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내겐 매일 밤을 같이하는 아가씨가 있다.

고백-내겐 매일 밤을 같이하는 아가씨가 있다.

94 0 1,660 2004.11.11 23:58
야근이라고 해야하나?
일상이라고 해야 하나?
단지 이 녀석만이 밤의 친구다.
이 지긋지긋한 밤일 아니면 밥 굶겠지?
ㅜ.ㅜ



61.255.46.239버거 11/12[00:40]
냐하~~,,색쉬~~~~~한데여~~^^
211.179.171.17794 11/12[01:19]
^^ ㅋ~ 진짜 고백인데여~ 오늘 이녀석에게 주먹을 갖다 댓더니 자꾸 물길레 인간의 자존심이 침해??받는거 같아서 주먹으로 주댕이를 몇대 "빡~"소리 나도록 몇대 쥐어 박았더니 그만 뽀족한 큰 이빨이 하나 부러졌어여~ ㅜ.ㅜ..... 식구덜 한테는 비밀로 했지만 이놈 노는게 평소와는 너무 달라서 눈치 채는건 아닌지.. 그럼 내 이(빨)도 무사친 못할텐데.....ㅋㅋ^^ 몇일 있음 대전한번 가야 하는데.. 일 한거 빠꾸먹어서 다시 해 들고서...ㅠ~
61.111.30.245아기엄마 11/12[09:07]
동물학대로 신고할까요?..^^...구사님 잘 계시나봐요.. 으막 좋군여... 띵띠리딩가띵띠리...
감기조심,,, 기타 건강조심하셔요..
211.40.132.128KENWOOD 11/12[09:28]
구사님,,,건강조심하시길,,,^^*
211.179.171.17794 11/12[10:22]
^&^ ~ 학대가 아니구요. 정당방위에 가깝죠.헤헤~ 오늘 밤부터 추워진데요. 아기엄마님 ㅁ켄우드님 감기 조심하시고 따뜻한 커피 한 잔하시고 쉬엄쉬엄 일하세요~^&^ 안녕~~~@@@!!!
222.104.71.169늘처음처럼 11/12[10:31]
동물학대인것 같은데....ㅋㅋㅋ 참 이뿌게 생겼네요..
61.98.100.36동글이 11/12[11:00]
ㅋㅋㅋ 이뽀여....구사님은 참 좋은 친구를 두셨네요..
심심치는 않을듯..^^
61.72.101.17sooni (valtop1739@hanmail.net) 11/12[12:42]
도대체 여기 올라온 노래는 어떻게 다운 받아서 들어야하나여??-.-
211.232.223.94★쑤바™★ (subager@hanmail.net) 11/12[12:56]
허걱..-ㅁ-;;;
어케 때리셨길래,..이빨이...-ㅁ-;;;;;
210.114.133.93박한나 (hannapooh0217@hanmail.net) 11/12[15:24]
우지윈디가 더이뽀요ㅠㅠ 우엥..ㅠㅠ
211.110.123.130어케 11/13[09:02]
그런 심한 행동을....
211.172.50.110나무팝 11/14[01:35]
http://user.chollian.net/~s941230/music/11.mp3
"다운 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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