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친구란...

아름다운 친구란...

고객불만족 0 1,690 2004.12.22 13:38
★>>>>>>첫번째, 서로 사랑할 수 있는 것이 친구입니다.

★>>>>>>두번째, 서로 충고해줄 수 있는 것이 친구입니다.

★>>>>>>세번째, 서로 이해해줄 수 있는 것이 친구입니다.

★>>>>>>네번째, 서로 잘못이 있으면 덮어줄 수 있는 것이 친구입니다.

★>>>>>>다섯번째, 서로 미워하면서도 생각해줄 수 있는 것이 친구입니다.다.

★>>>>>>여섯번째, 서로 허물없이 바라볼 수 있는 것이 친구입니다.

★>>>>>>일곱번째, 서로 울어줄 수 있는 것이 친구입니다.

★>>>>>>여덟번째, 다른사람과 같이 있으면 질투나는 것이 친구입니다.

★>>>>>>아홉번째, 뒤돌아 흉보아도 예뻐보이는 것이 친구입니다.

★>>>>>>열번째, 가까이 할수 없을때 답답함을 느끼는 것이 친구입니다.

★>>>>>>열한번째, 한팔로 안을 수 있는 것이 친구입니다.

★>>>>>>열두번째, 떨어져 있을 때 허전함을 느끼는 것이 친구입니다.

★>>>>>>열세번째, 나의 소중한 모든 것을 주고싶은 것이 친구입니다.

★>>>>>>열네번째, 아픔을 반으로 기쁨을 두배로 나누는 것이 친구입니다.

★>>>>>>열다섯째, 이유없이 눈물을 머금게 되는 것이 친구입니다.

★>>>>>>열여섯째, 싸우면 둘다 마음이 아픈 것이 친구입니다.

★>>>>>>열일곱째, 나보다 우리를 먼저 생각하는 것이 친구입니다.

★>>>>>>열여덟째, 기쁜 소식을 먼저 알리고 싶은 것이 친구입니다.

★>>>>>>열아홉째, 눈을 감아도 보이며, 서로를 의지하는 것이 친구입니다.

★>>>>>>스무번째, 믿음으로 쌓여 이뤄지는 것이 친구입니다.

★>>>>>>스물한번째, 친구로서. 친구답게 대하는 친구가 친구입니다.

★>>>>>>스물두번째, 지금 이글을 읽고있는 당신이 소중한 친구입니다.


61.98.100.36동글이 12/22[13:48]
^^ 이정도면 앤보다 친구가 낳겠느데용...^^
210.218.232.156KENWOOD 12/22[13:50]
음,,,내팅구들이군,,,
누구누구는 이걸 뚫어지라고 좀쳐다보길,,,
211.112.110.230고객불만족 12/22[14:05]
캔우드님 친구중에 저 글을 읽어야 할분들이 많으신가보죠? ^^
211.112.110.230고객불만족 12/22[14:07]
남자는 위 글처럼함 아마도 마자주글듯 ㅡㅡㅋ 씨잘대기 없는 소리 말구 주먹으로 몇대 패고 술먹고 풀고 그래야 진정한 친구~
211.112.110.230고객불만족 12/22[14:14]
토맥에 들어오시는 모든 분들은 아름다운 친구가 꼭 곁에 있길 바래요 ^^ 제 친구는.. 음.. 방바닥에서 딩굴거리고 있음.. 좀 밟아 줘야겠어요 ㅋㅋ
220.127.86.181레인러브 12/22[14:15]
음........
210.218.232.156KENWOOD 12/22[14:21]
고객님,,,제친구놈들은 조오기 사항에 다 해당된다는 말입니다,,,^^*
211.112.110.230고객불만족 12/22[14:22]
바램이시겠죠 ^^
210.218.232.156KENWOOD 12/22[14:24]
바램이 아니라,,,현실이랍니다,,,
61.72.101.244sooni 12/22[15:54]
-.-..근데 왜 좋은날엔 칭구말구 앤 찾아가는데??
61.98.100.36동글이 12/23[09:09]
쑤니님..정답임당...ㅎㅎ
아마도 위와같은 친구가 드물어서 일지도...ㅎㅎ
211.112.110.230고객불만족 12/23[09:39]
내가 있잖아 ^^
61.72.101.204sooni 12/23[13:17]
네가 뭔데?-.-..O.O 저리갓~!ㅋㅋㅋ
61.36.79.46고객불만족 12/23[13:31]
01.jpg
61.36.79.46고객불만족 12/23[13:32]
접니다 [나랑 닮았지..ㅋㅋ]
61.72.101.204sooni 12/23[14:02]
ㅋㅋ 그래 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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