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광판에 제이름도 넣어주시고,,,캔,,,커,,,피,,, -.,0
다시한번더 감사의 말씀을,,,꾸벅^^;;


하늘아기 () 11/10[12:14]
헉...뜨....;;;; 따끈한 캔커피를 다먹구나면 캔님은 얼어죽는건가?..ㅡ,.ㅡ
에릭 11/10[12:37]
푸하하하하 캔커피.... 쿨럭~ 빠하하하하
ⓙⓔ♥ⓝⓖ 11/10[12:40]
못살아 내가.. ㅡㅡ^
휘내*^^* () 11/10[12:48]
ㅋㅋ 역시 캔님....
유령 11/10[13:02]
흐미~
레인러브 11/10[13:04]
푸핫하~~~~ 역시...캔님이셔~~
sooni () 11/10[13:14]
--..똥~따러 가세..멸치똥따러 가세..
KENWOOD 11/10[13:19]
깡쑨양,,,멸치대가리 드실라우,,,-.,0
레인러브 11/10[13:25]
쑤니양.. 여기저기서 "똥~~다러가세"하구 외치네.. 이런!!
레인러브 11/10[13:27]
에궁,,, 비두 오구.. 날두 쌀쌀하구.. 기분꿀꿀하구....
거기에.. 쑤니양이 자꾸 "똥" 외치니... 더 꿀꿀해지는구만..
KENWOOD 11/10[13:35]
아기님,,,리필해주시오,,,죽기싫소,,,-.,0
동글이 11/10[14:22]
희정이가 불쌍해....ㅜㅜ
KENWOOD 11/10[14:40]
버럭! 울아가가 왜불쌍소,,,
하늘아기 () 11/10[15:32]
음,,,,리필해 드립죠~ 쫄쫄쫄~~~~쫄~
블루&화이트 11/10[17:16]
난또 진짜 캔우드님 이름전광판에서 나오는가
한참바라보고있었네 쩝~
나 바보 마꾸나.....

sooni () 11/10[17:19]
ㅋㅋㅋ 바~부 바~부바부바부~~ㅋㅋㅋㅋㅋ
하늘나라 11/10[17:20]
에고..캔님 무슨일이라도..외롭습니까?..^^
KENWOOD 11/10[17:53]
요즘,,,좀그렇소,,,
하늘아기 () 11/10[18:00]
항상 밝고 따뜻한 캔님인데,,,,
에궁 힘내시고요. 힘드신일 있으시면 사랑스러운 희정이를 보시면
다시금,,,즐거운일이,,,ㅡ,.0

KENWOOD 11/10[18:34]
아기님,,,고맙습니다,,,^^*
블루%화이트 11/10[21:16]
캔님 ... 힘내시라요
캔님답지않소 ....
그래도 토맥들어오면 가장 반가운 친군데....
그리 어깨가 축늘어져 있음 내가 할말이 없잖소...
그리도힘들면 희정이얼굴함봐요.....
난 정말내가힘들대면
아들하고 딸얼굴 한번씩 쳐다보고 안아준다오....
자 여기 캔커피요 ~~~~~~

동글이 11/11[08:56]
허걱..언니야는 안아나 주나여?
아이들이 희망은 맞지만...
나중에 다 떠날 애덜인데...왠만함 와이프에게 위로받는 연습을......으흐흐
블루&화이트 11/11[09:26]
캔님말씀대로 그건나중일이고....
빨리 빼빼로나줘요........
안주면 삐짐 +-,.-+
★쑤바™★ () 11/12[12:50]
사 드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