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깡쑤니님 보셔여

땡깡쑤니님 보셔여

elcaa 0 1,458 2004.11.17 10:02
일단, 자게판에 개인적인 사담을 올려 죄송합니다.

땡깡쑤니님과 갠적으로 해결해야하지만 연락처를 몰라 부득이하게 이곳에
글을 남깁니다.
땡깡쑤니님과 연락이 된다면 삭제하겠습니다.




-중 략-

땡깡쑤니님.

어제 새벽4시까지 잠도 못자고 생각해보았습니다만.
역시나 짚고 넘어가야 할 듯해서 몇 자 적습니다.

거두절미하고 다음과 같은 궁금증 2가지와 부탁 2가지가 있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궁금즘 첫번째는...]

어떻게 제 핸드폰 번호르 알게되었는지입니다.
저는 알려드린 기억이 없는데요.
참고로 누가 제 핸펀 번호를 알려주었는지도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만약 연락처를 바꾸게 된다면 그 분에게는 알려드리지 않으려 하기 때문입니다.)


[궁금증 두번째는...]

제가 아무리 까마귀 고기로 하루세끼 배채운다고해도
전 땡깡쑤니님과 통화한 기억이 없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왜 다른 사람에게 저하고 통화했다는둥...
거짓말(제 기준에서는 거짓말입니다. 주관적 생각임일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을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부탁 첫번째는...]

만약에 정말로 제 핸펀번호를 알고계시다면.
삭제해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인정하고 좋아하는 사람이외의 사람이 저에대해 알려고 한는 것 조차도
전 기분이 상합니다.
호감이 생기고 어느정도 친숙한 느낌이 들면 싫어도 제가 알려드립니다.

저는 사진을 찍기 싫어하는 타입입니다.
어느정도냐하면 졸업사진조차 없을정도니까요.


[부탁 두번째는...]
땡깡쑤니님이 누구보다도 잘 알고계시겠지만.
전 땡깡쑤니님의 연락처도 모르고 제 연락처를 님에게 알려드린 기억도 없습니다.

농담이였으면 농이였다고..
저랑 통화한 사실이 없는건 누구보다도 잘아실테니.
그렇게 말한 제3자에게 그건 아니였다고 오해를 풀어주시기 바랍니다.
제 3자가 아무렇게 생각 안해도 상관없습니다.
틀린것을 바로잡고 싶을 뿐이니까요.



별것도 아닌 일에 왜이리 민감하게 반응하냐고 속좁은 인간이라 치부해도.
싫은건 싫은겁니다.
(괜히 소심패밀리가 아니겠지요?)


내게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타인에게는 심각한 일일수 있고
세상에는 별의별 사람들이 다 있다는 걸 상기해주세요.


농으로도.. 지나가는 말로라도 하는 작은 거짓이나 오해가
부풀려지고 과장되어서 더 큰 상처를 동반하는걸 많이 봐왔습니다.
저역시 그런 경험이 적지 않게 있었고 이곳에서도
수없이 봐왔던 일들이라..
저도 저에대해 말하는걸 꺼립니다.



제 경우에는 제 연락처를 아는 사람이 제 친구중에서도 기껏해야 2명정도입니다.
저랑 연락하려면 그 친구를 통해서만 가능하죠.

토맥에서도 제 연락처를 알려드린 사람은 몇 안됩니다.

제 경우에는 1년이나 2년에 한번씩 핸드폰 번호를 바꾸는데.
그 이유는..
저에대해 어떤것이든 알고 있는 불필요한 사람들이 많아질때.
저는 그러한 사람들을 정리하기 위해 연락처를 바꿉니다.




제 연락처를 안다고 하셨으니 전화를 주셔도 좋습니다.
위에 궁금증 2가지와 제 부탁 2가지를 들어주신다면 더없이 감사하겠고요.



