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어느덧!!

레인러브 0 970 2004.12.29 09:53
어느덧 2004년도가 저물고 있습니다.
올 한해 동안 많은 도움만 받고 또 한해가
속절 없이 가고 있어 아쉬움이 남습니다.
희망찬 새해에는 항상 건강하시고
댁네 두루 평안하시기 기원드립니다.

218.148.21.224유령 12/29[09:56]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까치 놓고 갈게요~
218.148.21.224유령 12/29[09:58]
미안해요 실수했네요~ ㅠ
210.218.232.178KENWOOD 12/29[10:21]
만수무강하시길,,,-.,0
61.105.109.130비또리 (sk1460@hanmail.net) 12/29[11:19]
까치가 어딨나???
61.36.79.38고객불만족 12/29[11:35]
까치야 돌아와라 모든걸 용서해주께 ㅠㅠ
210.218.232.178KENWOOD 12/29[13:09]
쓰윽,,,냠냠!!
218.48.182.126랭보환생 (pisceslwk@hanmail.net) 12/29[14:21]
이런.. 나이만 먹어가는구낭.. 25살이라.. 이제 꺽이는군 ㅠ.ㅠ
222.104.71.142늘처음처럼 12/29[14:39]
헉,,,25이 꺽인다구? 그럼 난?ㅠ.,ㅠ
61.98.100.36동글이 12/29[15:03]
고객님..정말 용서해 줄라요? 이미 애엄마가 됐는디?
211.232.223.94★쑤바™★ (subager@hanmail.net) 12/29[19:00]
까치야..사랑한다..ㅋㅋㅋ
211.186.148.213아프리카 12/30[18:13]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근데 그림이 화투장에서 많이 보던거 같네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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