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쯤 알수 있으려나~~~

ⓙⓔ♥ⓝⓖ 10/08[18:03]
나도.. 모르겠습니다..
elcaa 10/08[19:02]
제 경험에 비추어보면.. 알려고 하지 않는 것이겠죠. 아마.. 마음이나 행동은 어떻게 하라고 시키고 있을겁니다... 그렇지 않을까요? ^^
저여? 전........ 소중하니까여.. 당연히 저도 모르죠.. =_=;; 데..덴장~ 텨~ 3=3=3=3
빚돌이 () 10/08[20:40]
모르긴멀몰라여,,
으이그,
기냥 확 저질러노쿠 보는거지,,,
열라 소심하디니깐
빚돌이 () 10/08[20:46]
하디니깐==> 하다니깐
elcaa 10/08[21:48]
아라? 빚돌이님 발음 새신다.. 킥킥.. 아자씨~ 허빵(호빵)주세요~ 허빵... 하는 개그가 생각남미다.. ^^;;
빚돌이 10/08[23:50]
어, 그 개그 몰라염, 먼데여?
누구게 10/09[08:05]
빚돌이님 짱입니다요~^^/
누구게 10/09[08:06]
기냥 확~ ㅋㅋㅋ...
하늘나라 () 10/09[09:47]
빚돌이님 나빠요~~~ㅠㅠ...나보고 둔녀라 하질 않나..
언닐 가지고 놀고 있어..ㅋ
KENWOOD 10/09[10:00]
대찬 빚돌동상,,,-.,-
elcaa 10/09[10:58]
그 야기는 나중에 해드릴께염.. ^^~
긍데.. 누구게님~~~ 오~ 웬욜~! 그렇게 터프하신 면이? ^^;;;
누구게 10/09[14:11]
지가 그런 것이 아니옵고, 빚돌이님이 그렇다는 표현입니다. 지가 어데예... -_-;;;
하나 10/09[14:38]
네...마져요..저두 예전에 그랬더랬죠...
하나 10/09[14:38]
네...마져요..저두 예전에 그랬더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