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

저기??

레인러브 0 1,463 2004.10.21 08:50
토맥여러분들도. 친구한테.. 이런문자를 한번 보내보세요 뭐라고.. 답장이 오는지....

210.108.93.96KENWOOD 10/21[08:55]
음,,,폰엄는사람은 우짤까요,,,-.,-
61.98.100.36동글이 10/21[08:59]
울 신랑은 일케 문자찍어 보내면....문자두 안보내 주는디...
바로 전화가 와버리는데
어찌 속마음을 짐작 할까나....
그런 예는 어디에 속하나용?
24.28.68.145누구게 10/21[08:59]
폰엄는 사람은 데 팅구에여... 저두 폰엄슴... ㅋㅋㅋ...
220.127.86.181레인러브 10/21[09:18]
이론!!! (ご.,ご;;),,(∏へ∏ ) ("。" ;) (-_-メ)
210.108.93.96KENWOOD 10/21[09:22]
헉,,,폰엄는 사람이 또있다니,,,방가방가,,,^^;;
211.244.47.145김경호 10/21[09:30]
음...난 무슨 일 있어?라고 할건데..^^
61.72.101.225sooni (valtop1739@hanmail.net) 10/21[09:31]
칭구를 시험하는거 같네염.. 다 좋은 칭구들 이라고 믿고 싶어여..^^
211.110.243.119하늘나라 10/21[09:56]
헉!!..이렇게 깊은 뜻이..ㅋㅋ
211.243.86.45하늘아기 (hanulagi@empal.com) 10/21[11:59]
동글님 혹시 남편분이 저랑 비슷하게 문자를 싫어하는거 아닐까요?^^;
저두 가끔 와이프가 문자 보내면 뭐,,,,,문자 보내는데 시간도 걸리지만서두...ㅡ,.ㅡ;;
왠지 정감이 떨어지는것 같기도 하고 뭐랄까 쫌 차갑다는느낌?
에헤헤~
이상 문자를 싫어하는 하늘아기의 변명....ㅋ..ㅠ,.ㅠ
61.98.100.36동글이 10/21[12:55]
오해예요..
울 신랑두 하늘아기님하구 비슷한 생각인거 같긴한데^^...
저는 사랑하는 사람끼리(친구, 가족, 애인)편지 대신으로 정을 나누는 하나의 방법이라고
생각 하거든여.^^
아마 하늘 하기님께 문자를 보내시는 분도 사랑하는 마음을 한껏 담아 문자를 보낼거예여 ^^
61.98.100.36동글이 10/21[12:57]
또 오타..ㅡㅡ
61.98.100.36동글이 10/21[12:57]
또 오타..ㅡㅡ
61.98.100.36동글이 10/21[12:58]
또 오타..ㅡㅡ
210.108.93.96KENWOOD 10/21[13:20]
흐미,,,문자란걸 보내봤뜨면,,,-.,-
220.127.86.181레인러브 10/21[13:35]
캔님도 빨리 핸펀이 생기시길...ㅋㅋ
210.108.93.96KENWOOD 10/21[15:49]
사주시오,,,
61.98.100.36동글이 10/21[16:14]
빌려 드릴까여....딱 한번 문자 보내는거 허락해 드릴께여 ㆅ ㅋㅋ ㅌㅌㅌㅌ=3=3=3
220.127.86.181레인러브 10/21[16:20]
허~~~~걱... 뭘두 사드릴깝쇼..
210.108.93.96KENWOOD 10/22[09:59]
꽁짜인디,,,아무거나 사주시오,,,택배는 착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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