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the prologue of winter

in the prologue of winter

ⓙⓔ♥ⓝⓖ 0 1,644 2004.11.12 10:24
스물아홉번째...
내게 오는 겨울은 어떤 모습일까...
무척이나 기대되고 기다려지는...
이제 곧 하얀눈이 펑펑 내리겠죠? ^^
하루 이틀 사흘...
생각만해도 넘넘 행복해지네요~
눈이 내려 소복이 쌓이면 뒹글어야지~ ㅋㅋ
여러분도 사랑하세요~ ♥
*^^*

211.192.79.77한미소 11/12[10:37]
내가 제일 무거운 거샤? 왜 젤 밑이쥐!?!?!?!/
61.98.100.36동글이 11/12[10:52]
제 이름도 넣어 주셨군요..^^
61.105.109.130빚돌이 11/12[11:01]
힛,,, 나도있다,,
한참 차잤네,,
엄는줄 알고 인연끈을라그랬더니,,, 조기있었네,,우히히
211.40.132.128KENWOOD 11/12[11:14]
깡통에 맞으면 아풀낀데,,,-.,0
211.117.33.175ⓙⓔ♥ⓝⓖ 11/12[11:28]
음.. 내가 이글을 올린건 모두 한번 깊이 생각해보라고 올린거시거신데
나의 의도와는 전혀 다르다는..
대략 난감해뿌린다는~ ㅡㅡ;;
그니까 여기에 당신도 있어뿔고 나도있어뿔고 우리가 있음이
이 얼마나 행복해뿌린가...
토마토맥의 소중함... 함께 느껴뿌리자고 한것인데..
^^* 참말로 우껴뿌려요~ ㅋㅋ
211.192.79.77한미소 11/12[11:29]
다행히...좌측에 있네..깡통이...던지지 마시오~
211.192.79.77한미소 11/12[11:30]
정아~ 한두번...이더냐~ 딴길로 간게~ 냅둬라~ 나름대로 생각있겠쥐~
211.104.60.36찰리신 11/12[11:30]
다들안녕하세요(_ _)좋은가을되세요^^~
211.117.33.175ⓙⓔ♥ⓝⓖ 11/12[11:38]
깡통님... 그쪽으로 가믄 논스톱으로다가 재활용통 골인인거 알죠? ^^
글구 빚돌언냐는 참말로 못살겠어 내가.. ^^;;
찰시린님은 맨날맨날 인사도 잘 하세요..바른생활싸나이???
근데 도망도 디따 잘 가시더군요..ㅋㅋ
한미소언냐 맨날 바쁜척만 하구.. ㅡㅡ;; 오늘은 어인일이랭~
211.40.132.128KENWOOD 11/12[11:42]
쫑아,,,까불면 맞는다,,,-.,0
211.192.79.77한미소 11/12[11:48]
바쁜척 하기도..이젠...지겨워서 컨셉 바꿀려고~
211.192.79.77한미소 11/12[11:55]
정 일롸봐봐~위에 리플 찰시린! ....정정하렴... 찰리신~ 이라고~
220.127.86.181레인러브 11/12[11:56]
미소언니!! 안녕~~ 오랫만이네요^^
211.192.79.77한미소 11/12[12:00]
오잉...러브~일롸~ 올간만에~ xx나 해볼까?
211.40.132.128KENWOOD 11/12[12:02]
xx는 머꼬,,,가치하자,,,
211.192.79.77한미소 11/12[12:06]
벌써 했꾸만..소문자 엑스...두개~ 메롱~
211.49.105.49엘모 (elmo@paramark.co.kr) 11/12[12:09]
29번째 겨울이라.. ^^
220.127.86.181레인러브 11/12[12:28]
음,, 역쉬 미소언니야.. 좋았어~~!!
61.98.100.36동글이 11/12[12:39]
나두 XX백번 해죠...힛
61.72.101.17sooni (valtop1739@hanmail.net) 11/12[12:44]
치~~~엄네..-.-(따 시키고...)
211.192.79.77한미소 11/12[12:56]
동글이님..연속 카피하세요~~~~
