨주던데......
61.72.59.33한미소 01/05[15:15]
이벤트~ 도 받고 싶고 해주고도 싶고~ 으앙~~~~~~~~~~~~~
61.98.100.36동글이 01/05[15:15]
비또리님...참으세용.
공허님..하나 써놓구 이거 다 읽으시려면 곤혹스럽거꼬만...
군데...어떤사람은 이렇게 하더이다...
꼬추에 빨간 리본 달아가꼬 가서 마눌한테 마자 둑더이다....18금...ㅎㅎ
61.72.59.33한미소 01/05[15:16]
맘이공허해 안마시던 커피 세잔째..벌컥벌컥~(사실 입이 궁금해서 마셨뜸)
61.105.109.130빚돌이 01/05[15:16]
켁 그 그지같은 영화, 최악의 캐스팅
워스트 커플,
211.232.223.94★쑤바™★ (subager@hanmail.net) 01/05[15:16]
앗!!실장님 딸내미 돌때도 이것저것 준비 했었구나~참~!!ㅋㅋㅋ
K-리그도 맡아서 하다보니...
커다란 축구공 얻어서 싸인볼도 만들고~ㅋㅋㅋ
이래서 이벤트 기획사 다니는게 좋을때도 있음..!!!
모임때 노래방기계 공짜로 들고갈 수도 있으니...ㅋㅋ
음....
울 실장님이 장난처럼 하는말들..
쑤바 결혼식땐,,애드벌룬 띄우고..
풍선아치, 꽃아치 만들고,,
에어샷에다 비누방울,,특수효과 주고..
무대장치 만들어서 밴드팀 섭외해준대...캬캬캬캬캬~~~!!!
-,.-;;;;
61.105.109.130빚돌이 01/05[15:16]
아싸 !! 쑤바에 이어서 동글이님 등장!!
61.105.109.130빚돌이 01/05[15:17]
캬캬캬캬,, 에어샷 비누방울 밴트팀 다 있으면 모하나, 신랑이 엄는디
211.232.223.94★쑤바™★ (subager@hanmail.net) 01/05[15:18]
그런거 받아 먹을라면....
회사 그만두기 전에 결혼하든가~
노터녀 될때까지 이 회사만 다니든가...-,.-;
61.105.109.130빚돌이 01/05[15:18]
꼬추에 빨간 리본 =====> 강추!!!
동글이님이 말한거심,,
211.232.223.94★쑤바™★ (subager@hanmail.net) 01/05[15:19]
허걱...내가 맘만 먹으면 신랑 구하는건 문제도 아니야!언니..ㅠ.ㅠ
61.98.100.36동글이 01/05[15:20]
맴한번 머거보소...ㅡ,.ㅡ
222.234.67.16공허 01/05[15:21]
허얼....
수많은 리플들에 말문이....
리플내용에 더더욱;;;;-_-;;
;...우야튼 뜨거운(?)관심 ㄳ;;-_-;;
61.72.59.33한미소 01/05[15:21]
여자는 결혼하는거 맘만 먹으면 되는데... 맘 먹고 싶은 상대를 묵고 싶어서 그런거쥐~
61.72.59.33한미소 01/05[15:22]
맥과는 전혀 상곤없는...지극히 갠적<---제목과 딱 맞아떨어지는 리플들.....ㅋㅋㅋ
222.234.67.16공허 01/05[15:24]
ㆅ;;
61.98.100.36동글이 01/05[15:24]
군디 공허님..읽기는 다 읽으셔따 요?
61.72.59.33한미소 01/05[15:26]
동글이님 말씀에 놀라 지금 읽고 계실듯...
61.98.100.36동글이 01/05[15:28]
이건 어떨까용?
요즘 동영상 되는 디카들이 많으니...
사랑의 메세지를 담아...씨디로 구워 드림이...^^
씨디를 이쁘게 포장해서...사탕이나 쵸콜릿같은것에 섞어 담아 주거나..
꽃다발에 끼워서 건네시면..ㅎㅎ
61.98.100.36동글이 01/05[15:29]
저라면 오래 간직하면서도 기쁠것 같다는 케케케...
222.234.67.16공허 01/05[15:32]
오오... 그런방법이...-_-
61.72.59.33한미소 01/05[15:33]
어떤 선물을 주느냐 보다 받는 사람이 어떤 기대를 갖고 있느냐고 젤로~ 큰변수죠~
61.72.59.33한미소 01/05[15:34]
아주 좋아라 하시네~ㅋㅋㅋ 다행이네요~
222.234.67.16공허 01/05[15:35]
맞다...-_-;; 전에 여자친구한테 머갖고싶냐고 물었었는데;;
사실... "니마음이면되지!^^" 이런 대답을 원했었는데
여친왈
"돈으로줘.,...^^*"
...... 또 고민;;;
61.105.109.130빚돌이 01/05[15:41]
ㅋㅋ
61.105.109.130빚돌이 01/05[15:42]
맞다맞다,, 그니깐 여친이 꼭 내스탈이구만,
분명 꽃같은거 주면 버럭 할거에염,
내가 쓴 방법이 딱임,,
61.105.109.130빚돌이 01/05[15:42]
아싸 드뎌드뎌 공허님 등장!!!!!
