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비또리님 보시었소?

누가 비또리님 보시었소?

동글이 0 1,481 2004.12.01 12:46
요즘 왜 비또리님이 안보이시넹...
엇그제...
쪽지 몇개 주고받다가 사라지시더니...
그후로 감감이가 무소식이넹...
밤에만 살짝 흔적 남기시공...
먼일이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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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다고 구박 안할텅게 함 나와보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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쑤니님도 요즘 땡강더 안부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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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더 추워서 웅크리고 보들보들 떨구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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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가슴 열어 놔쓰니까 따따시 데피고...얼렁 다시 나오소....
궁금허먼 살빠징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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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빠지가꼬..쩡님이나 비또리님보다 이뽀지면 어찔라고...으흐흐~

61.98.1.66착한마녀 (kimbap44@hanmail.net) 12/01[13:20]
그러게요~
요즘 하늘아기님도 않보이시네요
다덜 뭐하시느라 않보이시지?
211.232.223.94★쑤바™★ (subager@hanmail.net) 12/01[15:00]
다들..동굴로 들어가셨나 보오..겨울잠 자러..ㅋㅋ
61.105.109.130비또리 (sk1460@hanmail.net) 12/01[15:31]
요기있는데여!!!!
그니깐, 어제 월급받구요,, 사장님한테 쩜 미안한 생각이 들어서
열띠미 일할라구, 토맥에 안들어왔씁져,, ㅋㅋ
61.98.204.21하늘아기 12/01[15:38]
하늘아기 죽었소....
61.105.109.130비또리 (sk1460@hanmail.net) 12/01[15:58]
전 컨셉이에여, ㅋㅋ 맨날 죽때리면 엄써보이잔아여,힛 ^ㅅ^
222.102.136.68블루&화이트 12/01[16:06]
돈이 좋긴 좋구나.....
그래서 어제 새벽까지?//
보기에 좋지만 몸생각함서 일하세요 ~~~~
222.102.136.68블루&화이트 12/01[16:07]
죽은사람이 어케말한다요?
고기 이꾸만 ....
211.232.223.94★쑤바™★ (subager@hanmail.net) 12/02[13:33]
빚돌언냐!!
한턱쏴~~~ㅋㅋ
하늘아기님!!
흠...죽어서리...글서... 소심모임도 안나오셨소?-,.-+
연락두 없으시구 마랴마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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