219.252.44.18elcaa 11/17[10:02]
참고로 제 아뒤가 아직까지 elcaa라는 것도 상기해주셨으면합니다. 왜그런지 모르신다면 넘어가도 상관없고요.
211.221.197.8유령 11/17[10:09]
헉~
61.72.62.237땡깡sooni 11/17[10:15]
헉!? @@ 이게 무슨소리?저 님 연락처 모릅니다.??통화한적도 엄꾸 ..
뭔소리여??벙개모임에서 한번 본거 뿐...어이가 없네..헉!!누가 무슨소리
를 어찌했길래??
61.105.109.130비또리 11/17[10:16]
켁~
61.72.62.237sooni 11/17[10:22]
헉!!글구 엘까님??이건 님께서 해결해야할 문제인거는 알겠는데여
상당히 기분 나쁩니다.
제 입장은 생각을 않하십니까??
당장에 아침님 입장만 생각하셨습니까?
모든일을 그렇게 하십니까?
정말 실망입니다.
글구 저 또한 큰 상처가 되네여..
하늘아기께서 연락처를 아실텐데..그리 물어보시지 그러셨습니까??
그정도 센스도 없습니까??
어떻게 자신만 생각하고 이런 모독을 주십니까??
사람을 어떻게 보고..-.-
정말..기가 막히네여
61.72.62.237sooni 11/17[10:29]
님께서 벌리신 일이니까 님께서 수습하시고여
제 난처해진 입장에 대해서도 님께서 수습하셔야 합니다.
정말 너무하시네여..생각할수록 충격이 가시질 않네요
203.234.134.36yewngging 11/17[10:49]
음... 역시나 글쿤...
211.232.223.94★쑤바™★ (subager@hanmail.net) 11/17[10:51]
이런이런....=ㅁ=;;;
혹시...누군가가 쑤니님 아디를 빌려서 아침님과의 오해가 생긴건 아닌지...
이러면 안됩니다...
쑤니님...글구 아침님...
두분 다 오해를 푸셨으면 합니다...
울 아침님도 쑤바가 토맥에서 정말 좋아하고 아끼시는 분이구..
울 쑤니님두...토맥에 오셔서 우리와 좋은 벗이 되셨는데..
두분사이에 오해가 생겨서 벽이 생긴다면..
너무너무 가슴이 아플것 같아요...ㅠ.ㅠ
그러지 말고...서로 기분나쁜거 푸세요~
쑤니님..!!
아침님이 민감하게 나오시는건...다 이유가 있어서 그래요...
너무 맘상하지 마시구..이해해 주세요...
두분이서 쪽지를 주고 받으면서라도 오해를 푸시면 안될까요?
아침님두요...
쑤니님과 소심패밀리 모임에서도 만나셨을텐데...
설마 쑤니님이 함부로 그랬겠어요?
두분 제발 다투지 마세요...
부탁드립니다...ㅠ.ㅠ
보고있는 제 가슴이...울렁울렁 거립니다..ㅠ.ㅠ
211.243.86.45하늘아기 (hanulagi@empal.com) 11/17[10:52]
에궁....
금방 쑤니님 전화 받고 후다닥 달려 왔습니다.
어디서부터 꼬이고 도무지 먼일이 벌어진건지...영...ㅡ,.ㅡ;;
아무쪼록 원만히 해결되었으면 하네요....
이유가 어떻게 됐던간에 결과는 깔끔하니...해결되었으면 하는 하늘아기 바람입니다..ㅡㅡ;;
깡순양께는 죄송한 일입니다만....
사실은.....그날 전화번호 받고 메모지에 적어 들고 주머니에 넣어 다녔는데...
메모지를 잃어 버려서 전화번호를 기억 못했구요..ㅡㅡ\
죄송합니다.... 바쁜 관계로...잠시후에...ㅡㅡ;;
쑤니님만 괜찬으시다면,,,,
아침님께서 저에게 쪽지를 주세요.
지금은 쑤니님 전화번호를 알고 있으니...
전화로써 두분이 해결될수 있는 문제라면 알려드리겠습니다.
211.243.86.45하늘아기 (hanulagi@empal.com) 11/17[10:53]
로긴하기 힘드시다면 전화로라도 연락주십셔...ㅠㅠ
219.252.44.18elcaa 11/17[10:59]
하늘아기님께는 전화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찡이는 아는척 함부로 말하지 말았음하고
219.252.44.18elcaa 11/17[11:00]
찡.. 모가 역시나 글쿤인가? 찡이는 함부로 이거저거 말할처지가 아닐텐데?
61.72.101.43sooni 11/17[11:05]
다들 똑같네여...정말 이런거였습니까?? 이공간이?? 정녕??
너무나 실망이 크네여
모두다여..제 눈물이 이공간에 섞이면 그 아픔이 조금이라도
덜할줄 알았던 제 자신이 원망스럽네여..저도 떠납니다.
222.104.71.169늘처음처럼 11/17[11:09]
세치의 혀가 사람에게 상처를 줄수도 있고 행복을 줄수도 있지요...
219.252.44.18elcaa 11/17[11:18]
위에 기재한대로 쑤니님과 통화가 가능하기에 이 글은 곧 삭제하겠습니다.
211.232.223.94★쑤바™★ (subager@hanmail.net) 11/17[11:22]
쑤니님....무슨 말이세요...
그게 아니에요...오해는 풀어야지요..
서로에게 가슴아픈채 떠나다니...이러면 안됩니다!!!