자,, 다들 준비되엣습니까??
그럼 들어가압시돠~~~~~
61.72.59.33한미소 01/05[15:44]
이방 들어왔는데 또 어딜 들어가는거샤요? 콧구녕!!!
61.105.109.130빚돌이 01/05[15:45]
자, 공허님 왔으니, 제대로 해봅시다!!
61.105.109.130빚돌이 01/05[15:45]
이거죠,, ^^
61.105.109.130빚돌이 01/05[15:45]
공허님은 오늘부터 토맥에 중독되실듯 ㅋㅋㅋ 화끈한 누나들 덕에, ㅋㅋ
61.98.100.36동글이 01/05[15:46]
나이가 울보다 어린강? ㅋ
61.72.59.33한미소 01/05[15:47]
집착! 중독! 광!.......음~ 걍 빠져봅시다<--요 표현이 더 좋네요~
61.105.109.130빚돌이 01/05[15:50]
녹아듭니다,~~~
61.72.59.33한미소 01/05[15:56]
빚돌이님은 라지~~~~ 엑스라지 말고 미꾸~라~~~~쥐~~~~~~~
211.232.223.94★쑤바™★ (subager@hanmail.net) 01/05[16:00]
여친이 스물넷이랬으니...쑤바보다는 어르신-_-일 듯...ㅋㅋㅋ
220.120.131.174레인러브 01/05[16:08]
우와~~ 리플이 장난이 아닌데........
61.98.100.36동글이 01/05[16:10]
리플의 2/3는 비또리님 작이오...ㅡ,.ㅡ
61.98.28.172아수라백작 01/05[16:11]
후미~ 내려오기 차암 힘들다..ㅋㅋ
미소누야 일와여 등치빨좋은 백자기가 어버드릴께여~...캬캬캬
61.105.109.130빚돌이 01/05[16:15]
ㅋㅋ 여친만 스물넷이고 공허님은 서른넷 아닐까??
그럼 우리 모두 엎드려!! 해야댐,
61.72.59.33한미소 01/05[16:15]
나 업고난후 등 뽀사졌다구 청구 할꺼믄서 치~
211.232.223.94★쑤바™★ (subager@hanmail.net) 01/05[16:17]
백작님 등빨이..어디 보통 등빨이오??-_-
괜히 미녀와 야수라 불리는게 아니라오..-,.-;;;;
아마도...미소언니 업고도 끄덕 없을 듯~!!
61.72.59.33한미소 01/05[16:20]
구랴..함 이빠이~ 술마시고 업어달라구 할때 도망가면...알쥐?(불끈) 푸키키키키
211.222.220.253유령 01/05[16:48]
basistitle3.gif허~~거~~~걱~~~~다 읽기 무지 힘들군...다시 일하러 감~
61.105.109.130빚돌이 01/05[16:56]
핫,, 이정도는 내려와 죠야 리플이라고 하져 ~~~
211.222.220.253유령 01/05[16:58]
basistitle3.gif제가 본후로는 500은 거의 안넘은것 같은데..마져 채우세요~
61.98.28.172아수라백작 01/05[17:02]
ㅋㅋㅋㅋ 안도망가!!!!
공허님 제가 전번 클스마스때 작은 선물했던거 있는데 반응이 괜찬더군요
소스 드릴까?....캬캬캬 =3=3=3
61.98.28.172아수라백작 01/05[17:04]
ㅡ,.ㅡ; 쑤바양 부러워 그런거 다알아여~.....^ㅠ^
61.105.109.130빚돌이 01/05[17:29]
그등짝 고스톱판으로도 쓸수있나여??
222.234.67.16공허 01/05[17:40]
흐어얼;;-_-;; 빚돌님;;; 서른넷이라니요;;
저 나이 어리답니다 ^0^a
여친은 저랑 동갑이지요;^^;
아아... 백작님 어떤 소스이길래 ``;; 살짝 귀뜸을;;;-_-
61.105.109.130빚돌이 01/05[17:40]
살짝은 무슨, 다 까발려진판에, 요기다 언능 올리세염
222.234.67.16공허 01/05[17:45]
-.-;;;
61.105.109.130빚돌이 01/05[17:45]
핫, 24 ㅠㅠ,, 군대는 갔다왔느냐??