211.232.223.94★쑤바™★ (subager@hanmail.net) 11/12[12:59]
아햐햐...쑤바도 있넹..웅컁컁~소심패밀리~아싸~(*__)/
211.117.33.175ⓙⓔ♥ⓝⓖ 11/12[13:11]
그거시 중요한거시 앙이야~~ 쑤바양..
우리의 만남을 생각해보아~ ~ 이그~ ^^;;
218.235.117.55하늘나라 11/12[13:23]
항상 방에 들어와 읽다보면...
타이틀은 없어지고..
리플들만 머리에 남아서리..ㅋㅋ
222.102.137.190블루&화이트 11/12[13:23]
으하하하하하 ~ 컥~ @#%$^
사리들렸다 웃다가....
한참을 눈 부릅뜨고 봤심다
내 닉은 어디있는가...
저 어기 이꼬만....
대빵큰별로.. 으흐흐흐 고맙심더
나를 기억해줘서.....
업쓰믄 삐질라고 그랬는디.
역쉬 쩡님은 얼굴도 이쁘고 마음씨도 곱고 .
남을배려할줄도알고.. 또 엄냐 좋은말.....
뒤적 뒤적.......
..
.
.
.
.
.
이말은 절대 혼차만 들어요 (귓속말 )
음~
이쁜말해줬으니 쵸코파이 두개만줘요.......
218.235.117.55하늘나라 11/12[13:36]
눈결정체..맞죠?
위에 있는게 좋은건가요?
아래 있는게 좋은건가요?..
겐적으론 위에 있어서 행복!^^
218.235.117.55하늘나라 11/12[13:38]
쩡님 스물아홉?..
곧 계란한판 됩니다..
에고 나도 계란한판하던게..엇그제 같은데..
시간은 항상 혼자만 가버리는것 같아~ㅠㅠ
211.243.86.45하늘아기 (hanulagi@empal.com) 11/12[13:42]
험,,,절케 쌓이다가 깔리면 아플텐디....ㅡ,.ㅡ;
따뜻하게 보듬어안고
서로서로를 위하며
눈처럼 예쁘게 ^^*
211.243.86.45하늘아기 (hanulagi@empal.com) 11/12[13:43]
xx, xx, xx, xx, xx, xx, xx, xx, xx, xx, xx, xx, xx, xx, xx, xx, xx, xx, xx, xx, xx, xx, xx, xx, xx, xx, xx, xx, xx, xx, xx, xx, xx, xx, xx, xx, xx, xx, xx, xx, xx, xx, xx, xx, xx, xx, xx, xx, xx, xx, xx, xx, xx, xx,
211.192.79.77한미소 11/12[13:48]
여긴 왜 소문자 엑스야!!!!!!!!!!!!!!!!!! 당체 눈위에서 모하는 짓!들이요~~~~~~~~~~?
211.40.132.128KENWOOD 11/12[13:51]
이건 또머꼬,,,-.,0
211.243.86.45하늘아기 (hanulagi@empal.com) 11/12[13:54]
xx하는건디..ㅡㅡ;;
211.232.223.94★쑤바™★ (subager@hanmail.net) 11/12[14:5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11.232.223.94★쑤바™★ (subager@hanmail.net) 11/12[14:53]
근데..쑤바별은 째깐해...-_-
하긴..
쑤바가 원래 째깐하지..-,.-;;;
222.102.137.190블루&화이트 11/12[15:09]
쑤바님 방가방가~~~~
*^^*/
어데가써쏘?
211.232.223.94★쑤바™★ (subager@hanmail.net) 11/12[15:20]
부산이용...ㅋㅋㅋ
부산갔다온 후기 지역방에 올렸음...ㅋㅋ
61.98.100.36동글이 11/12[17:17]
ㅎㅎ 모두 따랑해용^^
211.117.33.175ⓙⓔ♥ⓝⓖ 11/12[18:00]
*^^* ~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