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Lily Was Here / 암스테르담의 소녀 (1989) OST
Lily was Here
기타 치는 자는 이 영화의 음악을 담당한 Dave Stewart (유리스믹스에 있었던...)
색소폰 부는 녀자는 네덜란드의 Candy Dulfer

오~백합같은....하루~되셔욤...^^
동글이 11/09[09:34]
백합같은 하루라~~ㆅ
감사함돠....님은 잘익은 홍시같은 하루 보네세용...^^
sooni (

) 11/09[09:43]
음악 조타..
★쑤바™★ (

) 11/09[10:13]
맥쿠름~ 상쿠름~ 한 날 보내셈..ㅋㅋㅋ(에릭님버젼-매콤상콤-_-)
삼수기 11/09[11:21]
섹스폰연주가 매혹적이네요.
봉다르~움! 11/09[14:13]
ㅎㅎ~~홍씨 같은, 맥~상쿠름하게 보내고 있슴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