口づけ

口づけ

아침이오면 0 1,428 2004.10.13 13:48
さよなら good-bye
사요나라 good-bye
안녕 good-bye

後ろ向きで
우시로무키데
뒤를향한채

小さく優しく手を振るの
치-사쿠야사시쿠테오후루노
작게다정하게손을흔들어요

君が最後に振り向かぬように
키미가사이고니후리무카누요-니
그대가마지막에돌아보지않도록

思い出は小さいほうがいい
오모이데와치-사이호-가이이
추억은적은편이좋아요

忘れないで變わらないで
와스레나이데카와라나이데
잊지말아요변하지말아요

君のため歌う
키미노타메우타우
그대를위해노래해요

泣いてなんかいられない
나이테난카이라레나이
울고있을수없어요

もう本當の戀はしない
모-혼토-노코이와시나이
이제진실된사랑은하지않아요

口づけは頰に
쿠치즈케와호호니
입맞춤은뺨에

待つだけでは救われない
마츠다케데와스쿠와레나이
기다리기만하는것으로는구원받지못해요

許すだけでは滿たされない
유루스다케데와미타사레나이
용서하는것만으로는채워지지않아요

君が最後に望んだものは
키미가사이고니노존다모노와
그대가마지막에원한것은

新しい朝とあてのない自由
아타라시이아사토아테노나이지유-
새로운아침과목적없는자유

ひとりきりでいつも强がって
히토리키리데이츠모츠요갓테
혼자서언제나강한체하며

生きてきたから
이키테키타카라
살아왔기에

泣いてなんかいられない
나이테난카이라레나이
울고있을수없어요

もう本當の戀はしない
모-혼토-노코이와시나이
이제진실된사랑은하지않아요

口づけは頰に
쿠치즈케와호호니
입맞춤은뺨에

もう本當の戀はしない
모-혼토-노코이와시나이
이제진실된사랑은하지않아요

口づけは頰に
쿠치즈케와호호니
입맞춤은뺨에



[가사출처] 지음아이




Fayray - 口づけ


사무실 공사한다고 다 뜯어놔서
(쥐도 아니구 말야 -_- 죄~ 뜯긴~)
자주 못들어오네요.

요즘 사랑의 연가를 울부짖는 분들이 많으시길래.

노래 하나 돌리고(노턴이냐? 돌리게? =_=; <= 혼자 딴지걸이 놀이하는중.. 방해하지마시오 -_-+)
갑니다.

Fayray의 음악을 더 듣고싶은 분은 벅스에 가보셔여.. 신보에 있을검다.

もう本當の戀はしない
모-혼토-노코이와시나이

전 이말뿐이 눈에 안들어오네요.


그럼 모두들 감기조심하시고.. 건강 챙기셔여.
쿨룩~ >_<


219.252.44.18elcaa 10/13[13:51]
별도의 음악을 원하시는 분은 웹하드 하나 준비하시고 제게 쪽지를 주셔여 =_+;; 에~치..에치.. 콜롤 @ㅁㅠ
219.252.44.18elcaa 10/13[13:52]
아~차차.. 한가지 더.. 빚돌이님 혹시라도 이 글보시면...
내 감기 좀 사가여.. 대박세일중 =_=;
210.108.93.96KENWOOD 10/13[13:54]
음,,,사가실때,,,네감시도,,,에취!!!훌쩍!!!
220.127.86.181레인러브 10/13[13:56]
꼭 웹하드여야만 하나요?? (난 웹하드 없는디.... -,.-;;)

219.252.44.18elcaa 10/13[13:56]
엑~ 켄우드님두여? 그럼그럼~ 빚돌이님 켄우드님의 감기는 뽀너쭈 증정임미다.. 푸히히.. ^^;;
에이~ 아니다.. 이글 다음에 리플다는 분이 다 가져가셈~ 후다다닥~ 3=3=3=3=
219.252.44.18elcaa 10/13[14:30]
레인러브님 FTP도되여.. ^^;; 용량이 커서 구래여...
61.105.109.130빚돌이 (sk1460@hanmail.net) 10/13[15:20]
헉, 엘카님,!!!!
니 감기 안사여!!!
211.117.35.97ⓙⓔ♥ⓝⓖ 10/13[15:40]
결국은 그감기 엘까님이 다 가져갔네여~~ ㅋㅋ
222.102.137.2블루&화이트 10/13[15:57]
드뎌 ~ 아치미님이 돌아오셨구만요....
물론 알고있었지만 그래도 아치미오면이란 네임이 친근감이 있네여~
아치미님 보고자퍼써~요........흑흑흑.......
근데? 왠감기?
저~~~~ 만치 떨어져안자여.....
219.252.44.18elcaa 10/13[15:59]
=_=;; 블루&하이트님이 더 미오욧~! 이리오셔여~~부비부비~ 해드릴께용~ 콜록 =_=;; 에거.. 바뻐서 전 잠시 또 휘리릭~
219.252.44.18elcaa 10/13[16:00]
가만,, 쩡님 말대로 정말 그 감기 내가? ㅜㅠ 이기 모얌~ 흙~ 쩡님이 가져가실라우? 공짠디.. ^^
220.127.86.181레인러브 10/13[16:11]
그럼 엘카님.. 제가 담에 FTP주소알려드릴께요.. 좋은곡좀 주세요...
61.105.109.130빚돌이 (sk1460@hanmail.net) 10/13[17:09]
엘카님, 부루펜시럽 사먹으세여,, 물론 애덜이 먹는거지만,
디게 잘 듣거덩여, 속는셈치고 먹어바바여
219.252.44.18elcaa 10/13[17:48]
음~ 부루텐시번이라.. -_- 비싼가여? ^^
219.251.210.98빚돌이 10/13[22:37]
엄청비쌈돠, 3처넌인가??
219.251.210.98빚돌이 10/13[22:38]
글구,, 부루텐시번 이 아니고 ===> 부루펜시럽
이라니깐요,, 으이그,,
222.105.108.187마뇽 10/15[10:55]
애들 먹는 거니깐...큰 부작용은 없겠죠? 저두 그거 하나 사다 놓구 먹어야 될랑가봅니다... 온갖 종류의 감기를 며칠째 릴레이로 앓았더니만...거의 피골이 상접한 듯...^^;;; 지금..이눔의 코감기가 마지막이려니...기대를 걸고^^;; 있숨다. 훌쩍.. 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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