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간만에 췍췍,,크..^^~방가방가^^

버거간만에 췍췍,,크..^^~방가방가^^

버거 0 1,814 2004.11.04 08:02
어제 밤에 것뚜,,8시에,,동네 아줌마네서 수다떨구,,집에 가려구
자는 민지를 카시트에 테우구,,
짐이 많아서 뒷자석에 삑삑이 놓쿠 문을 닫았는데
문이 잠겨서 삼성 에니카 불렀떠니,,3분안에 도착하데여~..
그3분이 얼마나 지옥이던지,,,,
그뿐아녜여~~..ㅡ,.ㅡ
신랑 곰국 끓여주려다,,,냄비 태우질 안나,,,
민지 안꾸가다 넘어지질 안나,,,
헤헤헤헤~~....
그럭저럭,,둥글둥글 살고 있어여^^~...
다들 안녕하시져^^~...
가끔 구사님 전화받꾸,,수다떨구,,,그래여^^케케켘~~
백호오빠는 아직두,,,소식없는겨??포기한겨??^^~


211.179.171.17794 11/04[08:40]
머여?~ 남푠님이 삼성에 다니나? 칫~~... ^&^....... 못생긴 늠이군 에라잇~ 이세상 모든 복 니가 다 가져라!!!!!!!!!^^
61.81.54.107냐야효 11/04[08:40]
민지 많이 컷네요^^ 깜딱한 모습이 보기좋네여...지금처럼 늘 행복하세요...^^
61.105.109.130빚돌이 11/04[08:43]
효야?? 이거 민지가 마니 큰거 마저?? 어째 내눈에는 전보다 더 작아진거 같기도 하고,,
애기들 얼굴은 잘 몰르겠어,,,

61.98.100.36동글이 11/04[08:50]
손가락으로 코 후비기...좋지...ㆅ
올간만에 뵈어요..^^
61.111.30.245아기엄마 11/04[08:59]
눈빛이 예사롭지 않은.... ^^ 좀있으면 코딱지 한두번쯤 먹을거에요..
큰애는 그런거 없었는데 작은애는 먹더이다.. 크~
211.40.132.158KENWOOD 11/04[09:09]
버거님,,,오랫만이네요,,,잘지내시는거 같네요,,,자주뵙길,,,^^*
민지눈빛이,,,삼춘한테 반한거야,,,그런거야,,,자식,,,눈이 높군,,,^^;;

211.117.35.3ⓙⓔ♥ⓝⓖ 11/04[09:30]
민지민지민지..
이럴수가...
울조카랑 똑같네요~ *^^* 이름이.. ㅋㄷㅋㄷ
기여버요...
요즘은 아프지 않죠? 항상 건강한 민지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캔님은 아침부터 왜그러시는그야..

220.127.86.181레인러브 11/04[11:03]
버거님 반가워요~~~
그러게.. 캔님이 아침부터 알콜이 들어가서 그런가부다..ㅋㅋ
211.245.165.176버거 11/04[16:40]
모두들 항상 웃꾸 있네여^^~,,,헤헤헤~~....
61.74.178.95박노훈 11/06[12:36]
오잉? 버거님이 언제 결혼을 하셨데...??? @_@ 하하~ 너무 행복하게 지내고 계신 듯하여 마음이 놓이네요. (내가 왜 마음이 놓이지???)
220.64.24.243봉다르~윰! 11/09[23:37]
ㅎㅎ~저도 맘이 놓여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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