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말 하지 않으려 했는데... 으음...

이런 말 하지 않으려 했는데... 으음...

박노훈 0 1,535 2004.11.09 13:18
안녕하세요? 박노훈입니다.

저 위에 있는 전광판에 흐르는 문장을 보면 오타가...
복구풍이 아닌 복고풍이 맞다는...
언젠가는 수정이 되겠지 하는 마음으로 쭉 지켜보다가 이제는 입을 엽니다.
백호님! 어서 수정해 주시와요~~~ 하하~ ^^

감사합니다.

211.243.86.45하늘아기 (hanulagi@empal.com) 11/09[13:50]
으흐흐~ 예리하시군요~
사지말고 옛날옷들 늘려입고~
찢어진옷 기워입으라는 뜻에서 복구가 아닐런지...ㅡㅡb
61.105.109.130빚돌이 11/09[15:03]
저두 첨에 딱 보고 알았는데,, 걍 가마니 있었죠,,, 히히
61.105.109.130빚돌이 11/09[15:04]
방장님뻘쭘하실까바,
211.206.244.190강백호 11/09[16:59]
뻘쭘...ㅎㅎㅎ
211.206.244.190강백호 11/09[17:06]
겸사겸사 해서 바꿨어여...^^
61.74.178.95박노훈 11/09[18:06]
이런~ 본의 아니게 방장님을 뻘쭘하게 만들고야 말았네요. 에혀~ ^^;;
61.72.101.214sooni (valtop1739@hanmail.net) 11/09[18:28]
헉!!아예 바꿔버렸네염??^^ㅋㅋ
218.235.117.55하늘나라 11/09[18:58]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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