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는 가을을 아쉬워하기 보다는...
다가올 겨울을 기다려보아요~^^
빚돌이 11/10[10:29]
@_@ 눈아포요
하늘나라 11/10[10:32]
ㅋㅋ..빚돌이님 잠올까봐서..ㅋㅋ
눈크게 뜨고 보라고..ㅋㅋ
하여튼 뒷북의 일인자..ㅋㅋ
동글이 11/10[10:44]
ㅎㅎㅎ 또 VS ㅋㅋㅋ
이쁜마루 11/10[10:51]
어질어질~~~ 글씨가 눈에 전혀 안들어와요~~~ㅠ.ㅠ.ㅠ
ⓙⓔ♥ⓝⓖ 11/10[11:04]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
사람의 생각이란 정말로 끝이 없습니다.
하루에도 몇번씩 천국과 지옥을 왔다 갔다 할수도 있고..
항상 불만에 가득할 수도.. 항상 감사하는 맘이 흘러 넘칠수도 있습니다..
사람이란... 죽을때까지.. 완전할순 없습니다..
부모가 되어도.. 또 할머니가 되어도..
우리 모두는 항상 보호받고 의지해야 하는 존재들인것 같습니다..
그러기에 서로에게 축복의 말을 할수도..
정말로 작은 말에 상처받고 또 상처 줄 수도 있습니다..
하루를 주신것에 감사하고.. 해를 주신것에.. 바람을 허락하신 것에
감사해 할 수 있는..
그런 가난한 맘들의 토맥 식구들이 되길 바랍니다..
내옆에 있는 고목나무에게 정말로 감사합니다..
온전한 고목나무가 되길...
이따의 하늘나라를 위해~~
*^^* ㅋㅋㅋㅋㅋ
빚돌이 11/10[11:17]
또 하나의 열매를 바라시며~~
하늘나라 11/10[11:19]
ㅋㅋ쩡님 감솨..
이궁~~미티..
여러분 지송요..
담엔 꼭 신경써서 올릴께요~ㅠ
김경호 11/10[11:35]
아멘^^
유령 11/10[11:57]
아멘~
하늘아기 (

) 11/10[12:00]
이따가 아니고 '이땅의 하늘나라를 위해~~' 인듯...^^*
긍디~ 어저께부텀 성서적인 분위기가...~...흠,,,,,
믿음과 소망과 사랑중에 그중에 제일은?
찰리신 11/10[12:38]
다들안녕하세요(_ _)좋은하루되세요^^~믿음과 소망이 포함된 사랑이 제일입니다.하늘아기님,그리구항상마음속에 머물러야합니다~.~연습을 하면 마음이 약해지는게 줄어드는거같아요^.^
ⓙⓔ♥ⓝⓖ 11/10[12:38]
잘못했씨유... ㅜㅠ
띠~~~ 사랑이요!! ㅋㅋ
ⓙⓔ♥ⓝⓖ 11/10[12:39]
허걱! ㅠㅜ 찰리신님... ㅠㅠ 먼저 달았네요.. ㅡㅡ;;
sooni (

) 11/10[13:17]
좋은말인거는 같은디..어려버..~~^^ㅋㅋ
하늘아기 (

) 11/10[13:57]
넵~ 하지만 마음속에만 머물르게 하진 않을랍니다~
밖으로 꺼낼꺼에요~ 사랑해~ ㅈ ㅏ ㄱ ㅑ *^^*(어우~ 느끼...ㅡ,.ㅡ)
유령 11/10[14:10]
하늘나라엔 어떤것이 있을까요? 아무도 같다온 사람이 없으니..참! 어려운 말이지요?
유령 11/10[14:12]
때가 되면은 하늘나라에 가겠지요...
하늘나라 11/10[16:53]
하늘나라=천국
심령이 가난한자는 복이 있나니..천국이 저희것이요~
심령이 가난한 자는 천국을 맛본다고 하더군요..
미움,다툼,시기,질투,분노,고독,고뇌,번민,걱정,근심,등등이 없는곳.
사랑,행복,기쁨,평강,희락,행복,화목,등등만이 있는곳!!
그래서 모두가 "하나"가 될수 있는곳이 하늘나라..^^
ⓙⓔ♥ⓝⓖ 11/10[16:59]
유령은 하늘나라에 갈 수 없습니다
구천을 떠돌다가..
하늘나라 11/10[17:08]
ㅋㅌㅋㅌ..오늘은 쩡님이랑 유령님이랑 대결?..
이론..토맥분위기 이럼 안되는뎅..^^
하늘나라 11/10[17:12]
그런데 쩡님 죽기바로 전에라도 회계하면...
천국가잖아요~^^
빚돌이 11/10[17:26]
가끔은,, 하나님이 넘 피곤해서 딴생각을 하시는거 같기도 하고,,
빚돌이 11/10[17:28]
너의쓴잔을 내가 마시었고, 나는 너에게 단잔을 주었노라,
너는 나에게, 나에게로 오라 너는 나에게 내게로 내게 오라,,
글어나 버뜨,,,
내 잔은 아직도 쓴거 같은데,,
하늘나라 11/10[17:34]
쓴잔이라...
감당할 시험밖엔 안주시지요~!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기 위해..
빚돌이님이 눈물흘리면..
주님은 옆에서 피눈물 흘리는것만 아심 되요~^^
이게 진리..^^
유령 11/10[18:03]
빚돌이님 아셨죠? 피눈물 흘린다는것을....저 구천 안떠돌겁니다...
하늘아기 (

) 11/10[18:05]
내 주님께서는
항상 쓴잔만을 주시죠...형언할수 없는 두통과함께...ㅋ
아마도 쑤바양이 섬기는 주님과 같은 주님이 아닐런지...응?
(절때~~~위에 리플들과는 관련없는 말임~=3=3=3)
유령 11/10[18:36]
두통엔 개보린.. ^^;
동글이 11/11[08:57]
옛다 게보린....
★쑤바™★ (

) 11/12[12:49]
어젯밤도 쑤바는...
주님을 만났습니다...-_-
주교-_-의 열혈신도 쑤바에게는...
주님만이 쑤바를 거룩하게 하시나니...-_-
쿨럭...-ㅁ-;;;
하늘나라님께는 죄송...ㅋㅋㅋ
종교얘기는 깊이 들어가면 쌈 나니께롱~
여기까지..
암튼....어제 쑤바는...
여러 주님을 섬겼드래쏘...-_-
제대로 맛이 가부렀지요...ㅋㅋㅋㅋㅋ
하늘나라 11/12[16:19]
ㅋㅋ..쑤바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