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눈이 오네요

첫눈이 오네요

아기엄마 0 1,510 2004.11.26 11:26
옆 친구가 밖에 보라고해서 봤더니... 눈과 비가 함께 내리네요...
오오~~ 잠깐이지만 첫눈 봤네요..

오랫만에 신청곡 있슴다
장혜진이 부른것 같아요.
1994년 어느 늦은 밤
그러고보니 10년 된 노래네요.
일한지도(중간 아기키운거빼고^^) 10년이 됐네... 오오~~

비, 눈..
쓸쓸하지만
밥잘먹고, 술잘먹고
하루 잘 보내셔요..

구사님, 쏘쓰님, 지미님, 신삥님.... 몰라옵
다들 그립다...



219.252.44.18elcaa 11/26[12:02]
안냐셔여... 아겸마님.. 구사님은 간혹 들어오시고. 그외의 분들은 이젠 안들어오시네여... 그런데 첫눈은 하늘나라 하늘님이 비듬턴거라는데.. 아시죠? ^^;; ㅋㄷㅋㄷ
61.111.30.245아기엄마 11/26[12:02]
그쳤네...-_-
61.111.30.245아기엄마 11/26[12:05]
지미님은 아까 메신저에서 잠깐....엇!!!.. 비듬이라니..웁~~^^.....
219.252.44.18elcaa 11/26[12:57]
^^;;;;; 저도 들은 말이라서여~ 히~
61.98.121.120미리내 11/26[13:04]
아겸마님...안녕하셨죠? 여기도 눈이 잠시잠깐...아주 마니 와써요..
이렇게 순간 지나간거시..첫눈이라니...=ㅁ=
날씨 춥슴니다...감기조심하세요..~^^;;
아침님두..감기조심이요..괜히 비듬머시기라는 소리하지마시구요..쿨럭..-0-
61.98.100.36동글이 11/26[13:55]
안녕하세요^^
눈이 오길래 친구한테 한컷 찍어 보내려구 카메라 꺼냈더니...
눈이 그쳐 버렸네요...ㅜㅜ
211.232.223.94★쑤바™★ (subager@hanmail.net) 11/26[13:57]
아윽....전주는 아예 눈 안온당께로...아읍..눈 보고시포...ㅠ.ㅠ
220.127.86.181레인러브 11/26[14:54]
여기두(경기도) 잠깐오구선. 금방그쳐버렸어여...
61.111.30.245아기엄마 11/26[15:22]
네.. 미리내님 안녕?^^.. 동글이님도 안녕?^^ 이뿐 쑤바님... 전주는 안온당가용?ㅋㅋ
레인러브님..^^.. 여기두 경기도에요... 아냥...
211.190.201.36일로나 11/26[18:59]
제가 눈 온다고 아까 문자도 보냈는데요~~ ㅠ.ㅠ
211.179.171.17794 11/26[22:04]
안녕하세요^^ 여긴 엘카님 미리네님 동글이님 쑤바TM님 레이러브님 일로나님 다 계션네..^^.. 근데 그 노랜 못 찾았습니다. 대신 이 노랜 어떼요? 첫 눈을 만났을 때 설레는 마음같이 내내 행복하세요. 05년엔 국민은행 본점 2층에도 가시구요^^
211.172.50.244움움~♡ 11/27[00:12]
오~~~~~~~노랫~!!!
원츄~~~입니다욤!!!!!
"좋아해욤, 사랑해욤, 거짓말처럼 당신을 사랑해욤~~"......^^;;;;;;

211.178.35.205아기엄마 11/27[08:19]
어. 일로나님 핸폰 번호 바뀌었어요...ㅠㅠ.. 문자 나중에 다시 보내줘
~~~ 010-8284-뒷번호는 같아요..
구사님이닷... 오우..... 으막 정말 끝내줘요... 감사감사..^^
211.232.223.94★쑤바™★ (subager@hanmail.net) 11/27[09:28]
어머나~~~~어머나~!~~~ㅋㅋㅋ
211.190.201.36일로나 11/27[15:09]
ㅋㅋㅋㅋ 접수했어요~~ 그랬구나 번호가 바뀐지 몰랐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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