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찾아와야 함에도 토맥 회원으로서의
책임과 의무를 다하지못한 불량 회원 "앨리쓰" 입니다....(ㅠ . ㅠ)
금년은 심적으로나.. 일적으로나... 학업에서나... 많은 일들이 있었고
변화를 겪어야했고... 지금도 변화하고 있는 중이라...
뭐라 딱! 마침표를 찍어 말씀 드릴순 없지만
이제 서서히 잦아드는 중이라.. 이렇게 불쑥 얼굴을 내밉니다.
문득, 금년두 두달여밖에 남지 않았다는 생각이
괜시리 사람마음 조바심나게 하는 요즘 입니다만
토맥 여러분들은 작은 승리를 쟁취 할 수 있는 하루하루를 이어가시길...^ ^;
누구게 10/26[00:51]
어려운 시절이신가 봅니다... 맥방의 꽃미남이 좀 삭았군요... ㅎ ㅎ... 그래두 이젠 한 떨기 어여쁜 꽃이 아니라 풍상을 헤쳐 나온 거목의 기개가 자라나는 분위기... ㅋㅋㅋ...
강백호 10/26[01:32]
토마토맨 실물 크기인가보네...
나보단 작네..ㅎㅎㅎ
oomoom 10/26[02:19]
입체 토마토맨? 인가....
담번에 움직이는 토마토맨을 볼 수 있었으면...좋겠네...^^
94 10/26[02:23]
엄청 뿔따구 난 토맥맨이넹..ㅋㅋ담엔 한쌍으로 같이 올려주셈...
동글이 10/26[08:42]
웃음이 닮았어여..ㆅ
sooni (

) 10/26[10:19]
둘이 비슷하게 생겼다..ㅋㅋ
철부(鐵夫) 10/26[12:10]
구랫나루스타도 하나 크게 맹그러주라~
푸름^^* (

) 10/26[19:06]
꽃미남 앨리쓰~~ 힘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