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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러브 0 1,501 2004.12.01 09:13
네겐 모두 닫힌 문일꺼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아직도 네가 선택할 수 있는 문은 많아

열고 들어가면 그 뿐 ^^

211.106.188.102루달스 (dodoom@dodoom.co.kr) 12/01[09:34]
열고 들어가는 순간~~~삐~~~~ 쇠고랑 차면 어케.....ㅠ.ㅠ 이왕이면 문이 좋겠당.ㅋㅋㅋㅋ
211.232.223.94★쑤바™★ (subager@hanmail.net) 12/01[10:28]
문 이뿌다....맨 위에서 가운데꺼...ㅋㅋ
210.108.93.212KENWOOD 12/01[10:43]
다들,,,맘에 문을 활짝열구,,,
2004년 마지막 남은 한달을,,,
행복가득한 시간으로 가득 채우시길,,,
61.98.100.36동글이 12/01[11:25]
제 마음은 24시간 열려 있습니다..^^
여러분들과 같이 있는 동안은...^^
211.192.79.143한미소 12/01[12:28]
창문에 커튼과~꽃화분이 없어서 서운하네요~
220.127.86.181레인러브 12/01[15:17]
담부턴...꼭 창문에 커튼과 꽃화분을 놓을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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