61.105.109.130빚돌이 01/05[17:45]
표정 참 공허하네, ^ㄴ^
222.234.67.16공허 01/05[17:46]
하하..예-_-;;
61.42.220.34하늘나라 01/05[17:46]
빚돌이님 다시 시작할까요?..다시 한가한데..
61.105.109.130빚돌이 01/05[17:48]
웅 ^ㅅ^
61.42.220.34하늘나라 01/05[17:52]
빚돌이님이랑 앙해~~나도 메롱..^ㅠ^
61.105.109.130빚돌이 01/05[17:54]
팅길줄도 알고, 제법인걸~
222.234.67.16공허 01/05[17:56]
더헛... 이런...퇴근시간 다되었는데 밥묵고 가라하는데... 결국 야근인가...-_-
61.105.109.130빚돌이 01/05[17:57]
그나이때는 야근아니라 철야를 하고도 밤새 나이트에서 올나이트 할 나이이니라,
222.234.67.16공허 01/05[18:02]
그건요... 그때그때 달라요 ㅜ_ㅜ
61.98.28.172아수라백작 01/05[18:03]
흠 빛돌님이 내등짝을 모르시는군....당근 짝짝 달라붙져~
61.98.28.172아수라백작 01/05[18:05]
공허님...근데 시간이 쫌.....걸리져....소스는 사진방에 있음다..ㅋㅋ
222.234.67.16공허 01/05[18:07]
사진방에 요?? 예전에 올리셨었나요?? 최근글엔 없는데;;; 이런 미스테리한일이;;
222.234.67.16공허 01/05[18:12]
백작님...보았어요..... 받은분이 무척 감동 이셧겟어요 ㅜ0ㅜ;;
근데 정말 만들려면 시간이 ...-_- 다른때 써먹어야겠군요 ㆅ;
좋은 정보 감사요 ^^
61.98.28.172아수라백작 01/05[18:13]
네~메리크리스마스~하고 올린거 있어여 '아수라백작' 검색해보세요
백자기의 이벤트 랍니다^^*
61.105.109.130빚돌이 01/05[18:42]
빛돌이 아니고 빚돌이라고 도데채 몇번을 말해욧!!!!!
222.102.137.204블루&화이트 01/05[18:53]
여기까지내려오다 미끄러져 허리다쳤소 ~ 집에앙가고 머하는짓들이여?
얼릉가서 밥해야제 ㅋㅋㅋㅋ
61.98.100.36동글이 01/06[09:15]
그러니께..이름 바꾸랑께...ㅡ,.ㅡ
61.98.100.36동글이 01/06[09:16]
블루님은 살짝 얼굴만 디밀다..허리 삐끗 하고 다시 가셔따요? ㅡ,.ㅡ
61.105.109.130빚돌이 01/06[09:43]
공허님은 여친생일 리얼스토리, 요기다가 다시 올려야해!!
61.105.109.130빚돌이 01/06[09:44]
앗, 갑자기 생각난건데,, 요기 리플들 복사해서 보여주면 모라고 할까나 여친이
재수업써서 그만만나자고 하믄 안되는데,,
우리 개그가 어렵나 ?? 헐 ;;
222.234.67.16공허 01/06[10:06]
-,.-;;;무슨 리얼스토리를 ....ㅎ.ㅎ 아직도 고민중이라 큰일이에요 ;;아고;; 배고프다;;-_-
61.98.100.36동글이 01/06[10:30]
아침부터 배가 고프대용? 저처럼 커피를 사발로 마시덩가...ㅎㅎ
61.98.28.172아수라백작 01/06[11:15]
훗~ 익일까지 이어지는 이 리플들~ 일케 긴 리플 첨봐...ㅋㅋ
동글님 난 커피 사발로 마심 배만더 고프던데....ㅡㅡ;;
222.234.67.16공허 01/06[11:30]
커피 사발로마심.... 입에서 꼬랑내 나서안되요;;;
61.105.109.130빚돌이 01/06[11:45]
ㅋㅋ 맥과는 전혀 상관없는 지극히 갠적인 이런거,, 앞으로도 마니마니 올려주시어여, 우리 이런거 무지 조아라함,
222.234.67.16공허 01/06[12:54]
- . - 리플이 이렇게까지 달릴줄은;;
61.105.109.130빚돌이 01/06[13:51]
아직 안 끝났쏘!!!!
61.98.28.172아수라백작 01/06[17:55]
끝났나부네..ㅋㅋㅋ
211.232.223.94★쑤바™★ (subager@hanmail.net) 01/07[09:24]
조회수...무려 500을 넘어가는고만...=ㅁ=;;;
222.234.67.16공허 01/07[17:54]
-_-;; 드디어..D데이.....
61.98.28.172아수라백작 01/07[18:09]
ㅋㅋㅋ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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