무슨 일인지 알기도 전에 쑤니님이 그렇게 떠나신다면..
남겨진 저희 가슴은 더더욱 찢어집니다..
그러며 안되요~
211.232.223.94★쑤바™★ (subager@hanmail.net) 11/17[11:23]
윤찡님...
윤찡님은 이 글에 왜 그런 리플을 다세요?
"역시나 글쿤'이란 무슨 뜻이죠??
그러지 마세요...
연관성 없는 리플로 인해 누군가의 심기가 불편할 수도 있는 거예요...
아무튼...
모두의 오해가 풀리길 바랍니다...
쑤니님...아침님...
제발 푸세요....아직 정확히 무슨일인지 모르는데...
서로가 맘상해선 안되요...ㅠ.ㅠ
61.72.101.43sooni 11/17[11:25]
엘까님 이미 올려진 글은 삭제 해도 되겠지만 상처난 가슴은 어찌 되돌릴
수 있답니까?
61.105.109.130비또리 11/17[11:31]
토닥토닥 ㅡ,.ㅡ
211.232.223.94★쑤바™★ (subager@hanmail.net) 11/17[11:38]
아휴...ㅠ.ㅠ
211.243.86.45하늘아기 (hanulagi@empal.com) 11/17[11:39]
사소한 오해일 수도 있으니 서로간에 이해의폭을 좀 좁혀가시면......
211.117.33.175ⓙⓔ♥ⓝⓖ 11/17[11:56]
모두들 제발..
떠나신다는 말은 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이런..
219.252.44.18elcaa 11/17[12:03]
저역시 속상하기는 마찬가지입니다. 그리고 쑤니님.. 저 한사람으로 인해 '이곳이 원래 이런 곳입니까?' 라는 발언은 삼가해주셨으면 합니다.
흔히들 한두가지 단점만 가지고 다른 장점까지도 단점으로 치부하는 경향이 있는데,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솔직히 위에 글중에 거짓말이라는 것도 '거짓말했어'라고 단정지은게 아니라. 제 기준에서 거짓말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그냥 거짓이면 거짓이지 그런 부수적인 말까지 덧붙인것은 제 주관이란 것을 밝히고 싶어서였고. 아니다라고 말씀하신다면 무마될수도 있기때문입니다.
쑤니님.. 쑤니님에게 화를내거나 따지자고 올린 글이 아닙니다. 궁금증과 부탁이 있어.. 올리는 글이라고 서두에 말씀드렸습니다.
방금 통화시에도 아무 대꾸 안하고 끊은것은 쑤니님이 무척 흥분하신것 같아 그 상태론 아무 대화도 오갈수 없다고 판단되었기때문에 잠자코 있다가 끊겠습니다..라고 말한것입니다.
있지도 않은 일을 그것도 제3자의 입을 통해 듣는것은 저에게는 무척이나(한번 심하게 데인적이있기에) 민감한 일이고 저에게도 기분상하는 일입니다.
211.49.105.49엘모 (elmo@paramark.co.kr) 11/17[12:11]
오해를 하신 분은 사과를 하시고.. 상처입으신 분은 그간의 정으로 이해를 해 주시고... 좋게 마무리하시길..
219.252.44.18elcaa 11/17[12:12]
쑤니님.. 이곳은 쑤니님이 단정지은 것처럼 그런 곳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 한사람때문에 이곳이나 다른 분들까지 모다 몰아세우는건..그러시지 말라고 말하고 싶네요.
저는 쑤니님이 기분 나쁘시라고.. 사람들에게 이런 일이있었다~라고 어버리떠버리 하려고 한건 아닙니다. 쑤니님이 그건 아니라고 오해라고 말씀하셨다면 저도 그에 따른 댓글을 달아서. 오해면.. 사과하려 했습니다.
한가지더.. 쑤니님이 흥분하신건 알겠지만. 쑤니님에게 시비걸려고 한게아닙니다.
모독이라고 하셨나요? 오해가있었다면 풀고, 부탁이 있어 올린 글이지. 알지도 못하는 분에게 모욕을 주려고 글을 올렸다고 생각하십니까?
제 글은 비방이나 모욕을 드릴려고 올린 글이 아니라 부탁드릴려고 올린 글입니다. 그래서 서두에 쑤니님과 연락이 되면 글도 삭제하겠다고 한것이고요.
댓글로써 쑤니님과 대화하고 싶었던 것 뿐입니다. 쑤니님 흥분이 가라앉아서 대화할 준비가 되신다면 다시 전화드리겠습니다
222.102.137.138블루&화이트 11/17[12:19]
아침부터 왜이리도 어수선하답니까?
내용을보니 ..
누군가의장난에 엘까님과 쑤니님 이 휘말린듯한 느낌을 지울수가 없네
요...
내가 당사자가 아니라 뭐라 말씀 드리기 뭐하지만 ...
그래요..
사소한 오해에서 비롯된것 같은데 엘까님니은 나름대로 마음의상처를 입
으셨고
쑤니님은 벌건 대낯에 날벼락맞으신 기분이실겁니다.
이건 누군가의 의도적인 장난같은데
두분이서 이놈부터 잡아놓고 푸셔야할것같은데...
쉽진앙ㅎ겠죠물런...
결국 한동안 잠잠하던 토맥이 이렇게되는군요....
제가보기엔 쑤니님이나 엘까님 모두에게 잘못이 없으므로
잘 해결되리라 봅니다.
물론 그렇게되어야하구요......

