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나 때린고얌...ㅡ,.ㅡ

누가 나 때린고얌...ㅡ,.ㅡ

동글이 0 1,570 2004.12.10 12:51
작은 돌에 우리는 그를 원망하고...
작은 돌에 우리는 그를 져버리곤 합니다...
나를 위하여... 더 큰 것들의 방패 되어주시는데도 말입니다...
아마도... 그분은 언제까지나 그러실거 같습니다...
내가 그 사랑을 알든 알지 못하든...
큰 돌이 그분의 몸을 부수고... 그분의 마음을 후벼파더라도...
아마 그렇게 우릴 사랑하실것입니다...
사랑이란 단어가 작아질 만큼..
그 사랑은 너무 크지 않나요...
안타깝고 부끄럽지만... 나도 그분을 바라보기에 힘쓰겠습니다..
나아가는 길 멀고 험할지라도...
나아가겠습니다...
.
.
퍼온 글...& 그림입니다......

210.218.232.92KENWOOD 12/10[13:22]
장돌은 제가,,,천하무적,,,깡통나가신다,,,
211.117.33.129ⓙⓔ♥ⓝⓖ 12/10[13:49]
참 자~알 퍼왔습니당~ ^^*
61.42.220.34하늘나라 12/10[13:57]
언제나 내모습
너무나 부끄러워
무릎으로 주님께
기도로 가오니~^^
모두들 나아가 보시지요~...홧팅!!
220.127.86.181레인러브 12/10[14:40]
좋은글,, 감사해여^^*
211.192.79.47한미소 12/10[15:22]
아~멘~
222.102.137.101블루&화이트 12/10[15:58]
오랜만에 동글이님이 좋은글 올리셨네?
이거 퍼다가 울교회홈피에 올려야겠소 !
하늘나라님 우리교회 놀러오시오
61.98.100.36동글이 12/10[17:15]
나라님..원정 가셔야 겠네요...^^

Comments