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를가든
불협화음은 있기마련입니다.
그것을 슬기롭게 풀어가는 지혜가 조금은아쉬운 하루였던거 같습니다.
이것이계기가 될수있고 이번일로 더 돈독해지는 토맥가족이되었으면합니다.
여기 아가랑 볼아봅시다.
블루&화이트 12/01[00:39]
이거보고 혼자 주거라웃었습니다....
참고로 이 아가는 절대로 우리 아가가 아닙니다.
빚돌이 12/01[01:25]
켁,, 늦은 시간이라 그런가,,
웃긴에 아니라 무서워여, 애가애가 쩜이상해,
KENWOOD 12/01[09:05]
혹,,,블루님이 그리도 자랑하신,,,아드님,,,
블루&화이트 12/01[10:01]
아니 비또리님은 그시간까지 머하는겨?
요즘 나이머거요? 잠도없으시게... 캔님
거거 울 아들 아니라니깐요..
으흐흐흐흐흐 -,.0;;
레인러브 12/01[10:14]
그래도..왠지.. 블루앤화이트님.. 아들같다는 생각이...........-.,-'
★쑤바™★ (

) 12/01[10:26]
저게 언제적 그림인디..그걸보고 죽어라 웃었소?ㅋㅋ
블루&화이트 12/01[10:38]
쑤바님 지금따지는거야 그런거야....
나는 인자봤소 ...
쑤바님허고 친한분 방에서 삽질해왔소 .
불만이야 그런거야 ㅋㅋㅋㅋㅋ
레인러부님 .. 내가 울아그 아니라고 해짜나요....
혹 레인러브님 ?????
동글이 12/01[11:21]
ㅋㅋㅋㅋ 애기가 약무겄나봐요...
춤추는약...ㅎㅎ
애기 맞아여?
그리고...블루님 아드님 사진 안올리니깐..이런 오핼 받자나요..^^
어서어서 올려보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