211.232.223.94★쑤바™★ (subager@hanmail.net) 11/17[12:37]
제가 보기에도 그래요..
제 3자의 발언으로 인해 두분이 휘말리신 듯 한데...
두분의 오해라면 서로 풀고 이해하셔야되요...
이렇게 화가나서 서로 미워하면 안되요..
219.252.44.18elcaa 11/17[12:45]
일이 산더미인데 인터넷한다고 된통 당하고 오는 길입니다.
누군가의 의도적인 장난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제가 못나서 제가 혼자서 벌인일이니.. 죽이되든 밥이되든 쑤니님 말씀대로 제가 해결해야겠지요. 저도 상대를 매도하거나 비방하려고 올린 글이 아닌데. 일이 이리되어 또한번 속이 상하네요.
솔직히 쑤니님에겐 고마운 일도 있는데..
일단 쑤니님이 대화하실 준비가 되실면 다시 전화드리려고 생각합니다. 그때는 흥분치 마시고 저랑 대화좀 해여.. 쑤니님. =_=;; 아까는 겁나서 말도 제대로 못붙였음
211.186.16.88착한마녀 (kimbap44@hanmail.net) 11/17[12:53]
말이란것이 좋을 때도 있고 무서울때도 있지요.
같은말이라도 방법에 따라 달라지거든요
엘카님의 글을 두번 읽었습니다
엘카님의 부탁하는 마음으로~쑤니님의 흥분된 마음으로~
상대방의 입장에서 자신을 생각하세요
가슴이 아픔니다~
누군가의 장난일수도 있지만
말이 전달되는 과정에 생길수 있는 오해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네요
더이상 상처받는 사람이 없었으면 합니다.
61.105.109.130비또리 11/17[13:14]
난 네번읽었는데,
61.72.101.43sooni 11/17[13:24]
저는 열번 읽었습니다. 아직도 이해가 않갑니다.
이유가 뭔지...
이해할줄 모르는 속좁은 인간이라 말들하신다면 할말 없습니다.
알아야 이해를 하는 것이니까요
하지만 지금은 아무말도 듣고 싶지도 하고 싶지 않습니다.
아무것도..
전 지금 너무 힘듭니다.
211.243.86.45하늘아기 (hanulagi@empal.com) 11/17[13:30]
음,,,쑤니양 함더 주님을 섬기게 해야 할라나..ㅡㅡ; 모든것을 잊어버리게끔....
211.232.223.94★쑤바™★ (subager@hanmail.net) 11/17[13:37]
에잇~!!내가 서울에만 있다면,,
후다닥 튀어가서.. 두분 손 잡고...
어두운-_- 곳으로 끌고갈 거신데...ㅠ.ㅠ
대화라는건 상대방이 있어야 가능한 법,,,
쑤니님..
좀 더 앞으로 나오세요...
뒤로 물러나지 마시구요...ㅠ.ㅠ
211.186.16.88착한마녀 (kimbap44@hanmail.net) 11/17[13:40]
주섬주섬 본 내용으로봐서
하늘아기님이 중간에서 자리를 마련하느게 좋은거같은디...
근디 주님은 다~해결하구나서 하시오
맘상할때 묵으면 않좋은게...

61.98.100.36동글이 11/17[13:45]
게시판에 이런글 올라온것 부터가 잘못된것 같구요...
다른분들은 모두 빠져서 지켜보심이 좋겠네요..
좋은 말이든 나쁜 말이든 말은 많이 할수록 안좋을때가 많거든요...
특히 안좋은 상황에선 그렇더군요...
219.252.44.18elcaa 11/17[14:16]
그건 동글이님 말씀이 맞습니다. 그래서 쑤니님하고 통화가 되면 삭제하려했지만.. 그것도 못하게 되었네요.
동글이님 말씀대로 글을 올린건 순전히 제 잘못입니다,
어제 잠 한 숨 못자면서 생각했지만.. 제 의사만 밝히고 통화가 되길 바랬기에 별 무리가 없을거라 판단되서 올린 글입니다.
그만큼 악의로 올린 글이 아닙니다만.... 제가 쓴 글이지만 역시나 제 문체나 말투가 직설적이긴하네요.
210.216.125.93바부팅 ㅡ.ㅡ;; 11/17[17:16]
으샤~으샤~ 삽질 준비끝!!!
...
삽질끝!!!
한잔 하러 갑시다!!!!
내 번호알면 폰 때리셈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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